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4일 오전… 눈이 많이 와서 나는 사진을 찍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하이얀 창밖을 보았고 나는 이를 사진으로 남겼다.
온통 하얀 세상이 펼쳐졌고, 우리집 베란다 건너편에는 이런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때는 상당히 추웠는데 사진을보니 참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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