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rb 지원 가능한 휴대폰 목록

-       “Orb” 2.0기반 미디어 스트리밍 프로그램입니다. SKT 이용자중 Nate 접속이 가능한 사용자만 사용이 가능하며 일부 기종에서 지원이 안될 수 도 있습니다.

 

제조회사

목록

삼성

SCH-W330 SCH-W300 SCH-W290 SCH-W270 SCH-W240 SCH-W210

SCH-W200 SCH-V960 SCH-V940 SCH-V920 SCH-V900 SCH-V890

SCH-C220 SCH-B750 SCH-B660 SCH-B630 SCH-B600 SCH-B590

SCH-B560 SCH-B550 SCH-B510 SCH-B500 SCH-B490 SCH-B470

SCH-B450 SCH-B410 SCH-B380 SCH-B340  SCH-B300

 

LG

LG-SH150 LG-SH130 LG-SH110 LG-SH100

l  현재 지원되지 않은 휴대폰은 차츰 지원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l  스마트폰 및 PDA는 재생이 가능합니다.

          

2.    서비스 이용방법

-       ORB는 휴대폰으로 PC에 저장된 동영상 및 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도 있고 필요하면 웹캠을 사용하여 원격감시도 가능하며 개인 방송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접속할 PC Orb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합니다.

-       휴대폰 접속 시 해당 PC ORB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어야 합니다.

 

 

PC

-       PC에서 ORB가 설치 되면 ORBPC 와 휴대폰으로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하며,

휴대폰에서 보고 싶은 동영상을 요청하면 스트리밍해서 실시간으로 휴대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Orb 프로그램 다운(WWW.ORB.CO.KR) -> Orb 설치 및 계정생성 -> XP 트레이아이콘 에서 오르브 사용여부 확인

 

☞휴대폰

-      언제 어디서든 Nate 접속해서 skt.orb.co.kr 접속하면 오르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Nate접속 -> 새로운 URL 접속 -> 주소는 skt.orb.co.kr 접속 -> Orb 로그인 페이지 (ID, PWD 입력 후 접속)

          

-> 동영상, 음악, 사진 파일 감상하기

1. 비디오: My Pc에 저장 된 동영상 파일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2. 오디오: My Pc에 저장 된 음악 파일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3. 사진: My Pc에 저장 된 사진 파일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4. IPTV: 웹에서 볼 수 있는 IPTV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TV, 웹캠 보기

1. TV : My Pc TV카드가 설치 되어 있다면 유선케이블에서 나오는 TV채널은 모두 감상

      할 수 있습니다.

2. 웹캠: My Pc에 웹캠이 설치 되어 있다면 휴대폰으로 웹캠으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강준휘 돌잔치...

2007-11-25-18h58m38

우리 준휘는 첫 생일날 볼펜을 먼저 집었고 이어 돈을 집었다.

2007-11-25-18h58m54

공부를 잘해서 부를 잡으려고 그런건가?

2007-11-25-18h59m10

마우스나 마이크... 이런건 안잡네... 공책도 그렇고... ㅋㅋ

DCOM (Distributed Component Object Model)은. Microsoft사의 Windows 제품에 포함 되어 있던 COM을. network으로 확장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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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유가가 비싸야 기름을 덜 쓴다고 하지만, 실제 기름을 써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원래 쓰던 기름은 그대로 쓰고 다른쪽의 소비를 줄이는 쪽으로 변하게 된다.

유가가 비싸짐으로서 기본 물가는 당연히 오르게 되고,  이에 따라 오른만큼 기름값을 지불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다른 부분에 대한 소비는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IMF시절에 세금을 거두기 위한 방법으로 유류세를 큰 폭으로 올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유류세를 그때 비율로 계속 두는 것은 국민들도 납득하지 못하는 명분이다.

세금을 많이 거두려고 하지 말고 내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절감을 할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다. 세금을 내는 국민으로서... 예산이 남으면 무조건 써야 한다는 공무원들의 인식도 이번에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정부 출연과제들도 일부는 의미가 있는 과제들도 있지만, 많은 과제들은 민간에서 이미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그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는 것들이 많다.

쓸데없는 과제 하는데 돈 낭비하지 말고 쓸데 돈을 써주는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

인왕산현대아파트 근처 인프라를 잠깐 살펴보도록 하자.

마사이 워킹센터와 김흥용산부인과가 있다. 그 옆엔 기름값이 비싸지만 좋은 위치에 있는 SK주유소가 위치 해 있다.

그리고 내가 이 아파트를 방문하기 전 제일 먼저 찾았던 유황오리한방돼지갈비집이 있다.

그 밑에 있는 놀러와PC방은 가보지 않아서 시설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여기 빠리바게트는 고소영이 CF촬영을 하러 왔던 멋진 곳이다. 사진은 좀 거시기하게 찍었지만 그곳의 경치는 나름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요즘 창조적인 아이디어,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많이 이야기 한다.

 

새로운거 !

새로운거 !

뭔가 좀 특별한거 !

기존에 없던거 !

 

너무 큰것을 바라고 시작하다보니 결과물도 안나오는것이 아닐까?

 

정작 새로운거라고 제안하면

 

"에이~ 그게 뭐야..."

 

구글이 오늘날 성공한 기업이라고 나오는데, 정작 그들이 시작한 사업아이템은 사소한것이었다.

아마도 대기업은 체질적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해 내지 못하는 막힌 조직인지도 모르겠다.

 

브레인스토밍의 대원칙인 어리석은 아이디어라도 비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매번 생각하라.

'만족'을 등식화해보자.

분모에 원하는 만큼, 분자에 채울수 있을 만큼 표시해 보자.

 

만족 = 채움 / 원함

 

아무리 많이 채워도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분모가 우리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은 끝이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은 끝이 없다.

원함은 무한대이다.

 

분모가 무한대인데 분자가 무엇이든지 어떻게 나눌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분자를 관리한다. 더많이 채우겠다고 매진한다.

그러나 우리의 관리대상은 분모로 바뀌어야 한다. 원하는 것을 필요로 바꾸지 않는 한 우리에게는 결코 만족함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분모가 최소의 필요로 상수화되면, 지극히 작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만족 = 채움 / 필요

image

낙관론·수익률 맹신 탓… 매도 많은 물량이 높은 수익률
요즘 주변에서 '펀드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국내 증시가 연초에 비해 급상승한데다 해외 증시 역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차이나 펀드는 한달 수익률만 20%가 넘을 정도여서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언뜻 생각하기엔 펀드에 투자하기만 하면 목돈을 만질 수 있을 것만 같다.

■ 상반기 펀드투자 죽 쒔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올해 상반기 전체 펀드 시장을 살펴보면 '죽 쒔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투자자들이 많이 산 펀드들의 수익률이 저조했던 반면, 많이 팔아 치운 펀드의 수익률은 좋았기 때문이다.

상반기에 수탁고가 크게 늘어난 펀드들은 리츠(4조7,546억원) 섹터(2조9,399억원) 일본(2조8,058억원) 유럽(2조3,409억원) 펀드 순이었고, 국내 주식형과 인도 펀드는 오히려 각각 4조9,643억원과 1,832억원이 줄었다. 하지만 수익률을 보면 정반대다.

국내 주식형과 인도 펀드가 각각 23%와 12.5%의 수익률을 기록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일본(5.3%) 유럽(7.0%) 펀드와 대표적 섹터 펀드인 물펀드(7.2%)는 다소 저조한 성적을 냈다. 그나마 리츠 펀드가 상반기에 11.9%로 선전했지만 9월 현재 수익률은 –5.4%로 곤두박질쳤다. 일본(-3.8%)과 물(-0.8%) 펀드도 날이 갈수록 성적이 나빠지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계웅 리서치팀장은 이에 대해 "상반기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률이 좋은 펀드를 팔아 수익률이 낮은 펀드를 사는 우를 범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펀드 투자 망하지 않으려면

물론 모든 펀드 투자자들이 쓴 맛을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올해 초 리츠, 일본, 물 펀드를 가입한 투자자라면 분통이 터질만하다.

도대체 이들은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까. 전문가들은 일단 낙관론에만 매달려 투자 위험을 소홀히 한데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한다.

물 펀드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산업이 초기 단계여서 수익실현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투자 대상도 대부분 다국적 기업이라 선진국 시장이 부진하면 수익률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단순히 미래성장성만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다.

과거 수익률에만 의존한 투자관행도 문제로 지적됐다. 실제로 리츠 펀드는 올해 초만 하더라도 7년 평균 24.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길 만했다. 하지만 부동산 거품에 대한 경고를 간과하지 않았다면 투자에 좀 더 신중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남는다.

매수만 외치는 상품 제안서를 맹신한 것도 투자에 실패한 요인으로 꼽혔다. 많은 운용사들이 올해 초 일본 펀드를 출시하면서 일본 증시가 역사적으로 저평가 국면이어서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상은 일본 증시는 다른 국가 증시에 비해 고평가 돼 있었다. 또 일본 내 민간 소비지출이 2006년 4월에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운용사들은 '여전히 민간 소비지출이 플러스 상태'라는 설명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이 팀장은 "펀드의 과거 수익률이나 시장에 대한 낙관론만 보다간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다"며 "비관적인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하고 철저한 분산투자로 투자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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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대기업들의 성장이 멈칫한것 같다.

이제는 더 이상 성장을 이끌어갈 동력이 없는것일까? 신규 사업 아이템을 봐도 다들 그나물에 그밥인것 같다. 더군다나 ETRI같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서 나오는 산출물을 보면 더더욱 가관이다. 아무리봐도 막대한 돈을 들여 개발했을거 같지 않는 산출물... 매년 실적 챙기려고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연구결과 데모하고, 그리고 거의 강매에 가까운 기술이전 테크닉... 연구기관답지 않은 연구제목은 다 짤라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대기업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행위가 정부 출연기관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건 그렇고... 요즘 특허 쓸만한 것이 없는지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고 있다.

아직도 쓸것은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그 분야가 IT분야에 편중되어져 있다.

좀더 멋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무인도라도 2-3일 가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한우물만 파는 건 좋은데... 그게 골로갈수도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 UDDI : Universal Description and Discovery Interface 
  •  

  • 웹 서비스 제공자와 클라이언트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중앙 저장소 제공  
    •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웹 서비스를 찾아 내 줄 수 있게 해야 함.
    • 웹서비스 제공자가 서비스를 공개할 방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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