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눈길 가는 발리의 2013년 신상 남성용 힙쌕 170-12 입니다.

 

그런데 갤럭시 탭 10.1은 여전히 들어갈 것 같지 않아보이네요.

그 녀석 때문에 산 가방만 벌써 2개째 인데요…

눈길 가는 발리 신상 남성용 힙쌕 170-12

아무튼 요즘 손에 들고 다니는 것들도 많고 하다 보니,

저 힙쌕 무척 눈길 갑니다.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우연히 발견한 엉덩이 뽕이라는 단어. 그냥 해본소리겠지... 하고 있었는데 엉덩이 뽕이라는 것이 제품으로 버젓이 팔리고 있는것.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궁둥이가 아닌지라, 치마나 바지 입으면 맵시있는 엉덩이가 나오기는 좀 힘들다.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볼륨있는 엉덩이를 가진 연예인은 드물다.

다음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은 엉덩이 뽕에 대한 제품 설명이다.

이미지 출처: http://storyis.co.kr

맥컬린에서 나온 패딩 롱점퍼...

제품 이름 그대로 스타일리쉬한 패딩과 각선미로 몸매를 한결 더 날씬하게 보여준다.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이쁘다는 평이다.

가격은 11만9천원인데 최저가는 오늘 현재 10만 7천 1백원짜리도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신세계 몰에서 지금 사면 니트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한다.

단지 폴로 상표가 붙어서 멋진것이 아니라 그 스타일도 멋진 폴로 티셔츠...

입을때 옷깃을 살짝 세워주기만해도 스타일은 살아주는...

폴로...

 

간만에 랄프로렌 홈페이지에서 이런저런 상품을 보았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일 외에도 이런 가슴라인을 은근슬쩍 보여주는 다음과 같은 모델도 있다.

이번에 새로 보이는 폴로 마크는 다음과 같은 희안한 마크도 있다.

클래식 또한 그 명성 아직 죽지 않았다.

폴로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은 살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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