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꿈이다.

 

갑자기 북한에서 쳐들어왔다.

길거리에서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난 이 와중에 우리집 식구들을 찾으러 열심히 방황하며 뛰어다닌다.

미사일이 만화처럼 날아오는데 터지는것도 만화같다.

너무 힘들어 울부짖어야 할거 같은데 눈물은 나오지 않는다.

슬프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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