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휘 이제는 욕심을 부린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것...
이제 스스로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인것 같다.
분당에 갔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물통을 스스로 끌고 싶다고 한다.
이 어린놈 참 대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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