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창조적인 아이디어,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많이 이야기 한다.

 

새로운거 !

새로운거 !

뭔가 좀 특별한거 !

기존에 없던거 !

 

너무 큰것을 바라고 시작하다보니 결과물도 안나오는것이 아닐까?

 

정작 새로운거라고 제안하면

 

"에이~ 그게 뭐야..."

 

구글이 오늘날 성공한 기업이라고 나오는데, 정작 그들이 시작한 사업아이템은 사소한것이었다.

아마도 대기업은 체질적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해 내지 못하는 막힌 조직인지도 모르겠다.

 

브레인스토밍의 대원칙인 어리석은 아이디어라도 비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매번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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