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카오링크를 사용할 홈페이지를 등록한다


https://developers.kakao.com/apps/new 에서

1) 앱의 설정 - 일반에서 플랫폼 추가를 선택합니다.
2) 웹 플랫폼을 선택하고, 사이트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예: http://www.mhomepage.com)
3) 페이지 상단의 Javascript 키 항목을 외우거나, 복사해 둡니다.

2. 문서에 다음 스크립트를 삽입한다
<script src="https://developers.kakao.com/sdk/js/kakao.min.js"></script>

 

3. 등록된  Javascript 키를 설정해 주세요.

<script>Kakao.init('YOUR APP KEY');</script>

 

4. 웹버튼 생성하기

<a id="kakao-link-btn" href="javascript:;">
<img src="http://dn.api1.kage.kakao.co.kr/14/dn/btqa9B90G1b/GESkkYjKCwJdYOkLvIBKZ0/o.jpg" />
</a>

<script>
Kakao.Link.createTalkLinkButton({
  container: '#kakao-link-btn',
  label: "메시지 / 링크주소",
  image: {
      src: 'http://www.mhomepage.com/img/t_logo.gif',
      width: '300',
      height: '80'
  },
  webButton: {
    text: 'M홈페이지',
    url: 'www.mhomepage.com'  //등록한 사이트주소여야함
  }
});
</script>

 

5. 동적으로 바뀌는 내용 전송하기

    <a id="kakao-link-btn" href="javascript:sendLink()">
      <img src="http://dn.api1.kage.kakao.co.kr/14/dn/btqa9B90G1b/GESkkYjKCwJdYOkLvIBKZ0/o.jpg" />
    </a>

    <script>
     function sendLink() {
      Kakao.Link.sendTalkLink({
        label: '안녕하세요, 꽃다운 ' + Math.floor(Math.random()*(70)+ 15) + '살 개발자입니다.',

        webLink: {

            text:'앱이름',

url:'www.mhomepage.com'

        }
      });
    }
    </script>

[주의사항]

1) webButton, webLink 적용시 url은 등록한 사이트 주소여야 합니다. webButton과 webLink의 차이는 아이콘이 있고 없고입니다.

2) label에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링크 이동이 가능합니다.

3) 개발자 사이트: https://developers.kakao.com/docs/js

 

출처: http://www.ithinknext.com/response/board/skin/basic/view.php?tbname=tb69092&no=3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에 있어 큰 프로젝트에는 갑/을/병/정과 같은 복잡한 구조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개발하는 업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들의 협업은 힘들어지죠.

소프트웨어는 열심히 개발해서 될 일이 아니라, 잘 개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의 작품은 그러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에 있어 외주개발업체의 고달픈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외주 개발을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현실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는 문자 그대로 어플리케이션 간의 연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보면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즉, EAI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효율화 하기 위하여 어플리케이션을 효율화 하고, 통합하고,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 계획, 방법 및 도구 등을 일컫는 비즈니스 컴퓨팅 용어입니다. EAI는 단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분산, CORBA나 COM+ 같은 메시지 브로커 등을 사용한 다중 플랫폼 프로그램과의 커뮤니케이션, ERP의 수정 등.. 다양한 방법론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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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L은 다양한 소스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Extract)하여 변환(Transform) 작업을 거쳐서 타겟 시스템(Target System)으로 전송 및 로딩(Loading) 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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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ETL을 쉽게 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통상 ETL을 하려면 이를 위한 비즈니스 로직(Business Logic)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야 하는데… ETL Tool을 이용하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보다는 좀더 쉽게 ETL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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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이란 Mozilla Public License의 약자로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의 자유로운 사용, 복제, 배포, 수정을 허용한다.

 

다만 프로그램 배포시 하기의 내용을 명시해야 한다.

1) 저작권 표시

2) No Warranty

3) MPL로 배포

4) Exhibit A의 공지사항 표시
   - Original Code
   - 최초 개발자
   - Contributors

5) 소스코드 제공
   - GPL과 BSD의 중간범위로 원본 소스파일에서 일부분이 변경 된 경우, 원본 소스 파일의 이름이 변경되거나 두개 이상의 파일을 결합하여 새로운 파일을 생성한 경우 등 부분 수정이 일어난 모든 부분을 공개해야 하는 것으로 MPL 적용된 소스 코드만 공개하면 된다.

GPL로 소프트웨어 개발 후 배포시에는 다음의 사항에 주의하여야 한다.

 

소스코드 배포시

- 저작권 표시

- No Warranty

- GPL로 배포

 

실행파일 배포 시

- 저작권 표시

- No Warranty

- GPL로 배포

- 소스코드 제공

 

수정코드 배포 시

- 저작권 표시

- No Warranty

- GPL로 배포

- 소스코드 제공

- 수정사실 및 일자

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근무 환경도 화끈하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개인공간을 원한다. 옆자리나 상사의 간섭이 없는 그런 환경...

다음은 내가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의 레이아웃이다.
거의 10년 전에 찍은 장면인데 지금도 이런 레이아웃이 유지되고 있다.



개인별로 넓직한 공간을 주지만, 이런 환경을 제공하면서 따르는 것이 책임...

그래서 그런지 미국 회사들은 짜를때는 사정따위는 봐주지 않는다. 매몰차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
윈도우즈7 및 윈도우즈 모바일이 터치기반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되있는것을 감안하여, 델파이 2010은 이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르 제공한다고 한다.

다음은 유튜브에 올라온 관련 동영상이다.

유튜브에 미라지에 안드로이드를 포팅한 동영상이 떴다.



실제로 통화까지 가능한 버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게 가능해진다면 안드로이드 유저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말로만 듣던 라이브 안드로이드 CD로 Write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라이브 안드로이드 OS로 부팅하면 우선 다음과 같은 커널 드라이브 로딩화면이 나타납니다.

부팅시간을 단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라이브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그런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부팅이 끝나면 다음과 같이 안드로이드 로고가 나타납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휴대폰 에뮬레이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엔터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사항 뭐든 하다 메인화면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ESC키를 누르면됩니다. 잊지 말도록하십시오.

마우스가 되지 않으므로 4방향키와 엔터키 그리고 ESC키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화면이 나오면 그다음은 사방향키를 이용하여 메뉴를 탐험하면 됩니다.

처음 보에는 메뉴는 Google Search, Mesaging, Dialer, Contracts, Browser, 그리고 오른편의 확장메뉴가 나타납니다.

Google Search에서 kurapa.com을 치니까 다음과 같이 검색 결과가 나타난다. 안타깝게도 한글출력은 되지만 입력은 안되던데… 좀 되게 해주지…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엔 트위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트위터는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크롬브라우져를 인식하는 것 같다. 접속하니 PC에서 접속할때와는 다르게 위와 같이 나옵니다.

이번엔 다시 메인으로 돌아가 오른편 확장메뉴로 들어가보았습니다.

Setting에 들어가니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키보드나 소리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첫 사용소감을 말하자면 마우스 없이 키보드로 사용가능한 라이브 안드로이드(Live Android)는 넷북(Net Book)용으로도 참 괜찮은 OS인것 같습니다. 웹서핑에 최적화 되어져 있고 가볍지만 Microsoft Windows와 같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MS-Word, Power Point, Excel은 PC 사용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어플리케이션이 되어버렸으니...

안드로이드를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젼이 나왔습니다.

USB메모리 또는 CD-ROM에 이미지를 Write하고 부팅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code.google.com/p/live-android/

 

오늘 보니 4일전에 또 새로운 버젼이 올라왔군요.

이미지 사이지를 보니 용량이 매우 작네요. 넷북같은데 올리려나봅니다.

 

설치 및 사용방법

우선 라이브 안드로이드는 별도의 OS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일단 CD Image이건 USB Image이건 두개이상으로 쪼개져있는것으로 나올텐데요. 여러개로 쪼개진 이미지를 하나로 합치셔야 일단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DOS Command에서 합칠 수 있음)

 

CD Image의 경우는 다운로드 후 DOS COMMAND 창에서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COPY /B liveandroidv0.2.iso.001 + liveandroidv0.2.iso.002 liveandroidv0.2.iso

여기서 만들어진 iso 이미지를 CD로 구우신 후 CD부팅하시면 라이브 안드로이드를 바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PC가 CD-ROM 부팅을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하실겁니다.


USB Image인 경우는 다운로드 후 DOS COMMAND 창에서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COPY /B liveandroidv0.2usb.iso.001 + liveandroidv0.2usb.iso.002 liveandroidv0.2usb.iso

여기서 만들어진 iso 이미지를 USB로 Write 하신 후 USB 부팅하시면 라이브 안드로이드를 바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PC가 USB 부팅을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하실겁니다.


VMWare에서도 사용 가능하십니다.

옛날에는 MS와 쌍벽을 이루었던 델파이… 본격적으로 윈도우 시대가 도래하면서 볼랜드는 점점 그 영역이 좁아지기 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델파이라는 언어에 익숙해 있어서 틈나는데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는 하는데, 최근 델파이 2009를 보면 나름대로의 진화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발환경은 나름대로 비쥬얼 스튜디오를 그대로 빼닮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반응속도도 빨라서 말 그대로 RAD(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솔루션의 그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었다.

문제는 모바일쪽도 델파이로 대응 가능한가… 이다.

몇몇 블로그를 보면 .NET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고, 이것이 Windows Mobile에서 동작한다… 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는 나로서는 아직 확인한바가 없다.

궁금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Delphi로도 .NET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NET Compact Framework 2.0 SDK 를 설치해야 한다.
파일명은 netcfsetupv2.msi 이고 기본 설치 경로는 다음과 같다.

\Program Files\Microsoft.NET\SDK\CompactFramework\v2.0


다운로드 경로는 아래와 같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AEA55F2F-07B5-4A8C-8A44-B4E1B196D5C0&displaylang=en

또 부가적으로 개발환경을 세팅해주어야 하는데,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사이트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http://kyrandia.tistory.com/tag/RadStudio%202009

GIF Image VCL Component관련 자료 URL

http://www.tolderlund.eu/delphi/

 

다음은 위의 링크에 대한 샘플 코드 URL이다.

http://melander.dk/delphi/gifimage/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숨은 iframe을 하나 만들어두고 거기서 업로드를 하는 방법을 쓰면 쉽게 구현이 가능하다.

http://www.ajaxf1.com/tutorial/ajax-file-upload-tutorial.html

전자신문 23일자에 따르면 KT와 SKT가 각각 7월, 9월에 아이폰을 출시할것으로 보도함에 따라 3GS도입시기가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미 북미, 유럽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판매가 되기 시작했고 나머지 국가도 판매 시기가 좀안간 알려질것으로 판단된다.

혹자는 우리나라 기존 재고물량을 터는 마켓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다.

아이폰 3GS는 기존 아이폰 3G보다 속도가 향상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나올 소프트웨어가 3GS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을 감안하면 기왕이면 아이폰 3G보다 아이폰 3GS를 사는편이 더 좋은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실제로 제품이 KT로부터 7월부터 판매될런지는 봐야 할겠지만 적어도 8월에는 아이폰 3G는 구입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또 오는 크리스마스 성수기를 즈음해서 3GS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적어도 내년 초쯤 되면 국내에서도 아이폰 3GS의 구입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Google App Engine for Java를 위해 다음의 URL에 접속하여 신청한지 한 일주일 지난것 같다.

 

http://appengine.google.com/promo/java_runtime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으니 기분이 나름 상큼하고 좋다.

사용자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인프라가 대응하기에는 아직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 Java의 세계에 빠져들어가 볼까나 !?

공식적으로 구글에서 PHP를 지원한다고 하지는 않았으나 구글 App Engine에서 PHP를 사용하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Quercus라고 하는 Java Servlet을 이용하면 된다.
완벽하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PHP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Quercus는 다음의 URL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tp://www.caucho.com/download

 

 

대략 사용방법을 설명하면 Resin을 다음과 같이 수정해주고

<web-app xmlns="http://kurapa.com/ns/resin"> <servlet-mapping url-pattern="*.php" servlet-class="com.caucho.quercus.servlet.QuercusServlet"> </servlet-mapping> </web-app>

hello-world.php를 다음과 같이 만든다.

<?php echo "Hello World"; ?>

그리고 실행을 하면 씩씩하게 동작을 한다.

http://localhost:8080/hello-world.php

 

괜찮지 않은가? ㅋㅋ Good Luck !!

신나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Google App Engine에 Deploy하려고 했더니 400 Bad Request가 뜨면서 올라가지 않는가?

매우 신경질 나는 시츄에이션이다.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Java기반으로 개발하기 위한 권한을 얻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따라서 권한만 획득하면 개발을 진행 할 수 있다.

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이므로 다음의 URL에 접속해서 권한을 얻으면 깔끔히 해결된다.

http://appengine.google.com/promo/java_runtime

사인을 하면 이메일이 날아온다고 다음과 같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뉴스그룹에 따르면 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인지… 아님 테스트 기간인것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으나 최초 10,000명에게만 사용권을 부여한다고 한다.

정식 서비스시에는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될것 같다.

아마도 Java기반으로 개발하기 위한 인프라가 아직은 미비하여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여곡절끝에 Eclipse 풀버젼을 다운로드 하였다.

내가 받은 Eclipse는 3.4인것으로 보아 Ganymede 버젼인것 같다.


Eclipse를 다운받아 설치해보니 UI도 나름 개선이 많이 되고 성능도 좋아진것 같다.

어쩌면 내 PC 성능이 좋아져서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


전에 쓰던 Eclipse는 느리고 에러도 잘 나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개발환경이었다.

난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볼렌드사의 개발환경이 훨씬 더 익숙하고 좋은것 같다.


Eclipse 설치 후 Google App Engine을 사용하기 위하여 App Engine Add-on 설치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Eclipse 실행 –> Help –> Software Upgrade –> [Available Software] Tab Click –> [Add Site] Button Click –> URL로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4 추가 –> Google Update Site for Eclipse 3.4에 포함된 Add-on을 전부 선택 –> [Install] Button Click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나탄다.

 

Eclipse 3.3은 Eurpoa라고 부른다. 이는 위의 진행 절차에서 URL을 다음의 것으로 대체해 주면 된다.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3

 

버젼을 확인하고 Next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Disclaimer에 대하여 Agree를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설치를 마치게 된다.

 

네트워크로 설치되다보니 Back ground로 해놓지 않더라도 시간은 꽤 걸린다.

이상 Google App Engine을 Java로 개발하기 위한 환경 설정 방법을 마친다.

구글 App Engine이 Java기반 개발환경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설명하는 사람이 App Engine을 발음할때 앱엔진 이렇게 발음한다.

개인적으로 이클립스를 싫어하는 터라, 이때문에 접근이 망설여진다.
하지만 App Engine도 만지고 싶으니... 뭐, 하는 수 없이 이클립스를 깔아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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