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0일에 은평뉴타운 추가분양 당첨된 A씨가 SH공사에 계약을 하러가자 어디서 준비하고 서 있었는지 복덩방 아줌마들이 쫒아와 딱지를 팔라고 하였다.

삼성지구도 있고 어디지구도 있고 다음에 기회 많으시니까 그냥 딱지 파세요.

잘해드릴께요...

경제불황에도 부동산에 대한 열기는 아직 식지 않은것 같다.

이것이 가능한것은 은평규는 작년에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었기 때문에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란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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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 수 없는데 귀향한 군대라고 메시지가 나온다.

앤 해서웨이는 뭐고... 도대체 귀향이란 무엇인가?


궁금해하다,

35분동안 기다렸더니 그눔이 나를 공격하는 것이었다.

물론 순식간에 그녀석들을 괴멸시켰다.


아- 자랑스러워~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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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족전쟁을 틈나는대로 하고 있다.

그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횟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나름 업무 중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것 같다.

머드게임에 다시 빠져들어 틈나는대로 부족전쟁 사이트에 들어가는 내 모습을 보니 나는 지금 머드게임에 중독된것 같은 느낌이 든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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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도 지금의 경제상황을 위기라고 인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삼성그룹의 자랑이던 지역전문가도 절반으로 줄이고, MBA의 경우 삼성전자는 아예 안보낸다고 한다.

심지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과정의 교육을 받고 있는 후보자들에게 파견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하니...

 

이와 관련하여 동아일보는 오늘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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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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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USB 2.0 속도도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능가하는 5Gbps의 속도를 실현한 USB 3.0이 이번 CES에 나온다고 한다.

 

 

USB 3.0은 USB 2.0보다 10배 가량 빠르고, USB 메모리에 저장된 영화를 PC와 별도로 연결하는 불편함 없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감상 할 수 있는 속도다.

이정도면 USB HDD를 Storage로 하는 제품이 미래에는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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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Logic Workshop을 통해 Portal 을 개발할 때, 개발 환경의 성능향상을 위한 5가지 쉬운 방법을
설명하겠다.

아래 5가지 방법은 WebLogic Portal Application 뿐 아니라, 어떤 medium 혹은 large 크기의
J2EE application 에 동일한 효과를 볼 것이다. 중요한 순서로 5 가지를 나열한다.

1. Sun JVM 대신 JRockit 을 사용하라.(더 빠르고, PermGen 에 대한 이슈가 없을 것이다.
setDomainEnv 내에 set JAVA_VENDOR=BEA)
2. JRockit 과 함께 Parallel Garbage Collection을 사용하라.(40% 이상 성능 향상이 될 것이다.
MEM_ARGS=”-Xgc:parallel -Xms256m -Xmx768m”)
3. 필요하지 않다면 Autonomy search 서비스를 사용하지 말라. (500MB의 메모리 사용을 줄여준다.
DOMAIN_HOME/bin/startWebLogic.cmd/sh에서 CONTENT_SEARCH_OPTION=none으로 설정)
4. 가급적 web application scope에서 class를 개발하라. (System Classpath를 사용하면 서버를 내
렸다 올려야 하고, Application Scope를 사용하면, workshop은 역시 Application과 모든 web
application을 redeploy 해야한다. 비용이 많이 소비된다. 만약 web application 내에서만 변경을 하
게 되면, workshop은 web application만 redeploy하게 되고 republish를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
5. 불필요한 파일을 application 내에 위치시키지 마라. (사이즈는 디플로이시에 고려되는 사항이다. 특히
개발 시점에 다른 곳에 위치시킬 수 있는 static한 파일들은 어플리케이션 내에 위치시키는 것을 피해야
한다. Image, CSS, Javascript 등은 web server 에 위치시키도록 하자)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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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이낸스 신문은 1월 4일자 기사에서 현재 분위기로는 판교신도시가 주변 지역 집값마저 덩달아 떨어지는, 집값 폭락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 하였다.

image

부동산... 지금은 정말 사면 안되는 시기인가?

어쩌란 말인지...!?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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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꾼 꿈이다.

뭐때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여러사람으로부터 엄청 스트레스를 받다가
사람을 죽이는 꿈을 꾸었다.

그러다 잠이 깨었다.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져보니 이런 꿈은 걱정거리가 한번에 해소되는 꿈이라고 하는데...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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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처음으로 만든 창작물이다.

제목은 지하 2층 주차장.

그 심호한 뜻을 알 수가 없으나, 스스로 상상해서 만든 작품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노오란 색과 빨간색, 그리고 녹색의 블럭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져 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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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행렬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오는 9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에 대해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경기 하강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돼 금리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판단.

실제 지난해 11월 광공업생산은 1년 전에 비해 14.1%나 줄어 1970년 이후 최악의 상황을 치달았는데, 경기 버팀목 역할을 했던 수출은 선진국 경기 침체로 12월에 17%나 감소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제조업 체감경기는 이미 외환위기 수준으로 떨어졌고 자금 사정은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

자연스레 시장의 관심은 기준금리 인하 폭에 쏠리는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0.5% 포인트 인하.

0.25% 포인트 인하는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렵다.

반면 0.75% 포인트를 인하할 경우 기준금리가 2.25%까지 낮아져 향후 금리 정책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결국 0.5% 포인트 인하가 유력하다는 설명.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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