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양현욱대리가
양쪽 눈이 쭉찢어져서는 정말 다른데서 돈받고 딴데 갈거냐고 따졌다.

난 안받았다고 했고, 아직 네고도 못했다고 했다.

그러다 잠을 꺴다.

이건 이직하는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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