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배타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짜오프라야 강은 한강과 유사합니다만, 태국에서 한국처럼 다리를 건너 양쪽을 왔다 갔다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배 타러 가기 위해 지나가는 골목 길입니다.

 

2012-05-05-12h33m4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시간이 이른 아침이어서 그랬는지 상가가 문을 연 곳이 별로 없습니다

 

2012-05-05-12h37m5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보슬비가 슬슬 내려 안에서 기다리다가 배가 오면 아래와 같이 줄지어 배로 이동합니다.

 

2012-05-05-12h43m5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하면서 강재인 어린이, 강준휘 어린이, 문선미 여사를 카메라로 찍어 보았습니다.

 

2012-05-05-12h46m2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바람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지만 강재인 어린이… 멋지게 포즈 취해 줍니다.

 

2012-05-05-12h53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저기 건너편 짓다 말은 것 같은 부두가 오히려 태국스럽다는 느낌 마저 주었었습니다.

 

2012-05-05-12h56m1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3h01m3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3h04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3h05m1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가족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시암센타로 가기 위해 BTS를 탈 수 있는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2012-05-05-13h18m1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 태국에 가시면 꼭 사야할 것이 있네요.

 

2012-05-05-13h18m2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한국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었던 생화 머리삔…

 

2012-05-05-13h19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가 BTS를 탄 곳은 사판 딱신(Saphan Taksin) 역… 몇일 전 실롬 스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에 가기 위해 왔던 곳이네요.

 

다음의 플랜카드는 시암 니라밋(Siam Niramit) 공연… 크으… 태국에 온 보람이 있었던 공연이었죠.

2012-05-05-13h26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때는 밤이었는데, 아침에 보니 이런 동네였었습니다.

 

2012-05-05-13h21m2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의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졌던 아침이네요.

 

2012-05-05-13h21m3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평소에는 여행을 갔는데 비오면 참 기분이 별로 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태국 여행시 비 올 때는 좀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워낙 더운지라, 갑자기 내린 소나기는 그야말로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05-05-12h28m4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비 오는 어린이날 태국의 아침 –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원망스럽지만, 시원해서 좋아

때 마침 우산이 없어서 그런 것이기도 했지만,

비를 맞으니 오히려 시원해 보이는 강재인 어린이…

2012-05-05-12h28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비 오는 어린이날 태국의 아침 –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원망스럽지만, 시원해서 좋아

본격적인 우기였다면 기분이 달랐겠지만,

잠시 내리는 소나기…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 주었네요.

2012-05-05-12h29m4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비 오는 어린이날 태국의 아침 –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원망스럽지만, 시원해서 좋아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태국 국기를 들고 포즈 취하는 강재인 어린이…

2012-05-05-12h30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비 오는 어린이날 태국의 아침 –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원망스럽지만, 시원해서 좋아

태국 방콕 시내의 평온한 토요일 오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건물들이 비를 잘 피할 수 있게 지어져 있어서 비를 맞을 필요는 없었습니다.

길을 지나다 발견한 호랑이 모양의 무늬… 왠지 같은 동양 사람으로써 반가왔습니다.

태국에서 편의점이라 하면 대부분 7 Eleven(세븐일레븐)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있긴 하지만 7 Eleven의 위엄은 정말 대단합니다.

아침 일찍 구입한 태국 국기를 들고 가며 만족스러워 하는 우리 집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의 얼굴표정...

매우 만족스러워보이네요.

꼬마가 태국 국기를 들고 걸어다니니 이곳 주민들도 매우 재미있게 쳐다 봅니다.

그리고 보니 저 모자... 깐짜나부리에서 산 모자인데, 우리 강재인 어린이가 매우 애착을 가지고 좋아했던 모자군요.

아마 차량이 오는 쪽으로 줄기차게 걸어가면 바로 카오산로... 즉, 왕궁이 있는 곳이 나올 것입니다.

사진이 조그맣게 축소되어 강재인 어린이의 땀 흘리는 모습을 자세히 보실 수는 없으시겠습니다만... 태국의 아침... 후덥지근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있습니다.

관광지도가 비록 태국어로 쓰여져 있기는 하지만, 이곳 국민들이 워낙 영어를 잘 하셔서... 태국 여행은 정말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우리나라도 맞벌이가 늘면서 식사를 밖에서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이곳 태국 국민들도 아침에 식사를 밖에서 해결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태국의 음식은 정말 맛있죠...

강준휘 어린이가 들고 있는 파란 깃발은 태국 국왕을 상징하는 깃발이라고 합니다. 이는 태국 국기와는 별개로 있는 거라하는데요... 파아란 국기가 참 멋집니다.

위에 강재인 어린이와 더불어 더운 날씨를 느끼게해주는 사진이죠? 땀 범벅이 된 강준휘 어린이... 더운 나라에서 노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이 짧은 거리에 7 Eleven(세븐일레븐)이 또 나왔네요.

우리 가족이 7 Eleven을 찾았던 가장 큰 이유는 물을 사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미용실 위에 저 창문이 다닥 다닥 붙은 저 건물... 독특하지 않나요?

정말 진정한 태국스러움이 어떤 것인지... 그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요. 이 무더위와 땀... 그리고 앙증맞은 건물들이 태국스러움을 대표한다...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년 5월... 태국에서 커트하는데 드는 비용은 150바트... 아래 사진이 증명을 해줍니다. ㅎㅎ

아래 나오는 표지판은 오래된 사원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름이 좀 어럽죠. 왓 상웻 위사야람 워라위한...

발음도 어려운 이 사원은... 얼핏 보기엔 등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오래된 사원에는 지금 승려들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관광객들이 오가며 사진을 찍는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왠지 관리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 이유는... 태국의 사원들은 대개 금빛 장식으로 어우러져 있는데, 이 사원만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사원은 민가와 밀접하게 붙어 있어 이곳 주민들이 산책하며 오가며 보는 공원 같은 곳입니다.

강준휘, 강재인 어린이 두명과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시도 해 봅니다.

두 어린이는 그들만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이곳에서 전쟁놀이를 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참으로 대단합니다.

심지어 저 정리되지 않은 배수로 마저 놀이기구로 승화시켰으니까요...

바로 옆에는 산티 차이 프라칸 공원이 있는데...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여기서 술을 마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  참신한 아이디어.

호텔에서 제공해 준 지도를 보며 제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며 걷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또 다른 지도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네요.

우리 집 식구들은 위에 지도에 나온것과 마찬가지로 "You Are Here"에서 조금 더 걸어 배를 탔습니다.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지금 사진을 다시 되돌아보니... 그날의 추억이 되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태국 여행 마지막 날… 방콕의 봄 거리를 한번 걸어서 탐방 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어딘가 먼데 갔다 가도 될 법 했지만 민가를 걸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의 민가는 우리나라의 민가와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외국인을 맞이하는 태국 국민들의 태도 또한 친절했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시내에서 이미 태국 국기를 샀지만, 이곳에서 태국 국기를 1/10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카오산로와 그리 멀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민가의 거리는 평온합니다.

이분이 바로 태국의 국왕이십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존경을 받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요즘은 휴대폰이 많이 보급되어 공중전화를 쓸 일이 많이 없습니다만, 보시다시피 태국에서는 관광객들을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하는 장면이네요.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토요일이서 그런지 길거리는 더욱 한산해 보였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나라 교복시장도 상당히 많이 발전했는데요, 태국 학생들도 교복을 입는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교복 매장이 이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날이 더워서 그랬나?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얼마 안되서 벌써 지쳤네요.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사원에 들어서니 고요함까지 느껴지네요.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왓 보웨니웻 비하라 사원에 들어서니 고요함이 느껴졌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왕자님인 강준휘 어린이와 공주님인 강재인 어린이는 물레방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눈길을 떼지 못했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집 내무부 장관인 문선미여사… 생수 CF라도 찍는 것 같네요.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물래방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준휘어린이의 늠름한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의 사진은 제가 나온 몇 안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셀카라고나 할까요…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마침 아침이라 예배 보는 분들로 가득 차 사원 안은 고요했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래 보이는 곳은 동전을 세우면 복이 온다고 믿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집 내무부 장관님도 동전을 세우셨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니… 그 느낌 또한 독특했습니다.

태국의 일반 거리 탐험 –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왓 보워니웻 비하라 사원까지 걸어서 탐방 - 2012-05-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의 사진은 먼치에서 바라본 사원의 모습입니다. 사원을 막 떠나려고 하니 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했네요.

태국 BTS(스카이트레인) 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혹시 궁금해 하실 분이 있으실 지 몰라 올려 봅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답니다.

2012-05-04-20h33m0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4-20h33m0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나라에 명성황우가 있다면 태국에는 [시암 니라밋]이라는 공연이 있습니다.

태국 가면 게이쇼를 많이 보시는데, 저는 태국 가면 [시암 니라밋]을 반드시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3h58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나라에 세종문화회관이나 서울 남부터미널에 있는 예술의 전당이 있다면 태국에는 타일랜드 문화 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태국어로 적당한 단어가 있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의 그곳과 비슷한 뜻이 아닐까 싶네요.

타일랜드 문화 센터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아래와 같이 미리 예약한 표를 교환하였습니다.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1h33m3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시암 니라밋]은 태국의 대표 뮤지컬 또는 공연입니다. 태국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으로 고대 태국이 얼마나 웅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공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1h34m3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의 상징… 코끼리. 우리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는 흥미 진진해 하네요.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1h35m2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왠지 태국스러운 입구.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1h44m1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공연장 입구 앞에서 강준휘 어린이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1h44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집 내무부 장관인 문선미 여사 역시 촬영 현장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죠. 그래서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1h45m5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래 강재인 어린이의 다리 포즈. 매혹적이지 않나요?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1h46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시암 니라밋]은 철저히 비공개 공연입니다. 따라서 안에서 카메라로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카메라를 미리 수거해 가버리기 까지 해버립니다.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3h45m0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공연 후 배우들과 무료 촬영을 했습니다.

태국 가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 – 시암 니라밋 – 웅장한 스케일에 감동까지 선사하여 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일등 공신 - 2012-05-04-23h45m0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름다운 태국 공연 [시암 니라밋]… 또 보고 싶네요.

태국 방콕 시암 스퀘어 역 바로 옆에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이라는 BTS(스카이트레인) 역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블로그를 탐색 해 보니 싸남낄라 행찻 역에도 싼 모텔이 있는 것 같더군요.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21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싸남낄라 행찻 역은 국립 경기장으로 이곳에서 태국 내 각종 국제 스포츠 행사를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03m0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곳에 들렀을 때는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안에서 운동하는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04m2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일종의 사회체육이라고나 할까요? 마침 우리 집 식구들은 쏨분 씨푸드(Somboon Seafood)에서 식사를 하고 오던 터라… 산보를 하면서 BTS(스카이 트레인)로 가는 중이기도 했습니다.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04m3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ㅋㅋ 강재인 어린이의 회심의 미소…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06m0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뒤에 강준휘 어린이와 문선미 여사는 정다운 대화를 나누고 오고 있네요.

안타깝게도 이것을 사진으로 담지 못했지만요…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07m0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의 익살스러운 포즈… 그날의 추억이 되살아 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09m5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기부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사진 촬영에 임해주는 강준휘 어린이… 무척 고맙네요.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12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나중에 커서 아빠, 엄마와 함께 여행했다는 것을 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나중에라도 찾아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19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워어- 운동하는 태국 시민들… 이것이 바로 사회체육인것 같습니다.

태국의 자랑거리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 – 태국 사회체육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 곳 - 2012-05-04-20h20m4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에서는 꼭 먹어야 할 먹거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가 바로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22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매니아인 저희 집사람은 태국에 올 때마다 여기에 들른다고 하는데, 이곳이 본점이라고 합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58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곳은 태국 내에서도 체인점이 몇개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는 성공한 외식 브랜드입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18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침부터 너무 여러 곳을 돌아다녀 힘든지 우리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힘든 모습이 느껴지네요.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18m4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게 요리를 먹기 위해 밥과 채소를 먼저 시켰습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25m2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리고 본 메뉴인 게 요리 등장.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25m4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저게 무슨 맛이 느껴 질까요?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47m2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맛을 문자로 표현하기도 힘들지만, 신비감을 느끼기 위해 맛은 본 포스트에 자세히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57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본 포스트의 제목이 그러하지만, 이곳은 유명한 곳이기도 하며 외국의 유명한 인사들도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총리셨던 고이즈미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20h00m3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895/6-21 Soi Chula 8, Bantadthong Rd.,
Wangmai, Pathumwan, Bangkok 10330
Tel.    02-216-4203-5
Fax.    02-216-7999

 

지도는 아래와 같은데,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에서

툭툭(TOC TOC) 타시고 손분 씨푸드(Sonboon Seafood)가자고 하면 됩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태국 방콕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들르는 곳 중의 하나는 시암 센터(Siam Center)입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이 무더운 나라를 시원하게 만끽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의 하나라고 할까요?

태국은 그저 동남아의 관광국가이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에 만들어진 건축물을 보면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태국에 방문하면 놀라는 것 중 단연 으뜸은 태국 국민의 80-90%의 사람이 모두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쓴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나 중국 본토, 일본 등과 비교하면 이는 엄청나게 놀라운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시암 센터는 우리나라의 롯데백화점이나 에버랜드 등과 마찬가지로 매달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미소 짓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네요. 잘생기지 않았나요?

시암 센터 내에는 오션 월드라고 하는 수족관이 있습니다. 규모는 대략 싱가폴 센토사나 63빌딩 내 수족관 등과 비슷한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가가 폭등하다 보니, 이곳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건이 된다면 도요다 프리우스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사고 싶은 욕구가 있네요.

미소짓는 강준휘 어린이의 백만불짜리 포즈… 한번 더 감상 해 보아요.

시암 센터 내 음식점들… 참 많더군요. 이것 저것 시도하고 싶은 음식이 많았지만… 대부분 패스.

초밥집은 참 많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찾은 곳은 시즐러(Sizzler)… 

메뉴를 보고 이것 저것 보았지만…

결국 고른 것은 시즐러에서 제일 많이 고른다는 셀러드바… 제 평가는 괜찮았다는 것.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가 시암 센터를 탐방 하던 중 놀이감을 찾았네요.

이정표도 이름답네요.

 

나름 외국에 왔으니 사진을 찍어 보아야 할 것 같아, 우리 집 어린이들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찍은 사진에 대부분 출연하지 못했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씩씩하게 나오네요. 이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래 보이는 곳이 바로 시암 오션 월드 입구입니다. 바로 뭔가 바다와 연관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내일 여기 또 방문 예정이지만 입구에서 사진 촬영을 또 해보았습니다.

워낙 주변 장식물들이 컬러풀 하다 보니, 사진이 이쁘게 나오네요.

크… 우애 있는 남매의 모습 아닌가요?

우리 집 내무부 장관인 문선미 여사… 그윽하게 포즈 취해 봅니다.

강준휘 어린이가 나타나서 이렇게 바꾸기 전까지는 요…

어차피 정식으로 올거라 대충 나가기 전 마지막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쁜 인어공주와의 촬영은 사람이 하도 많아 어려워 아쉽게나마 이것으로 대체 해 보았습니다.

시암 센터를 떠나기 전 발견한 삼성전자 옥외 광고… 아- 자랑스러워라.

아래는 삼성 스마트 LED TV 광고네요. 이것 저것 광고를 많이 봤는데, 그 중 닉쿤도 나왔었습니다.

삼성 스마트 TV(Samsung Smart TV)… 세계 1위의 TV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제품이 타국에서 멋지게 소개 되고 판매 되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 영업을 크게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평일에 가도 볼거리가 충분히 있다는 말을 듣고 이곳을 찾았는데요.

2012-05-04-15h00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역시나 영업을 하는 곳이 주말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2012-05-04-15h05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그렇지만 한 50%는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태국에 방문한 관광객으로서 여기서 기념품을 사기에는 충분한 정도의 매장이 오픈 해 있었습니다.

2012-05-04-14h42m1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이것 저것 선물을 고르는 동안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신나게 놉니다.

2012-05-04-14h43m3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세상의 모든 물건이 놀이기구인 것 같습니다.

2012-05-04-14h43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저도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나요?  

2012-05-04-14h51m4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은 수공예품이나 아로마 향이 나는 비누나 초 등이 선물로서 적절합니다.

2012-05-04-14h52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의 명물은 툭툭(TOC TOC)인데요, 여기서 이를 장난감으로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2012-05-04-14h52m5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우리 가족은 관광객이라 이곳에서의 일상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2012-05-04-14h55m3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바쁘게 움직이는 태국 국민들을 보니… 태국이 앞으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새삼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2-05-04-15h13m2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아침 내내 짜뚜짝 주말 시장을 돌고 나니 강준휘는 어린이 땀으로 범벅이네요.

2012-05-04-15h13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에 온 기념을 태국어로 쓰여진 안내 문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햇빛이 워낙 강렬하여 강준휘 어린이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네요.

2012-05-04-15h25m5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모칫(Mo Chit)역에 올라서서 스카이 트레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가족은 음료수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2012-05-04-15h28m3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사랑스러운 강준휘 어린이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2012-05-04-15h28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원래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립니다.

2012-05-04-11h39m1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이곳은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동대문을 연상케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그렇지만 일부 상가는 평일에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를 찾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2012-05-04-11h48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우리 가족들은 평일에도 영업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2012-05-04-12h28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이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 바로 옆에는 JJ Mall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만 두타 같은 곳이 동대문 시장에 들어선 것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엄청나게 더운 태국 거리를 거닐다 이곳 JJ Mall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외치게 됩니다.

“우와 시원하다-“

2012-05-04-12h34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밖에서 더위 때문에 짜증 내던 우리 집 강준휘, 강재인 어린이들… 시원하다면서 만세를 부릅니다.

2012-05-04-12h44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JJ Mall 꼭대기 층에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여기서 식사나 가벼운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2012-05-04-12h49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여기서 음식을 사 먹으려면 JJFood라는 카드를 사야 합니다. 선불카드 같은 것이고 남은 돈은 환불 해 줍니다.

2012-05-04-12h52m4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짧은 기간이지만 태국에서 사서 마신 물이 한 박스가 넘겠네요.

2012-05-04-12h54m0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우리 강준휘 어린이… 물과 함께 하는 저 포스가 멋져 보이네요.

2012-05-04-13h06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JJMall에서 선물로 구매 한 수영복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합니다.

2012-05-04-13h17m5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2012년 5월은 앵그리버드가 전세계를 휩쓸었습니다.

2012-05-04-13h17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그래서 그런지 수영복도 앵그리버드 수영복이 있네요.

2012-05-04-13h45m1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본 우산 통이 있는데, 위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더군요.

2012-05-04-14h20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JJ Mall은 짜뚜짝 주말 시장의 C Zone 바로 옆에 있습니다.

평일에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에 방문하실 예정이시라면 이곳에 방문하세요.

태국 방콕의 이른 아침…

랏차태위(Ratchathewi) BTS(Sky Train;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를 타고 모칫(Mo Chit)으로 향하였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0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금요일이이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래도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8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안에서 이것 저것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9m3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모칫(Mo Chit)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이 HTC 광고가 눈에 띕니다. 우리 나라 제품은 어디에 있을지 찾아 보았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3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역에 도착하자마자 나온 아래 당근 리워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4m5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공주님께서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사진이 좋지 않게 찍혔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5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으로 가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8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모칫(Mo Chit) 역의 위치는 아래 보시는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의 맨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8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짜뚜짝 마켓으로 가는 길… 앗싸- 신나하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9m0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 MRT역이 보입니다. 다른 위치에서 오시는 분 또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으로 짜뚜짝 마켓을 찾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이정표를 찾으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되는군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33m1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혹시 찾아가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지도도 올려 놔 봅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든 가게가 다 주말에 여는 것은 아닙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39m1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평일에도 이용 가능한 매장이 여전히 많이 있어 꼭 주말이 아니어도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41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입구에 있는 생과일… 으아… 현란한 짜뚜짝 마켓 탐험이 이제 시작되나 봅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41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나머지 글은 좀 쉬었다 올리렵니다.

태국 방콕 여행을 했던 날 아침…

우리 집 식구들은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랏차태위(Ratchatewi) BTS(스카이트레인 역)에 갔습니다.

여기까지 가기 위해 우리 집 식구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툭툭이었습니다.

이중 제 눈길을 가게 만든 곳은 BTS(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역 입구에 있는 HACHI라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라임티를 주문했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라고 준 저 비닐봉지… 그리고 그 상큼한 맛… 잊을 수가 없네요.

태국 여행 중 이른 아침… 우리 가족은 카오산로(Kaosan Road) 근처를 탐험하였습니다.

그런데 코코넛 열매 뚜껑 위에 몰려 있는 개미떼를 발견하였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4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평소 관찰을 생활화 하고 있는 강준휘 어린이… 이녀석들을 그냥 두고 넘어갈 리가 없죠.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4m5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 개미떼를 앞에 두고 경찰서 앞에 아침부터 널부러져 앉아 있는 개를 보니 그날 날씨가 엄청 덥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6m0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는 망고 쥬스로 이 더위를 떨쳤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6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재인 어린이… 망고 쥬스가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회심의 윙크를 보이네요.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7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어젯밤 광란했던 카오산로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침은 한산하네요.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31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시 깐짜나부리 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하면 역시 깐짜나부리에서 기차를 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손으로 꼽는 태국 여행 추천코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침 비가 와서 날씨가 서늘했는데요, 우리 일행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렸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32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단순한 기차여행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이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사진 한 컷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32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를 타며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4m4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자연과 어우러져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4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와 같이 그냥 찍기만 해도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5m1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5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사진 찍기 놀이에 동참하여 포즈를 취해주는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여사…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8m5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런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 강준휘 어린이… 피곤해 보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0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제 본격적인 한 컷을 찍기 위한 곳에 도달하기 시작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02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02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여기서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곳 여행의 백미…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3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1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름다운 장면이 시작되자 어린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기다렸던 회심의 한 컷. 아래와 같이 촬영 되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5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5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 짧은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이 먼 깐짜나부리까지 왔던 것입니다.

그 기쁨 !? 가보셔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6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6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8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런데 열차가 가다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24m1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게 무슨 일?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2m0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2m1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동 해 보았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3m4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흔치 않은 일인데 번개 때문에 나무가 부러져 철로가 막혔다고 합니다. 덕분에 기차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6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6m2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 문선미 여사… 이 장관을 사진으로 남겼네요.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40m1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깐짜나부리 기차 여행… 한번 만끽 해 보아요.

태국 여행시 깐짜나부리에 갔다고 하면 사이욕 국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제가 본 바로는 깐짜나부리 여행 가신 분들 중 이곳에 가지 않은 분이 없었으니까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이곳에 들어서면 우선 거대한 나무를 보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그리고 산 중턱에 들어서면 보이는 폭포…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물에 뛰어 들고 싶어 참지 못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항상 여분의 옷을 가지고 다니는 문선미 여사 덕분에 강준휘 어린이는 물속 체험을 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문선미 여사… 고민하는 듯 합니다. 나도 들어갈까? 말까?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 팔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물가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은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와 함게 한 한국인 어린이도 위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이 보이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재인 어린이를 데리고 올라가니 강준휘 어린이가 윗옷을 벗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겠지만, 이곳의 자연경관을 관광코스로 만든 것은 참 잘한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한가지, 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그랬지만… 수영복을 미리 준비해서 오신다면 더 좋은 여행이 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가이드와 약속한 시간이 다 되어서 우리 가족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한시간 넘게 있었던것 같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 포즈가 귀엽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나중에 이곳에 또 올 일이 있을까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태국 여행시 현지에서 깐짜나부리 여행 패키지를 예약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오전 행사가 끝나고 현지 가이드는 현지 식당으로 우리를 안내 했습니다.

사실 우리 가족들은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빌딩을 상상했습니다만 현지에 그런 빌딩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0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렇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음식이 나왔고,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여사 모두 음식의 질에는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현지의 날씨가 항상 더운지라… 건물도 그에 맞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철골로 구조를 만든 건물이더군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에 보이는 사진이 주방인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식사를 마치고 다음 여행에 한껏 들떠 있는 강준휘 어린이… 매우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남은 음식에 미련이 있는지… 계란 요리에 손이 자연스럽게 갑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백미는 코끼리를 타는 것일 것입니다. 그 큰 코끼리를 타고 가노라면 코끼리가 타고 있는 손님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 있는 손님이 코끼리를 걱정해주는 이상한 상황에 봉착하게 됩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1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보통은 코끼리 한마리에 어른 2명이 탈 수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도와주니 타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안전하게 탑승하고 출발할때는, “빠이빠이~”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코끼리를 타고 여행을 완료하면, 앞에서 운전 해 준 운전수(?)에게 수고비를 팁으로 줘야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매너 있는 여행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굳이 안준다면 안줘도 되지만… 어글리 코리안은 되지 말아야죠.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코끼리를 타고 나서 아쉬움이 남은 강준휘, 강재인 두 어린이들… 포즈를 취해 봅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5m5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2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2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 오래 오래 추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태국 여행 중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에서 대나무로 엮은 뗏목을 여러 채 엮어서 강물을 내려왔습니다.

사실 저나 저희 집 내무부장관인 문선미 여사도 그냥 그냥 그런 느낌이었는데, 저희 집 어린이들은 신나 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이국적인 자연 경관을 뒤로 하고 강물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 난만하기도 하지만 즐거워 보이기도 합니다. 앞에 앉은 일본인 친구들 옆에서 기웃 기웃 거리니까 오히려 빠질까봐 걱정해주기도 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제 옆에 앉으신 분은 영국에서 오신분인데… 매우 재미있으셨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발에 물이 닿으니 그 느낌 짜릿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강준휘 어린이… 빠질지도 모르는데, 참으로 용감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급기어 문선미 여사가 잡아주기까지 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강재인 어린이는 여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어려서 그런지…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 중 하나인 뗏목 타기… 흥미 진진했습니다.

태국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 중 콰이강의 다리는 빠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진 촬영의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일본군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태국에서 버마(미얀마)까지 잇는 보급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차길을 만들었는데, 이 코스가 가장 어려운 코스였다고 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 코스를 만들기 위해 10만명 가량의 인력이 투입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한이 서려 밤마나 곡굉이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사를 지낸 후 그 소리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죠…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위에 보이는 낡은 기차와 일장기가 그 당시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저는 이 나쁜 놈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같이 온 일본분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 또한 들더군요.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안에 좀더 보여줄 무언가가 있는 박물관이 있었는데, 우리 집 가족들은 콰이강의 다리로 바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콰이강의 다리에 가기 전에 모자를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햇빛이 강렬하여 강재인 어린이가 선택한 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태국 여행시 화장실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관광 가이드가 내려주는 위치에서 멀어질 수록 화장실 사용료는 줄어들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여행 중 강준휘 어린이가 가장 관심 있어 했던  보석은 아래와 같이 반짝이는 보석들입니다. 크리스탈인지 플라스틱인지 소재는 알 수 없으나… 매우 가지고 싶어 했습니다. 한국에 오면 사주려고 했는데 어디서 파는지 궁금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아래 사진 속의 강재인 어린이… 전쟁 나빠… 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제 콰이강을 건넙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그 당시는 “무척 더웠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 일 것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가방 속에 얼음물을 넣어 가지 않았다면 무척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주변에는 리조트가 있어서 배를 탈 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코스가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콰이강은 아래와 같이 항상 사람들이 다리를 건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차가 다닐 때는 출입을 차단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무더위 속에서도 포즈를 취해주는 문선미여사와 강재인 어린이..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저도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요, 배가 왜 이리 나왔는지…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 사진이 이번 여행에서 찍은 몇 안되는 가족사진인것 같습니다. 콰이강의 다리에서 찰칵…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태국에서 귤을 샀는데요, 귤에 씨가 있네요. 그치만 그 단맛은 정말 새콤탈콤했던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위에도 써 있지만, 물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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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루 동안 물을 3000ml 이상 마신 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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