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2012년 경제는 더 어려워질것으로 예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도 더 성장했으면 하고, 우리 식구들… 동료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에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BBK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지난 반세기에 재임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이 퇴임 하는 경우 그분들이 편안하게 퇴임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다른 나라들도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해라고 합니다.
아래 흑룡 사진은 한국경제 1월 1일자 기사에서 발췌한 그림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힘찬 도약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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