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집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의 5살 생일입니다.
강재인 어린이가 직접 고른 초컬릿케익에 초를 올리고 촛불을 껐습니다.
강재인 어린이… 앞으로도 곧고 바르고 씩씩하게 크기 바랍니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오다이바에 갔다 왔다는 결정적인 증거 -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0) | 2013.06.07 |
---|---|
아직은 이른 여름 더위 (0) | 2013.05.26 |
이말산에도 봄이 오기는 왔나 봅니다 - 진달래도 피고 개나리도 피었습니다 (0) | 2013.04.13 |
소금 아무거나 먹지 말아요 - 오감 체험 놀이를 하는 강준휘 어린이의 밝은 모습 (1) | 2013.02.20 |
한여름 겨울장사에 명품 폭탄 세일까지 - 계절을 잊은 역발상 행사로 매출 신장 (0) | 20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