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삼성에서 새로운 고과 평가 방법이 생긴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고과가 아니라 인력에 대한 역량 평가 방법이 맞는건가?
그런데 삼성은 그룹사 별로 고과 방법이 다른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네트웍스, 삼성카드, 삼성생명... 다 다르지 않나?
앞으로 어떻게 고과 평가 방법이 바뀔지 매우 궁금하다.
다음은 오늘자 조선일보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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