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들은 디바이스 선호도 측면에서 iPhone + 데이타무제한($30, w/ 음성정액제) 을  Blackberry + Push e-mail서비스 ($35, 음성 필수아님) 로 쓰는 것보다 선호한다고 합니다. (AT&T 기준)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소식통에 의하면

블랙베리 件, 소비자가 이통사에 $35을 내면,
이통사 → RIM 社로 $10를 준다고 합니다. (NOC 운영비 명목) 


그런데, RIM 社는 Global 3 곳에서 NOC을 운영하면서, $10로는 운영비 충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이유는 데이타센터가 비효율적으로 설계되어서 낭비가 크다고 합니다.

또한, 운영안정성 측면에서도 年 1회 알수없는 오류로 全 시스템이 다운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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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프로그램에 다음을 링크로 넣어주면 시작하자마자 지난번에 했던 세션을 자동으로 열어준다.

"C:\Program Files\Bitvise Tunnelier\Tunnelier.exe" -loginOnStartup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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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개인의 청렴을 중요시 한다고 그들 스스로 말하고는 한다.

이는 선대 회장인 이병철 회장부터 내려오는 그룹의 정신(?)인 것이다.

부도덕한 인물이나,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인물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내치는 것이 삼성그룹이다.

이번 프로야구 도박 파문은 어찌보면 단순한 실수 일지 모르나,
삼성그룹으로서는 이것이 삼성그룹에 미치는 이미지 손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도박 파문의 진원지...?

이번 프로야구 도박 파문은, 사람이니까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기는 하나, 명색이 공인인 그들이 한 실수이기에 국민들의 눈길이 따가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자 한겨래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다.

한편으로는 강원랜드는 허용하면서 온라인 도박은 왜 못하게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강원랜드에서도 매일 파산자가 속출하고 있지 않은가?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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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은 불순종뿐만 아니라 무시할 수 있는 다른 행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아래에 나열된 행동을 할 경우에는 타임아웃을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세 번째 주에 무시해도 좋다고 판단한 징징대며 울기, 떼쓰기, 잘못된 방법으로 관심을 끌려 하기 등과 같은 행동은 계속해서 모른 체한다.

· 형제, 자매나 친구 혹은 부모를 때린다.

· 찻길에 뛰어든다.

· 가구 위에서 뛴다.

· 다른 아이를 문다.

· 집안에 있는 물건이나 다른 아이의 장난감을 부순다.

· 나쁜 말을 사용한다.

· 부모나 다른 어른에게 말대답을 한다.

· 차거나 때리고, 꼬집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다.

· 던지면 안 되는 물건들을 던진다.

이러한 행동을 대처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불순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타임아웃이다. 먼저 아이에게 위에 나열된 행동들을 하면 안 된다고 단 한 번만 말한다. 그리고 이를 어길 시에는 그 즉시 타임아웃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 매번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미리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한 뒤 엄마가 아이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한다. 아이가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경고를 하는 대신 그 즉시 타임아웃을 실시한다. 어떤 행동을 하면 곧바로 타임아웃을 받게 되는지 미리 아이에게 말하라. 규칙을 적어서 냉장고나 아이가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 글을 읽지 못하는 경우에는 규칙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아이에게 규칙을 읽어준 뒤, 이를 어길 때 받게 될 타임아웃의 절차를 설명해 준다. 타임아웃 의자도 보여주고, 모든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이에게 규칙과 타임아웃 절차를 말하게 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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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를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엄마에게 주목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얘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아이가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쭈니, 너한테 할 말이 있어. 엄마를 봐”라고 말할 수 있다.

지시를 내릴 때는 단호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렇다고 거칠거나 지나치게 큰 목소리로 말하면 아이에게 안 된다.

배우자와 함께, 거울 앞에서, 또는 목소리를 녹음하면서 아이에게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연습하라.

대부분의 엄마가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곤 한다.

왜냐하면 아이에게 지시하는 엄마의 스타일은 대부분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아이에게 애원하듯 말하거나, 군 상급자라도 된 듯 이를 악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가지 경우 모두 우리가 원하는 단호한 목소리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지시를 내릴 때는 간단하고 명료하게 말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몸짓을 함께 사용해보자. 예컨대 아이에게 세수하라고 말할 때에는 손으로 욕실을 가리키는 것도 좋다. ‘~하지 마라’처럼 부정적인 지시보다는 ‘~해라’처럼 긍정적인 지시를 내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컨대 아이와 함께 장을 보러 갔다면 ‘뛰어다니지 마라’라고 말하는 대신 ‘엄마 옆에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 지시를 하면 아이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학습 분위기 또한 개선할 수 있으며, 아이가 지시를 따랐을 때, 보다 쉽게 칭찬할 수 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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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는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육아의 필살기로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만족시킬때 비로서 비기로서 사용될 수있다.


첫째, 아이의 몸에 손을 대지 않는다.

둘째, 아이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셋째, 아이를 바라보지 않는다.

 

물론 아이가 위험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할 경우에는 반응을 보여야 한다.

아이가 누군가를 때리거나 찻길로 뛰어들거나 지시를 따르지 않는데도 모른 체하고 있을 수는 없다.

이처럼 아이가 위험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할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다음 장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그러나 아이가 징징대거나 짜증을 낼 때, 관심을 끌기 위해 불필요한 요구를 할 때, 이유 없이 울 때는 무시해도 좋다.

무시의 기술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행동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아이를 바라보거나 아이의 몸에 손을 대서도 안 되며 아이에게 말을 해서도 안 된다.

아이를 투명인간이라 생각하고 보이지도 않고, 아이의 말이 들리지도 않는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가 없는 곳으로 가는 것도 좋다.

아이가 마구 떼를 쓰거나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아이에 대한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른 방으로 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때가 많다.

특정 행동을 못 본 체하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무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랫동안 칭얼대고 떼를 쓴다면 부모의 관심을 얻을 수 있다고 믿게 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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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보상을 받기 위해 일한다.

월급을 비롯해, 열심히 일한 대가로 받는 보상을 떠올려 보라.

그러나 이와 반대로 뇌물은 나쁘거나 옳지 않은 일을 하도록 누군가를 매수하기 위해 사용된다.

아이에게 보상을 하면서 나쁜 행동을 기대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보상에 대한 또 다른 걱정은 아이가 상에만 너무 의존하는 나머지 자발성이 없어지면 어쩌나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상은 자발성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한다.

육아 프로그램을 실시할 때 새로운 행동을 가르치면서 가장 먼저 사용하는 수단이 바로 보상이다.

행동이 학습된 뒤에는 내적보상(자발성)이 그 역할을 대신하므로 서서히 외적 보상을 줄여나갈 수 있다.

결국 보상은 엄마가 고집쟁이에게 어떤 행동을 기대하는지를 알리는 수단이 된다.

보상의 기술을 반복적용하면서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개선된다면 아이는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 엄마가 기대하는 바람직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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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처음이 가장 어렵기 마련이다.

일단은 지시를 내리거나 질문을 하는 것보다 관심의 말을 건네는 것이 더 적절한 경우가 많으며, 관심의 말이야말로 엄마와 아이의 관계 개선에 훨씬 효과적임을 명심해야 한다.

관심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어렵더라도 실망하지 않기 바란다.

아이의 고집쟁이 행동을 바로잡기 위한 프로그램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힘들어한다.

육아는 힘든 일이며, 몸에 배어 버린 육아법을 바꾸는 것은 더욱 힘들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관심의 기술은 아이와의 놀이 시간을 통해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완전히 숙달된 뒤에는 하루 중 어느 때라도 관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에게 ‘너의 바른 행동을 지켜보고 있으며,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다.

한 주 동안은 관심의 기술을 익히는 데에만 전념한다.

아이는 한 번에 고집쟁이가 된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일단 몸에 밴 습관은 쉽게 바꿀 수 없다.

인내심을 갖고 프로그램을 따라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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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나쁜 행동을 가르친 적도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배운 걸까?’라고 궁금해하는 엄마가 많을 것이다.

아이의 사회적 학습은 대부분 강화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아이의 나쁜 행동은 엄마가 무의식중에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상을 주어 잘못 강화되는 경우가 많다.

마트에서 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발견하고는 울면서 사달라고 조른다.

엄마는 주변의 눈도 있고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장난감을 사준다.

이러한 상호 작용 속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까?

엄마는 잘못된 아이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고 아이를 달래려 했을 뿐만 아니라 장난감까지 사줌으로써 울고 떼쓰는 행동에 상을 준 셈이다.

그리고 아이는 울고 떼를 쓰면 엄마의 관심뿐만 아니라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배운 것이다.

이로써 아이가 앞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울고 떼를 쓸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

우리는 이것을 ‘긍정적 강화의 함정’이라고 부른다.

만일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상을 주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자신의 행동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아이의 나쁜 행동에 상을 주고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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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수출 효자종목중의 하나다.

삼성이랑 LG랑 합치면 아마도 전세계 M/S 40% 이상 차지할거다. (더 높나!?)

 

그런데 경기불황때문인지 삼성, LG 모두 내년 목표치를 줄이고 있다.

대단한 허리띠 줄임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그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는 어떻게 될까?

강하게 투자해서 강하게 밀고 나갈지... 그 뒤가 궁금하다.

 

이와 관련하여 매일 경제는 오늘자 신문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image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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