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던 도중 Mac용 Blogging Tool로  Ecto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그 효용성이나 성능이 Microsoft Windows Live Writer에 비해 좋은지 판단할 수 있을 만한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대략 그 UI를 본 바로는 아주 간단한 Blogging이 가능한 툴로 판단됩니다.

결국 Windows Live Writer의 대항마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제가 발견한 블로깅 툴의 Top Two는 Microsoft Word와 Windows Live Writer입니다. 초벌로 Microsoft Word로 작성 한 뒤, 필요한 부분을 떼어다 Windows Live Writer로 입력하는 것이 제일 간편해 보입니다.

블로그를 하기 위한 방법을 여러 방편으로 조사해보고 찾아 봤지만…

지금까지의 제 경험으로는 윈도우즈의 라이브 라이터(Live Write)를 능하가는 소프트웨어를 아직 못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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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라이터의 최고 장점은 이미지의 Copy & Paste가 용이하다는 것.

그리고 Keyword도 편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하도 맥북 맥북… 하여 맥북을 구입해 보았는데,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맥북은 정말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뭐, 인터넷 서핑이나 하는 그런 가벼운 용도라면 모를까,

조금 복잡한 뭔가를 하려고 하면 맥북은 정말 불편하다고 느껴집니다.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혹시 누가 정말 좋은 툴을 발견하신 분 계시면… 공유좀…

해외 여행을 나가면 휴대폰으로 자동으로 날아오는 문자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외교부 영사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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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이곳에 전화걸 일은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전화를 거시는 분들은 급한 일이 있으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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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태국에서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영사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었습니다.

답은 너무 황당했습니다.

현지에서 일어난 일은 현지 경찰과 협의해야된다는 너무도 뻔한 대답.

그나마 현지 전화번호라고 알려준 곳에 전화를 거니 아무도 받지 않더군요.

 

세월호 사건으로 사건사고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외국에서는 이것이 더더욱 기대치를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잘 살게되고, 또 이에 따라 세금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세금 내고 살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정부는 어떤 책임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디지털타임스는 2014년 2월 19일자 기사에서 카드사 고객정보를 유출한 박모씨가 해커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PC 포멧을 하여 무장해제 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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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찌 보면 너무 코믹한 시츄에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은 NSA 도청에서 한국 대통령은 제외하고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2014년 1월 26일자 연합뉴스에서 보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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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것이죠?

하고 있어도 아니라고 딱 잡아떼면 어쩔건데요?

필요하면 공공요금의 요금은 올려야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국민에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 조선일보의 기사 제목은 국민들이 간지러워하는 부분을 살살 긁어주는 그런 제목인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된 인상율은 통상 국민들의 급여인상율을 상회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이는 서민들의 목줄을 죄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철밥통의 공기업이 공공요금 인상에 앞서 뼈를 깎는 강도의 내부 구조 개선에 힘을 쏟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수익이 악화되거나하면 바로 구조조정에 들어갑니다. 조직개편은 물론, 필요하다면 인적 자원마저도 조정합니다.

매번 나오는 기사라고는 성과는 없는데 성과급잔치를 하고 있다는 기사뿐입니다.

공기업의 성과급 잔치만 조정해도 요금인상은 불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과급은 뼈를 깎는 자기혁신과 긴장감, 그리고 그 성과가 나왔을때 비로서 누구나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이고 여긴 또 어디인가?” 이런 말을 장난처럼… 아니 유행어처럼 쓰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말은 지금도 유행어처럼 여기저기서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는 이 말을 또 해보게 됩니다.

 

나는 누구이고, 여긴 또 어디인가

 

“나는 누구이고, 여긴 또 어디인가?”

 

음… 그걸 몰라서 묻는 말이 아닌데… 왠지 실없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좀 그냥 그러네요.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고

5월 26일자 연합신문 기사를 보니 엔저의 여파로 국내 기업 실적이 저하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떴습니다.

 

아베 정권의 가장 큰 특징은

1) 돈을 많이 풀어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

2) 일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엔저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

 

이를 통해 실제로 일본의 수출시장은 숨통이 좀 트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일본 내부 경제는 크게 개선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 일본은 주가가 7%나 폭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혹자는 이를 아베노믹스의 저주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이는 번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 의장의 출구전략 암시 발언으로 세계 증권시장이 요동을 친것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 시장이 1% 안밖의 조정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일본의 7%는 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출보다는 내수를 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는데요. 일본 국민들의 금검절약정신이 이 내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 됩니다.

그도 그런 것이 저금리 기조가 계속 되고 있는데, 소비만 장려한다고 내수 경기가 확 살아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2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2012년 경제는 더 어려워질것으로 예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도 더 성장했으면 하고, 우리 식구들… 동료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에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BBK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지난 반세기에 재임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이 퇴임 하는 경우 그분들이 편안하게 퇴임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다른 나라들도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해라고 합니다.

아래 흑룡 사진은 한국경제 1월 1일자 기사에서 발췌한 그림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힘찬 도약을 했으면 합니다.

2011년 12월 24일 KBS는 1955년부터 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소득보장이 사회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베이비 부머 노후

베이비 부머 노후

전체 베이비 부머 758만여 명 가운데 현재 기준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3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월 평균 수령액도 45만원 수준인데… 이 돈으로 무슨 생활이 가능할까요?

베이비 부머 노후

정부는 연금을 통한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데요. 10년을 채우지 못하였더라도 퇴직금 등 목돈으로 보험료 5년치를 한꺼번에 미리 낼 수 있는 선납제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베이비 부머 노후

재취업 등으로 수입이 있다면 현재 받는 연금의 일부를 뒤로 돌려 나중에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부분연기 제도도 6월에 도입된다고 합니다만…

베이비 부머 노후

이것이 현재 베이비 부머 세대들에게 얼마나 혜택을 줄 수 있을지는 감이 전혀 오지 않습니다.

이들의 퇴직 러시가 시작되고 있는 요즘… 노령인구에 대한 사회적인 준비는 다른 후진국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나날이 오르는 물가를 감안할 때 위에서 인터뷰하신 분들의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2011년 12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고 중 하나는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입니다.

옛날에는 일본에서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소위 이지매… 우리나라 단어로는 왕따 사건이 좀 더 심각하게 일어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살한 학생에게 가해를 한 학생들의 문자를 모두 복구하여 보니 이것 참 가관입니다.

보낸 협박 문자만 300여통이고 내용을 보면 이것은 조폭수준을 능가합니다.

아이 하나를 왕따로 모는 것이 아니라 아예 고문하는 수준입니다. 이런 애가 커서 도대체 어떤 인간이 될까요?

SBS보도에서 대구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심리적 압박을 계속 받으니까, 폭행당하고 압박 받으니까 자살한 것으로 보이죠.”

경찰은 숨진 학생이 살았던 아파트 CCTV 영상을 확보해 가해학생들이 숨진 학생의 집에 얼마나 자주 찾아왔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물고문 등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가해학생들을 대질 신문할 계획입니다.

이 뉴스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게 느껴지는 뉴스입니다. 이는 최근 교육 선진화를 통해 교권이 무너지는 것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이상한 짓을 하는 분들이 있기에 이는 쉽게 교권확보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학생들이 나중에 만들게 될 대한민국은 분명 암울한 것입니다.

이를 단순히 폭력사건으로 볼게 아니라…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미성년자 법처벌 수위를 이제는 조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쁜짓 해도 미성년자니까 괜찮을거야... 하는 안이한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2011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일의 사망소식으로 시끌시끌해 집니다.

북한 주민들은 믿기지 않는 눈치입니다. 나뭇잎으로 대동강도 건넌다는 김정일이 갑자기 사망이라니… 그들은 인간이 아닌 신적인 존재가 아닌가?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이 김정일의 대를 이어 정권을 제대로 잡는다면 북한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독재정권 세습체계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또한 2011년 12월 19일 현재… 대한민국 여론은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일단 사망 발표를 한 후에는 국가장의위원 232명의 명단을 바로 공개하는 등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논란은 그들이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51시간이나 지나서 발표 했다는 것. 
이는 북한의 정보 전달 관행상 지연발표는 이례적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그들은 발표가 급한 게 아니라, 이 사태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한 통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참고로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을 때도 사망일인 1994년 7월 8일보다 하루 늦은 7월 9일 낮 12시 이를 공식 발표했었습니다.

북한 당국의 이같은 노력에도 한동안 후계체제를 둘러싼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김정일은 20년간 후계자 수업을 받았고, 김일성이 사망할 때 50대였습니다. 그런데 김정은은 본격적인 등장이 불과 2년밖에 안된데다 현재 20대라는 점에서 북한 통치 시스템이 흔들릴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합니다. 

2011년 12월 12일자 한겨래신문에는 삼성, 현대차, LG, SK 등 이른바 4대그룹의 부장이 상무 승진 시 달라지는 대우에 대해 보도를 하였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연봉이 오른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 3,000cc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해준다는 것 (현대차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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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동향을 보면 사원으로 입사하여 임원을 다는 확률이 많이 줄어들어…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데에는 다소 비관적인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직장생활의 꽃은 이른바 임원… 즉, 별을 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4대기업의 임원 발표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11년 12월 5일자 서울신문에는 2011년 연 50조이상의 가계빚이 증가하였고, 2013년이 되면 1000조가 된다는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2011년은 부동산 거품이 꺼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면, 대부분의 대출은 부동산 대출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대출을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계대출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었을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2010년말 2만 9000개의 적금 중도해지가 발생했으며, 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못하여 보험계약 효력이 상실되거나 해지된 건수는 올해 3분기에만 140만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수출이 호조인 우리나라도 국가부도 예외국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1월 14일, FTA를 하면 약값이 폭등한다는 진실 or 괴담에 대한 기사가 kormedi.com에 개제 되었습니다. 요지는 한미 FTA가 발표되면 약값이 폭등하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급증할 것이라는 것인데요.

지금까지는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값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한미 FTA가 비준되면 약값 결정 과정은 "독립적 검토 기구"라는 관문을 한 번 더 거쳐야 합니다. 요지는 이 독립적 검토 기구는 한국 정부가 약값을 결정해도 거부 권한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제약 회사가 참여한 기구가 약값 결정에 참여하게 되고 거부권을 가지게 된다면 약값 상승은 당연할 것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가정이라고 합니다만… 불행히도 이러한 독립적 검토 기구가 도입되는 나라는 한국이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어떤 기사에는 한미FTA를 하게 되면 맹장수술비용이 900만원으로 오른다는 내용도 나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의료단체 연합은 연일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11월 8일자 프레시안 기사에는 보건의료 제도는 한미 FTA 예외 조항이라고 정부는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여 문제를 삼고는 있지만… 이것은 명백한 Hole입니다. 정치권들이 이러한 Hole을 빌미로 기존 정권을 몰아세우는 분위기라는 것도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지만, 사람들 대다수가 이를 Hole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Hole을 알고도 한미 FTA를 강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대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동네를 집권하고 계시는 국회의원 이재오의원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불현듯 얼마 전 아래와 같은 의정보고서가 날아왔네요.

책만 보내지 마시고 정말 웃음꽃 피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_11_05_15h21m26s

지난 주 토요일… 저희 동네 마트에서 본 귤 가격 리포트입니다.

저희 동네 놀부마트에서 조생귤 15개에 3천원, 단감 10개에 3천원에 판매를 하더군요.

나중에 이 포스트를 다시 보게 된다면 물가 변동이 어찌 일어나는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을 걷다 발견한 아래의 광고… 저는 원래 콘텍트렌즈가 무서워서 착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콘텍트 렌즈의 편리함이나… 좋은 점을 잘 모르는데요.

아래와 같이 거대한 광고판이 길거리의 한 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2011_11_05_15h12m29s

저기서 언급한 리크리온 기술, ASD 기술… 뭔가 첨단 기술인 것 같습니다.

세상이 참 좋아지는 것 같네요.

나이 드신 부모님이나 어린 아이가 있으신 분은 혹시 가족이 납치되거나 길을 잃거나 하는 경우를 걱정 하실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서비스 되고 있는 국내 이동 통신사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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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SKT의 경우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 팅주니어안심:  매일 자녀의 위치 알림(6회) 및 도착/이탈 알림(2회) SMS 전송
  • [NATE] 자녀안심플러스: 보호자에게 위치를 문자로 통보 해 줌 (18세 이하만 해당되며 1일 최대 13회 전송)
  • 친구찾기: NATE를 통해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으나 조회여부가 문자로 통보됩니다. 서비스 가입을 해야 하며 **79+<휴대폰번호>+<통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회당 약 150원의 비용이 소모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NATE] 자녀안심플러스가 마음에 드는데요, 나이 드신 부모님에게는 해당 서비스를 적용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네요.

NoSQL은 문자 그대로 SQL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SQL을 만들어 Query를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다른 방식의 Data Search를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 더 기술적으로 파고 들어가 이야기 하지만 NoSQL은 관계형(Relational)이 아니기 때문에 join이 없고, 고정된 schema를 갖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의 RDB(Relational Database)에 익숙하신 분들은 join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Join연산은 SQL의 가장 강력한 무기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Join연산 없이 Big-Data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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