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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많이 먹으면 졸립다.

그럼 짜증이 난다.

거의 코마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밥 많이 먹으면 뇌에 좋다고 그러던데,
난 왜 반대지 ?
개발 방법도 중요하지만
나의 인생철학 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인간됨됨이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

그 사람이 된놈이고,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게 즐거우면 그것으로 된거다.

그 사람과 일하는 것이 즐겁다면 협업도 즐거워진다.
당신들 하는 짓 보고 하는 소리 아닐까 싶소...

정치도 전략이 있고 전술도 있겠지만,
지금 하는 짓을 봐서는

또라이 짓 같아 보인다오...

또라이 짓 말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모습 봤음 좋겠소.

서로 뒷다리만 잡지 말고...

본인들이 그러지 않고
밑에 있는 참모들이 많이 그런 모습 보여주는 사례도 많은데,
그런 사람이랑은 일하지 마소...

아첨하고 기회노리고 남 탓만 하는 사람이랑 일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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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의미가 바로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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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출근이다...

출근은 역시 참으로 고통스러운거 같다.

정신 차리란 마랴 이눔아 !!!

정신 차리란 마랴 이눔아 !!!

자식을 위해서 모든것을 희생하는 어머님...

세상의 어머님들은 모두 위대한 분들이시다.

 

자식이 좋은일을 하건 나쁜일을 하건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은 자기 자식을 사랑스럽게 생각하신다.

 

2007-07-30-14h15m09★

우리는 부모님꼐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효도는 과연 무엇일까?

2007-07-30-14h27m46★

자식 그 자체를 자랑스러워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부모님께 근심걱정을 드리지 않는 자식이 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좀더 나이가 들면 부모님을 자주 찾아뵈어야 할것 같다.

파주 헤이리에는 딸기가 좋아라는 곳이 있다.

 

딸기가 좋아에는 무엇이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우리 애가 울어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집으로 철수한 그곳…

딸기가 좋아…

너무너무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파주 하면 생각나는 곳은 통일전망대, 프로방스 등이 있다.

최근에는 파주 영어마을과 헤이리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곳을 방문하면 여러가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져 있다.

그렇다고 뭔가 탈거리가 풍부한것은 아니지만 찌든 도시생활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한다고나 할까?

커다란 인형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풀밭에 앉아 사진도 찍어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 진다.

헤이리를 방문했던 시점이 7월이라 날씨는 매우 푹푹 쪘다.

각종 도자기 공예품과 풀밭, 그리고 각종 예술품이 어우러진 파주 헤이리는 헤이리를 만든 이가 노린 정신이 아마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다.

파주 헤이리에 입주한 모든 건물들은 성냥곽처럼 획일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각자 독특한 예술의 혼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시간이 나면 한번 방문해보라. 파주 헤이리…

고양시 일산 대화역 또는 지하철2호선 합정역에서 헤이리 가는 버스편을 표시한 일정표를 촬영하였다.

거의 20분 단위로 버스가 있는 것 같다.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추억의 여행을 즐기고 싶은 이가 있을지 몰라 여행편을 공유한다.

때는 2000년 3월 4일. 몇몇 친구들과 여의도를 찾았습니다.

그때는 한강에서 별로 할일이 없었는데, 요즘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여의도를 찾는다 해도 그냥 걷기 외에는 그다지 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디지털카메라를 사서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오랜만에 하드디스크를 뒤져보니 이런 사진들이 나왔습니다.

간만에 이녀석들 얼굴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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