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많이 저러고 놀았는데, 한동안 잊고 살았다.

병속에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으면 소리가 난다.

2008-11-30-21h21m47 

병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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