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0년 3월 4일. 몇몇 친구들과 여의도를 찾았습니다.
그때는 한강에서 별로 할일이 없었는데, 요즘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여의도를 찾는다 해도 그냥 걷기 외에는 그다지 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디지털카메라를 사서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오랜만에 하드디스크를 뒤져보니 이런 사진들이 나왔습니다.
간만에 이녀석들 얼굴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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