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들은 디바이스 선호도 측면에서 iPhone + 데이타무제한($30, w/ 음성정액제) 을 Blackberry + Push e-mail서비스 ($35, 음성 필수아님) 로 쓰는 것보다 선호한다고 합니다. (AT&T 기준)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소식통에 의하면
블랙베리 件, 소비자가 이통사에 $35을 내면,
이통사 → RIM 社로 $10를 준다고 합니다. (NOC 운영비 명목)
그런데, RIM 社는 Global 3 곳에서 NOC을 운영하면서, $10로는 운영비 충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이유는 데이타센터가 비효율적으로 설계되어서 낭비가 크다고 합니다.
또한, 운영안정성 측면에서도 年 1회 알수없는 오류로 全 시스템이 다운된다고 합니다.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직은 등이 따뜻한 현대자동차 - 비상경영이라닌 이게 왠말? (0) | 2008.12.24 |
|---|---|
| PDP는 가고 LCD가 대세로 (0) | 2008.12.24 |
| 프로야구 도박 파문에 연루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미래 (0) | 2008.12.08 |
| 휴대폰 매출 줄어 삼성, LG 좋은 시절 가나? (0) | 2008.12.01 |
|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레슬링 선수 출신 (0) | 2008.1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