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08년은

좋은 추억보다 거시기했던 추억이 많은 한해이다.

 

지나고나니 기억이 갸물갸물하지만,

역시 2008년은 참 거시기했다.

 

잘가라~

 

개떡같았던 2008년이여~

 

다시 안만났으면 좋겠네...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1-24 03:21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