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여행은 일본을 여행지로 정하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 비행기를 타고 2시간 조금 넘게 지나니 일본에 도착하였습니다.

시간이 시간이어서 그랬을까요? 늦은 시간이라 공항에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여기 반가운 한글 등장…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미처 찍지는 못했지만 입국 심사 시 모든 안내 글이 한글로 떴습니다.

일본이 대단하다는 것이 바로 이점… 일본을 여행 온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그렇게 많지 않은 시간을 소비하고 입국 심사를 마치기 까지 한 15분 걸렸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그리고 수화물 처리 장소로 가니… 짐들이 신속하게 나오더군요.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아… 제 뒤쪽에는 아직 짐들이 안와서…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이제 아래 보이는 출구로 나가면 바로 스카이 라이너를 탈 수 있는 지하철역이 나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여기도 친절하게 한글 안내…아래 글씨 보이시나요? “철도 !?”

여기서 스카이 라이너를 타면 도쿄 도심으로 쉽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흥미진진한 일본여행… 지금부터 슬슬 남겨보겠습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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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하는 것을 가정했으며, 대략 50분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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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자 연합신문 기사를 보니 엔저의 여파로 국내 기업 실적이 저하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떴습니다.

 

아베 정권의 가장 큰 특징은

1) 돈을 많이 풀어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

2) 일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엔저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

 

이를 통해 실제로 일본의 수출시장은 숨통이 좀 트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일본 내부 경제는 크게 개선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 일본은 주가가 7%나 폭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혹자는 이를 아베노믹스의 저주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이는 번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 의장의 출구전략 암시 발언으로 세계 증권시장이 요동을 친것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 시장이 1% 안밖의 조정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일본의 7%는 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출보다는 내수를 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는데요. 일본 국민들의 금검절약정신이 이 내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 됩니다.

그도 그런 것이 저금리 기조가 계속 되고 있는데, 소비만 장려한다고 내수 경기가 확 살아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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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인데 벌써부터 한 여름에나 체험 할 수 있는 온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제 자동차 온도계가 34도를 가르키더군요.

 

이번 여름엔 얼마나 더울지…

 

견딜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올해 여름에는 얼마나 온도가 올라가고,

얼마나 전기를 사용하게 될 것인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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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8일. 모처럼 안면도로 가족 나들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출발 시간은 대략 7시 30분.

네비에서 안면도자연휴양림 주차장을 찍고 출발하여 서울(강북)에서 안면도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훈남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주차장은 바글바글 했지만, 주변 경치가 너무도 호화롭고 찬란하여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특히 풀냄새, 꽃냄새가 코안을 파고들며 휴양림에서의 삼림욕을 체험한다는 그 느낌이 스스로 들었습니다.

문선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가족끼리 간만에 여행을 떠나니 왠지 충전도 되는 것 같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만세 - 문선미,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아래 나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자연의 색깔이 저리도 이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아래 박대기 나무 앞에서 두 어린이… 장난도 귀엽게 치더군요.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자연에서 삼림욕을 하니… 뛰지 말라고 하여도 알아서 뛰며 체력을 단련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달리는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안면도 태안 자연휴양림의 볼거리가 몇 가지 있는데… 전망대는 주요 코스 중의 하나입니다.전망대에 올라가셔서 볼거리 2가지는 꼭 챙겨서 보세요.

1) 청자 모양의 정원

청자 모양의 정원

2) I LOVE YOU

I LOVE YOU

자연을 만끽하며 즐거워 하는 두 어린이의 밝은 모습. 특히 강준휘 어린이의 얼굴 표정을 보면 밝다는 느낌이 듭니다.

즐거운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아래 꽃은 불두화라는 꽃입니다. 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강춘운 불두화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문선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이번 여행 시 아쉬웠던 점은 DSLR을 가져왔다면 참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문선미,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그것은 배경이 너무 아름다왔기 때문입니다.

강춘운,강준휘,강재인 가족사진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특별히 운동기구를 사지 않아도 되고, 자연만으로도 이렇게 뛰고 떠들면서 운동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달리는 강재인,강준휘, 그리고 걷는 문선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여행의 하일라이트 박대기 나무 꽃…

박대기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삼림욕을 만끽하는 문선미,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 내무부장관 문선미여사… 우리 가족은 이렇게 자연휴양림을 만끽했습니다.

강춘운 & 강재인 포즈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기념으로 우리 딸과 익살스럽게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산32-567

전화: 041-674-5019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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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3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삼성이 1초만에 영화 다운로드 할 수 있는 5G 통신을 개발했다는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이는 기술개발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선이 유선을 대체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기술 상용화를 2020년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무선이 유선보다 더 빨라지는 시대 곧 올 것 – 기술 상용화는 2020년 예상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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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가서 노트북 검색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모델이 새로 나왔네요.

삼성전자 센스 NT900X4D-A730 슬림 노트북 시리즈9

가격 비교 사이트 가보니 가격이 대략 이렇네요.

삼성전자 센스 NT900X4D-A730 슬림 노트북 시리즈9

구체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 센스 NT900X4D-A730 슬림 노트북 시리즈9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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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Hotel Aisa Center of Japan)은 일본 동경도 내 지하철 긴자선에 위치 해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이곳의 제일 좋은 장점은 지하철역이 가까와 이동이 용이하다는 것이고,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같은 가격대의 다른 호텔들은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단점은 방이 무척 작다는 것이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교통편 갈아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구글맵에서 검색을 해보면 나리타공항에서 아카사카에 위치한 호텔까지 이동하는데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나리타 공항에서는 스카이 라이너를 이용하여 이동하시면되는데, 공항 내의 이정표를 잘 보고 이동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지하철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만들어져서 생긴 이상한 모양이기는 하지만 아래 보시는 것처럼 지하철을 갈아 타기 위하여 일부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아오야마 잇초메 역에 도착하시면 아래의 지도를 보시고 잘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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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위에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만, 닛포리 역에서 우에노향 JR 야마노트 선으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최종 종착지인 하마마쓰초역에 도착하면 다음과 같은 경로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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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려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면 오다이바, 도쿄 타워, 디즈니랜드… 그리고 지브리 미술관을 찾는다고 합니다.

제가 묵을 예정으로 있는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미야자키 하야오 박물관)으로 가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계 해 보았습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우선 주변 지하철역 히노데(日の出)역 말고 야마노테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하마쯔스초역에서 동경행을 타고 칸다역에서 추오선 방향으로 갈아탑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졸지 않고 잘 갔다면 키치조지역에서 내려 약 2분간 걷습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지브리 미술관으로 갑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지브리 미술관(미야자키 하야오 박물관)에서 어떤 것을 볼 수 있을지 한번 봅시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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