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 돌잔치...
우리 준휘는 첫 생일날 볼펜을 먼저 집었고 이어 돈을 집었다.
공부를 잘해서 부를 잡으려고 그런건가?
마우스나 마이크... 이런건 안잡네... 공책도 그렇고... ㅋㅋ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지훈 장가가던 날... (1) | 2008.01.19 |
---|---|
대형마트의 고객을 위한 배려 - 아이 있는 가족들을 위한 빵빵 카 카트 (0) | 2008.01.09 |
사랑스러운 나의 집사람, 그리고 우리 아들 (0) | 2007.09.09 |
어머님은 위대하다... (0) | 2007.07.30 |
여의도에서 했던 재미난 추억 - 디카를 가지고 사진촬영에 훔뻑 빠져... (0) | 200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