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의 목표 = 6시그마 목표 -> 가장 좋게, 가장 싸게, 가장 빠르게

기업의 목적 = 고객 가치 창출

고객의 욕구 = CTQ (Critial To Quality) ; 중요 품질 특성

3P(Personnel, Process, Product) 혁신과 6시그마

 

숨겨진 공장(Hidden Factory)

  • 빼도박도 못하는 짤없는 프로세스(?)
  • 이 때문에 품질 불량이 생길 수도 있음.

 

COPQ(Cost Of Poor Quality) = 저품질비용 (품질불량때문에 발생하는 비용)

PPM(Parts Per Million)

DPU(Defects Per Unit) = Defects / Unit - Unit 수준에서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

DPO(Defects Per Opportunity) = Defects / Opportunity - 기회 수준에서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

DPMO(Defects Per Million Opportunitites) = Defects / Opportunity x 1,000,000

 

Yield (수율)

누적수율(RTY)

 

경영진의 주 역할

  • 목표 설정
  • 인프라 구축
  • 프로젝트 및 팀 선정
  • 프로젝트 지원 및 진행 상황 감독

 

COPQ(Cost Of Poor Quality) 측정의 4단계

  • (불량) 발생 활동 확인
  • 비용 추정 방법 결정
  • 데이터 수집 및 비용 추정
  • 결과분석 및 다음단계작업 결정

 

COPQ(Cost Of Poor Quality)의 분류

  • 평가/검사 비용 (Appraisal/Inspection Costs)
    • 예) 가전제품의 출하 이전 테스트, 보험약관의 발송 이전 검토, 구매 장비/제품의 검사
  • 내부실패 비용 (Internal Failure Costs)
    • 고객이 직접 목격할 수는 없으나 고객 서비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량 혹은 결함과 관련된 수리, 교체, 폐기 비용
    • 예) 긁힌 제품 표면의 재도색, 제안서 일부 수정, 포장 및 출하 시 손상된 제품의 교체 등
  • 외부실패 비용 (External Failure Costs)
    • 고객이 직접 경험하게 되는 실패.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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