오늘은 신문지를 이용한 종이공작(?)을 해 보았다.

모자도 만들고 종이학도 접고 비행기도 만들고...

그러나 18개월을 갓 넘은 아이는 아직 종이를 못접는다.

바닥이 금새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

하지만 종이 놀이... 오늘 너무 재밌게 놀았다.

2008년 6월 14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검색, 커뮤니티, 뉴스 전달 기능 중에서도 검색에 중점을 둬왔고 전략은 적중했다. 최근 5년간 NHN의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는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그런데 NHN 매출의 31%를 차지하는 서비스 '한게임'이 올해 문제가 됐다. 한게임에서 배팅에 쓰이는 사이버머니는 회원 1인이 한 달에 최대 30만원까지 살 수 있다. NHN이 실제 돈으로 바꿔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실제 돈을 받고 사이버머니를 팔고 사이버머니를 다시 돈으로 바꿔주는 환전상이 생기면서 사회 문제화했다. 바다이야기 같은 오락실 게임처럼 이기면 인형 같은 소품을 받고 바로 옆의 환전상이 인형을 돈으로 바꿔주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NHN 이익의 상당 부분은 한게임에서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NHN의 게임 부문이 매출 비중은 30%지만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라고 본다. 바다이야기가 철퇴를 맞은 2006년 이후 한게임의 매출이 늘었다는 주장도 NHN에는 악재다. NHN은 "불법 환전상이 문제"라고 주장하지만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써본사람은 다 알겠지만 답답하고 아주 미친다.

김도 서리고...

 

요즘은 전쟁나면 아주 미사일로 초토화 되기때문에 방독면 쓰고자시고 할 일도 별로 없을것 같은 느낌인데...

 

언제 또 써볼까 싶어 기념촬영 한번 해줬다. 찰칵~

10년뒤 방독면도 지금과 같은 모습일까?

소녀시대 수영이 일본의 Route O라는 그룹 활동 시절 찍은 뮤직비디오....

완전 꼬마때 찍은 동영상인가부다...

ㅎㅎ












구글은 샌프랜시스코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풍취의 'HTC 드림'을 시연했다. 보도에 의하면, 'HTC 드림'은 3 x 5 인치 터치스크린, 슬라이더 키보드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기는 유닛을 틸트하고 구글 맵이나 스트릿 뷰를 스크롤 할 수 있게 하는 액셀레로미터가 장착되어 있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8/05/28/google-demos-the-htc-dream-at-i-o-conference/
User image



Video: Multi-Touch in Windows 7

마이크로소프트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가 참석한 가운데 D6에서 '윈도우 7'의 멀티터치 기능을 공개했다. 이는 '윈도우 7'의 아주 작은 단편에 불과하다고 스티브 발머는 말했다. 이 멀티터치 기능은 'Surface' 팀이 개발한 기술을 채용한 것으로, 시연은 델 컴퓨터의 Latitude XT 태블릿에서 행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멀티터치를 염두에 두고 UI 전체를 재편한 것으로 보인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8/05/27/microsoft-shows-off-snippet-of-windows-7-at-d6-reveals-multi/

은평뉴타운 1지구 롯데캐슬 아파트 구경을 갔다.

 

놀이터에 갔더니 푹신푹신한 플라스틱으로 된 거시기가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입주는 되지 않았지만 몇몇 구경온 애들 여기서 무진장 뛰어논다.

지하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내부 구조는 잘 되있는것 같다.

열쇠가 없어 들어갈수 없는지라 다시 차를 몰고 위로 올라왔다.

멀리 보이는 팬트하우스가 참 색다르게 느껴진다.

저 꼭대기에 지어진 집이 바로 팬트하우스다.

은평뉴타운에만 있는 볼거리라나 !?

아파트 단지 중앙에 있는 호수(?)다. 자세히 보면 그 안에 물고기도 돌아다닌다.

단지 이곳저곳에 운동시설이 있어 운동도 할 수 있다.

여긴 무슨 콘도처럼 지어놨다.

멀리서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센타를 바라보았다.

계약이 성사되면 아파트 열쇠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파트 구경을 본격적으로 해보았다.

일단 정보통신 1등급 아파트로 방마다 LAN Port가 있었다. 물론 케이블 TV 라인도 있었다.

음... 바닥은 온돌마루라고 한다.

화장실 세면대... 음... 맘에든다. 내가 당첨된것은 아니지만...

욕조도 새거라 그런지 부러웠다.

오옷- 휴지걸이도 멋진걸!?

베란다는 요로코롬 장식이 되있었는데, 단지별 동별 구조가 살짝 달라 모든 단지가 다 이러지는 않을 것 같다.

이건 안방에 연결되어 있는 샤워실...

온도 조절은 이렇게 방마다 따로 할 수 있게 되있다.

멀리 보니 은평뉴타운에서 자랑하는 실개천이 보인다. 아직 물은 안흘렀지만...

천정 무드등...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식기세척기...

메인 컨트롤러... 누가 오면 여기에 얼굴이 나온다.

두꺼비집... 이런거 난 무척 관심있어서 사진으로 찍었다.

부엌을 전면에서 찍어봤다.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여자들은 또 별루라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다.

 

이상 나의 은평뉴타운 새아파트 구경기를 마친다.

우리 준휘 이제는 욕심을 부린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것...

이제 스스로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인것 같다.

2008-06-01-16h46m29

분당에 갔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물통을 스스로 끌고 싶다고 한다.

이 어린놈 참 대견하네...

꿈이 완벽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간밤에 낚시하는 꿈을 꾸었다.

왠일로 내가 낚시 도구를 사가지고
낚시를 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꿈이 었다.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나름 낚시를 하는 모습이었다.

낚시하기 좋은 곳을 이리저리 찾아 헤메이는 꿈.

무슨꿈일까?

꿈 해몽사이트를 돌아다녀보니, 내게 무슨 물질적 정신적 기회가 온다는 뜻이라던데...

아이는 정말 몸이 빨리 자란다.

이것저것 아이템을 입혀 보노라면 어느새 훌쩍 커버려 맞지 않게 된다.

오늘은 모자와 주황색 머플러로 코디를 해보았다.

머플러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그냥 손수건이다.

워낙 작으니 손수건도 목에 두르면 머플러로 변신한다.

자료출처: http://blog.empas.com/alla0810/16912656

 

* 자원의 심화
(1) 우리가 어떤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그와 연관되어 있는 상하위 시스템 및 과거, 미래 시스템도 볼 수 있는 시스템적인 사고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이것은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 해주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도와 준다.  TRIZ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적인 사고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중 스크린 사고(Multi-screen thinking)라는 기법을 제시한다.

(2) 자원을 존재 위치 별로 구분하면, 시스템 내부 자원, 상위 시스템 자원, 환경 자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3) TRIZ는 바로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 해주고, 기존에 생각해 보지 못한 자원을 생각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즉 TRIZ  기법들고 ㅏ자원이 서로 적절히 융합함으로써 우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가 찾고자 하는 이상적 최종결과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 심리적 타성 제거 방법
(1) 다중 스크린사고(Multi-screen thinking)란 문제를 야기한 시스템만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제와 관련 지어서 시스템적인 사고로 포괄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어, 다른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태로 파악하는 사고 도구

(2) 연산자 STC(scale, time, cost)란 size, time, cost를 0 또는 무한대로 변경하는 조작을 통해 심리적인 타성을 극복해 주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을 도와 주는 심리 도구

(3) 작은 사람모델 (model with small people)이란 대상 물체가 살아서 움직이는 수많은 초소형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상상함으로써 심리적 타성을 깰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론

(4) 이상적 최종결과(IFR)란 이상시스템을 추구하는 심리적 방법론이라 할 수 있고, 실제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동화에서나 가능한 이상적인 결과를 상상해 봄으로써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심리적 타성에서의 탈출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


* 기능분석
기능
  - 주체가 되는 하나의 사물이 대상이 되는 객체에게 수행하는 작용을 의미하며, 기능의 수행이란 사물 주체의 작용에 의해 대상 객체의 속성이 변화되거나 유지되는 것을 마한다.


유익한 기능
  -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하고, 시스템의 동작과 기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며, 유해한 기능은 대상 객체의 특성 값이나 성능을 악화시키는 기능이다.
기능 분석을 통해 문제 상황에 대한 시각화를 통해 상황을 객관화시키고, 시스템 요소간의 상호 작용을 명확히 파악함으로써 문제의 해결 방향을 구체화 할 수 있다.

기능 모델 분석의 순서
1. 기술시스템의 주요기능 및 target object 정의
2. 기술 시스템 분해 및 component 정의
3. supersystem 정의
4. 기능(상호작용) 정의
5. 문제 파악


기능분석을 마치고 문제해결 대상범위가 확정되면, 도구와 대상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고, 모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넘어가게 된다.


* 기술적 모순
기술적 모순은 시스템 내 요소의 한가지 특성인 A를 개선하면, 이에 다라 다른 B특성이 악화되는 상태로 전형적인 trade-off 상황을 나타낸다.  이를 절충모순이라고도 부른다.
알트슐러는 40가지 발명원리를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수많은 특허를 분석함으로써 기술적 모순을 일반화된 언어로 표현한 39가지의 기술적 파라미터를 제안했다.
모순행렬은 39가지의 기술적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행(개선하려는 특성)과 열(악화되는 다른 특성)로 배열하여 39x39 행렬을 만들고, 행과 열의 교차점에 모순을 해결한 발명원리를 열거한 것이다.


* 40가지 발명의 원리
1) 분할
2) 추출
3) 국부적 품질
4) 비대칭/대칭 변환
5) 통합
6) 다용도
7) 중첩/포개기
8) 균형 추/무게보상
9) 예비 반대조치
10) 예비 조치
11) 사전 보상
12) 높이 맞추기
13) 반대로 하기/다른 길로 돌아가기
14) 곡률 증가/구형화
15) 역동성/동적 부품
16) 부족 또는 초과 조치
17) 차원 변경
18) 기계적 진동
19) 주기적 작용
20) 유익한 작용의 지속
21) 서두르기/고속처리
22) 전화위복/해로움을 이로움으로
23) 피드백
24) 매개체
25) 셀프서비스
26) 복제
27) 값싼 일회용품
28) 기계적 상호 작용 대체/장의 사용
29) 공기압과 유압
30) 유연한 막과 얇은 필름
31) 다공성 물질
32) 색깔변화/광학 특성 변화
33) 동질성
34) 폐기 및 재생
35) 속성 변화
36) 상전이
37) 열팽창
38) 강력산화제
39) 불활성 환경
40) 복합 재료

 


* 물리적 모순
물리적 모순은 시스템의 어느 한 특성이 높아야 함과 동시에 낮아야 하고, 또는 존재해야 함과 동시에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 상호 배타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이를 고유 모순이라고도 부른다.


- 물리적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 (분리의 원리)
1. 시간의 분리 (seperation in time)
2. 공간의 분리 (seperation in space)
3. 조건의 분리 (seperation in condition)
4. 부분과 전체의 분리 (seperation between the whole and its parts)


* 모순의 심화
수많은 문제와 기술적 모순은 문제 해결의 핵심이 되는 하나의 물리적 모순으로 변환될 수 있다.  이러한 물리적 모순을 분석해야 하는 필요성은 문제의 핵심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자원 발굴이 가능하며, 핵심문제에 집중을 통한 효과적 문제 해결이 가능하여 시간 및 노력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리적 모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모순 분석과정과 세부자원 분석을 통해 물리적 모순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주자원(primary resource)을 파악하고, 주위의 자원을 점검하여 주자원을 변화시키는 보조 자원(Auxiliary resource)을 파악해야 한다.
세부 자원 분석 시, 주자원 상태의 요구 조건을 기술할 때에는 요구되는 상태가 시간, 공간, 조건이 명확하게 구분이 된다면 그러한 내용을 함께 기술해 줘야 하는데 이것은 나중에 분리의 원리를 활요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념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기술 시스템 진화 분석
인간에게 유익한 기능을 제공하게 하도록 자연과학의 법칙을 이용하여 기술적 목적을 달성하는 체계가 기술 시스템이며 그 4가지 구성요소는 "Engine, Transmission, Tool(Working Unit), Control Unit"이다.
기술시스템 구성요소 간의 상호작용은 진화하는 과정 속에서 일정한 발전 경향을 따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모든 기술 시스템의 진화를 지배하는 객관적 법칙을 발견하였다.
기술 시스템은 4단계의 진화 단계를 거쳐 S곡선의 경향을 따라 발전한다.
기술 진화 곡선 분석을 통해 기술 시스템의 현재의 진화 단계를 파악함으로써, R&D 기술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다.

 

* 기술 시스템 진화 법칙
기술시스템 진화 법칙은, 제품을 비롯한 수많은 기술시스템은 결코 우발적으로 진화할 수 없고, 반드시 어떤 일정한 규칙이 있고 이러한 진화를 지배하는 객관적인 법칙이 있다는 것...
- 기술시스템의 진화의 9가지 법칙
1. 시스템 완전성의 법칙
2. 에너지 전도성의 법칙
3. 리듬조화성의 법칙
4. 이상성 증가의 법칙
5. 시스템 구성요소의 불균등적 발전법칙
6. 상위시스템으로 전이법칙
7. 거시계에서 미시계로의 전이법칙
8. 물질-장 수준 증가의 법칙
9. 역동성 증가의 법칙
기술시스템 진화 법칙은 차세대 기술이나 제품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미래 핵심 특허를 확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고, 어떠한 해결안이 나왔을 때 그 해결안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개선된 개념 해결안을 창출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Effects
수많은 발명에서 공통으로 활용되고 있는 과학적 효과를 추출/분석하고 이를 기능별로 분류하여 기술적 문제를 히결하는 과학적, 공학적 DB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을 이용하는 아이디어 발상에 결합하면 업계의 경계를 뛰어넘는 idea를 효과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
- effect 활용 과정
1. 달성해야 할 기능(function)을 명확히 정의
2. 그 기능 달성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정리한 table이나 DB화한 SW에서 선택한 후, 선택된 effects를 참고하여 실제의 기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idea를 도출
* Su-Field 분석
Su-Field 분석이란 기술 시스템과 관련된 문제를 Su-Field Model (SFM)이라 불려지는 모델을 활용하여 분석하는 TRIZ 기법이다.
시스템에 의해 수행되는 기능은 최소한 세 개의 구성요소를 포함한다.  즉, 두 개의 물질(tool, object)과 하나의 장(field)으로 구성되며 이는 최소한의 시스템을 형성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물질-장 분석을 위해서 물질-장 모델을 구축 후 76가지 표준해를 적용해 해법을 찾는다.


* 78가지 표준해
물질-장 모델을 이용하여 문제 상황에 대한 내용을 기호형태로 표시하여 문제 모형을 파악하고 난 후, 76가지 표준 해에서 해결 모형을 찾을 수 있다.

76가지 표준해는 TRIZ의 핵심 방법론들이 녹아 들어있는 전형적인 해결 모형의 집합체라 할 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해결안 사례로 구성된 Knowlege base이다.
표준해가 제시하는 solution model을 통해 문제 해결의 방향을 잡고, 주위의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여 최종적인 해결안을 도출한다.

발명의 이론으로 알려진 트리즈(TRIZ)는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이론으로서, 구 소련의 겐리히 알츠슐러에 의하여 탄생하였다.

그는 4만 건의 특허를 분석한 결과, 우수한 특허는 모두 모순을 극복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그 후, 알츠슐러는 모순의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연구를 계속한 끝에 모순을 기술적 모순과 물리적 모순으로 유형화하여 그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게 되었다.

 

기술적 모순이란 두 개의 기술적 변수의 값이 서로 충돌하는 것이다. 가령 비행기의 속도를 높이려면 출력이 높은 엔진을 장착해야 한다. 그런데 출력을 높이려면 엔진이 커져야 하고, 그에 따라 엔진은 무거워진다. 결국 출력이 높은 엔진을 장착하면 비행기의 무게가 증가하여 속도는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가벼운 엔진을 장착하면 출력의 한계 때문에 속도를 증가시키기 어렵다.

 

트리즈에는 이와 같은 기술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40가지 발명의 원리가 있다. 현장에서 부딪히는 기술 문제에 발명의 원리를 하나씩 적용한다면 다양한 해결 방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비행기의 속도 문제 해결에 ‘복합 재료를 사 용하라’는 40번째 발명의 원리가 적용된 예가 있다. 당시, B1 폭격기의 무게를 줄여 달라는 정부의 요청을 받은 항공기 제작 회사는 금속 재료 대신 에폭시 계열의 플라스틱 복합 재료로 비행기의 날개를 만들어 폭격기 전체 무게의 15%를 줄였으며 비용도 절감하였다. 이렇게 무게가 줄면 동일한 엔진으로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한편, 물리적 모순이란 하나의 변수가 서로 다른 값을 동시에 가져야 하는 것이다. 예컨대, 비행기는 이착륙 시에 바퀴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비행 중에는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바퀴가 없어야 하는 모순을 갖는다. 비행 중에도 바퀴가 동체에 그대로 붙어 있는 초창기 비행기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데, 오늘날 초음속 비행기에서 동체의 바퀴는 엄청난 공기 저항을 유발하여 치명적인 사고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비행 중에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이러한 물리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하여 알츠슐러는 ‘시간에 의한 분리’ 등 몇 가지의 원리를 제안하였다. 시간에 의한 분리를 설명하기 위해 앞에서 예로 든 비행기 바퀴의 문제를 생각해 보자. 우선 이륙하기 위하여 비행기는 바퀴로 활주로를 달린다. 비행기가 완전히 이륙하면 바퀴를 동체에 접어 넣어 비행 중에 공기의 저항을 받지 않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는 해결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술적 모순과 물리적 모순을 누구나 쉽게 알아내고 쉽게 풀어낼 수 있을까? 안타깝지만 그렇게 하려면 상당한 훈련과 경험이 있어야 한다. 현장에서 기술자가 우선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기술적 모순이다. 그런데 기술적 모순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물리적 모순이 문제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술적 모순의 해결도 의미가 있지만 바탕에 깔린 물리적 모순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것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이다.

ASCOM Hub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구성이 가능해 진다.

ASCOM Hub


여기서 ASCOM Hub는 여러 어플리케이션이 Telescope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Hub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이용하면 MaxIM DL과 TheSKY를 동시에 사용할 수 도 있다.


그런데 MaxIm DL과 FocusMAX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 먼저 FocusMAX를 실행하고 나중에 MaxIm DL을 실행하는 구조를 따라야 한다. 여기서 FocusMAX는 그 자체가 Hub로 동작하게 되어져 있다. 따라서 FocusMAX와 MaxIm DL을 같이 사용하려면 다음의 사용 절차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

  1. FocusMAX 실행
  2. MaxIm DL의 Telescope Interface를 FocusMAX로 연결시켜준다.
  3. FocusMAX에서 Telescope로 연결해 준다.

MaxIm DL에서 거꾸로 FocusMAX를 실행하는 방법을 찾아달라는 요청이 와서,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고 있다. 그런데 이론적으로는 무척 단순할것 같은 이 방법이 실제로는 무척 어려웠다.


MaxIm DL에서는 Built-in Focuser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FocusMAX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CCDAutoPilot3를 설치하려면 우선 .NET이 설치되어져 있어야 한다.
참고로 .NET 3.0이 설치되어 있어도 무방하다.

그러나 한글윈도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100% 사용이 불가능하다.
프로그램상의 오류로 한글사용자는 CCDAutoPilot3를 사용 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공개하겠다.

1) CCDAutoPilot3 설치

2) 제어판 ->국가 및 언어 옵션 -> 표준 및 형식에서 한국을 영어(미국)으로 변경

3) 오른쪽 화면 하단의 시계 클릭 -> 인터넷 시간에서 동기화 옵션을 OFF -> 날짜 및 시간을 2007년 8월로 변경

4) CCDAutoPilot3 실행 (바탕화면의 아이콘 더블클릭)

아빠들은

어딘가 책에 써있어서가 아니라 아이가 이뻐서 같이 놀아준다.

지능이 발달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이뻐서 같이 놀아준다.

 

일부러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는 거의 없을 것이다.

2008-05-04-13h09m06 파주_벽초지문화수목원_강준휘,문선미,강춘운_가족나들이_★

벽초지 문화수목원에 갔다가 바닥에 개미떼가 걸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우리 아들 계속 같은 단어를 연발한다.

우어- 우어-

COPQ 활동을 통한 CTQ 도출 프로세스
1) COPQ 항목 발굴
2) COPQ 산출
3) COPQ 분석
4) 감축 계획 수립 (CTQ)


그간의 발자취
삼성중공업 -> 삼성전자 -> 튜브뮤직-> 그레텍 -> 버디버디


현재 버디버디(http://buddybuddy.co.kr)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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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URL: http://corp.buddybuddy.co.kr/Company/CompanyInfo.asp


회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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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interview Questions

   1. What relationship does inheritance model?
   2. Explain multiple inheritance.
   3. What is the singleton pattern? What is the abstract factory pattern? What is the iterator pattern?
   4. What is an abstract base class?

Common Knowledge Questions

General Questions

   1. What is your philospohy of programming?
   2. How do you know where to put code for a particular feature or piece of functionality?
   3. How do you try to make your programs easier to debug, maintain, and modify?
   4. How do you decide upon and describe the architecture for a large program?
   5. Describe what coupling and cohesion mean and how you use them?
   6.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little and big endian? Why do you care??
   7. What is a shadow register??
   8. What is a spinlock? How is it implemented??
   9. What does the keyword "volatile" mean??
  10. How do you handle inter-task synchronization? What is a semaphore? What are the different types of semaphores?
  11. Explain priority inversion.
  12. What is network-byte order?
  13. What should you be aware of in an ISR?
  14. When do you use Task Locks, Mutex, Interrupt Locks?
  15. What is big O notation? How do you use it?
  16. Which do you prefer: manifest or latent types? Why?
  17. What commenting style do you think is appropriate? Why?
  18. What sort of documentation artifacts do you like to produce? Why?
  19. Do you think exceptions are good, or bad? Why?
  20. Explain transactions.
  21. What is a left outer join?
  22. Create Simple Text Calculator that takes 1+2*3 and prints 7

Professionalism Questions

   1. What publications do you read?
   2. What news groups do you read?
   3. How do maintain and improve your skill level?

Process Questions

   1. What is your ideal programming process? Don't give me what you have done before. What is your ideal?
   2. Describe an Agile style process.

Programming Questions

   1. Reverse a string in place
   2. Reverse a linked list
   3. Count all the bits that are on in a byte more info
   4. Binary search
   5. Find the longest run in a string
   6. atoi
   7. itoa
   8. How do you evalute the solutions to your solution? How do you know if they are good or bad?

Character Questions

   1. Do you often make mistakes? If so, tell me one you particularly remember. If somone says they don't make mistakes then they should not be hired.

Comprehension Questions

   1. Get a piece of code with a bug in it and have them find the bug and describe how they would find it. (for example )
   2. Have them explain a piece of code.
   3. Pair program with candidate on a simple problem.

Project Questions

   1. What are the keys to project success?

Weird Questions

   1. Explain a database to a young child.
   2. Explain the Internet to your grandparents
   3. What is your favorite web site? Why? Now improve it.
   4. Steve Jobs calls and asks you to improve the iPod. Go.
   5. Youre in a boat with a rock, on a fresh-water lake. You throw the rock into the lake.
   6. With respect to the land, what happens to the level of the water in the lake goes up, goes down, stays the same?
   7. How Would You Move Mount Fuji?
   8. Why are manhole covers round?

Advanced Questions

   1. Who is Brad Cox?
   2. Who is Grady Booch?
   3. Who is Donald Knuth?
   4. Who is Larry Constatine?
   5. Who is Parnas?
   6. Who is Turing?

비록 스스로 읽고 쓰고 할 수는 없지만 부모가 해주는 것에 따라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게 된다.

18개월~3세까지 아이의 두뇌는 아빠, 엄마와 놀면서 발달하게 된다.

이때 발달하는 두뇌가 아이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준휘의 두뇌는 어떻게 발달할 것인가... 궁금하다.

지난 4월12일 토요일
몇달전에 구매한 소니 카오디오를 A/S 받기 위해
영등포에 있는 소니 A/S Center를 찾아갔다.

카오디오가 이상하다며 찾아갔더니 참으로 황당한 답변을 한다.


카 센타 가서 오디오를 띠어서 가지고 와야만 A/S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되물었다.

공임비는 소니에서 제공해주는 것인지를...

자기네는 모른다는 답변이 왔다.


이는 우리나라 자동차 악세사리 시장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자기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중에서 카오디오를 스스로 탈부착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나 된다는 말인가?


대부분은 카센타에 가서 공임비를 주고 수리를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소니 A/S 센타의 답변은 난 차에서 떼어오기 전에는 자기네 제품에 문제가 있건 없건 모른다는 태도이다.

예를 들어
나는 18만원짜리 카오디오 하나를 사고
이를 설치하기 위해 공임비 5만원을 주었다.

반대로 A/S를 받기 위해서는
이를 탈착하고 다시 부착하기 위한 공임비를 줘야 한다.

내 과실이 아닌 제품 자체의 결함때문에...

너무도 화가 나서
그 센타 대표 누구냐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대리라는 사람의 이름을 알려준다.


A/S 센타 대표가 겨우 대리라니...
이또한 얼마나 황당한가...!?


소니...
A/S 센타 그딴식으로 운영하지 마세요


누군가 소니 카오디오를 산다고 하면 뜯어 말릴 참이다.
이런 불성실한 A/S 자세로 임하는 소니 A/S직원들 참으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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