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한 우리 가족은 나리타 공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인 스카이 라이너 표를 구입했습니다.

2013_06_06 일본 동경 대 탐험 - 나리타,스카이라이너,우에노,긴자선,아오야마 잇초메 - 강춘운,문선미,강준휘,강재인

일본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구입한 표는 좌석이 기본적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표를 구입한 사람은 자기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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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끌고 이동하면서 왠지 인증샷을 찍어야 할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인증샷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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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요, 스카이 라이너를 타니 아래와 같이 친절한 한글 안내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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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한 일본… 외국인을 위한 배려가 하늘을 찌릅니다. 왠지 우리나라 여행 온 외국인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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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곳에서 제 사진을 안찍을 수 없겠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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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두 어린이 모두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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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미지가 깨끗한 이미지 이기는 합니다만… 스카이 라이너… 참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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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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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이너를 타고 가다 문득 이상하게 생긴 것이 있어 만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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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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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준휘, 강재인 어린이… 신나게 놀면서 여행을 만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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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하면 바로 철도로 가라는 이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 보이시는 이정표가 아래의 문구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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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역을 나와 바로 지하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한글로 “철도”라고 쓰여져 있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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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익스프레스 NEX라고 쓰여져 있는 문구가 보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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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은 한국에서는 카트를 타고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없는데, 일본은 이것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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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태우지 않는다면 카트에 짐을 싣고 그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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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위에 한글로 전철카운터라고 쓰여져 있죠? 아마 표 구입하는 곳을 못찾기도 엄청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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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내무부 장관인 문선미 여사께서 표를 넣고 입장하는 역사적인 장면이군요.

그 옆에 강재인어린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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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이너 전철표 구입시 아마 몇번 플랫폼으로 가라고 알려 주셨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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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일본 여행… 한글이 팔방 사방 있어 뿌듯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가족여행은 일본을 여행지로 정하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 비행기를 타고 2시간 조금 넘게 지나니 일본에 도착하였습니다.

시간이 시간이어서 그랬을까요? 늦은 시간이라 공항에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여기 반가운 한글 등장…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미처 찍지는 못했지만 입국 심사 시 모든 안내 글이 한글로 떴습니다.

일본이 대단하다는 것이 바로 이점… 일본을 여행 온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그렇게 많지 않은 시간을 소비하고 입국 심사를 마치기 까지 한 15분 걸렸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그리고 수화물 처리 장소로 가니… 짐들이 신속하게 나오더군요.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아… 제 뒤쪽에는 아직 짐들이 안와서…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이제 아래 보이는 출구로 나가면 바로 스카이 라이너를 탈 수 있는 지하철역이 나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여기도 친절하게 한글 안내…아래 글씨 보이시나요? “철도 !?”

여기서 스카이 라이너를 타면 도쿄 도심으로 쉽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 가족 나들이 첫 소감 – 한국 사람이 여행하기 좋게 한글 안내 글이 여기저기 써 있어

흥미진진한 일본여행… 지금부터 슬슬 남겨보겠습니다.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하는 것을 가정했으며, 대략 50분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동경 아오야마 잇초메에서 오다이바 가는 방법

2013년 5월 18일. 모처럼 안면도로 가족 나들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출발 시간은 대략 7시 30분.

네비에서 안면도자연휴양림 주차장을 찍고 출발하여 서울(강북)에서 안면도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훈남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주차장은 바글바글 했지만, 주변 경치가 너무도 호화롭고 찬란하여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특히 풀냄새, 꽃냄새가 코안을 파고들며 휴양림에서의 삼림욕을 체험한다는 그 느낌이 스스로 들었습니다.

문선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가족끼리 간만에 여행을 떠나니 왠지 충전도 되는 것 같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만세 - 문선미,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아래 나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자연의 색깔이 저리도 이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아래 박대기 나무 앞에서 두 어린이… 장난도 귀엽게 치더군요.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자연에서 삼림욕을 하니… 뛰지 말라고 하여도 알아서 뛰며 체력을 단련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달리는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안면도 태안 자연휴양림의 볼거리가 몇 가지 있는데… 전망대는 주요 코스 중의 하나입니다.전망대에 올라가셔서 볼거리 2가지는 꼭 챙겨서 보세요.

1) 청자 모양의 정원

청자 모양의 정원

2) I LOVE YOU

I LOVE YOU

자연을 만끽하며 즐거워 하는 두 어린이의 밝은 모습. 특히 강준휘 어린이의 얼굴 표정을 보면 밝다는 느낌이 듭니다.

즐거운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아래 꽃은 불두화라는 꽃입니다. 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강춘운 불두화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문선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이번 여행 시 아쉬웠던 점은 DSLR을 가져왔다면 참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문선미,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그것은 배경이 너무 아름다왔기 때문입니다.

강춘운,강준휘,강재인 가족사진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강준휘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특별히 운동기구를 사지 않아도 되고, 자연만으로도 이렇게 뛰고 떠들면서 운동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달리는 강재인,강준휘, 그리고 걷는 문선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여행의 하일라이트 박대기 나무 꽃…

박대기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삼림욕을 만끽하는 문선미, 강준휘, 강재인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 내무부장관 문선미여사… 우리 가족은 이렇게 자연휴양림을 만끽했습니다.

강춘운 & 강재인 포즈 -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기념으로 우리 딸과 익살스럽게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태안 자연휴양림 – 삼림욕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곳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산32-567

전화: 041-674-5019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Hotel Aisa Center of Japan)은 일본 동경도 내 지하철 긴자선에 위치 해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이곳의 제일 좋은 장점은 지하철역이 가까와 이동이 용이하다는 것이고,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같은 가격대의 다른 호텔들은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단점은 방이 무척 작다는 것이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교통편 갈아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구글맵에서 검색을 해보면 나리타공항에서 아카사카에 위치한 호텔까지 이동하는데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나리타 공항에서는 스카이 라이너를 이용하여 이동하시면되는데, 공항 내의 이정표를 잘 보고 이동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지하철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만들어져서 생긴 이상한 모양이기는 하지만 아래 보시는 것처럼 지하철을 갈아 타기 위하여 일부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아오야마 잇초메 역에 도착하시면 아래의 지도를 보시고 잘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 (Hotel Asia Center of Japan) 가는 방법 – 스카이 라이너 타고 긴자 선 타고 아오야마 핫초메에서 내리면 되

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위에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만, 닛포리 역에서 우에노향 JR 야마노트 선으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최종 종착지인 하마마쓰초역에 도착하면 다음과 같은 경로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치선 호텔 JR 타고 가는 방법

일본에 가려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면 오다이바, 도쿄 타워, 디즈니랜드… 그리고 지브리 미술관을 찾는다고 합니다.

제가 묵을 예정으로 있는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미야자키 하야오 박물관)으로 가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계 해 보았습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우선 주변 지하철역 히노데(日の出)역 말고 야마노테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하마쯔스초역에서 동경행을 타고 칸다역에서 추오선 방향으로 갈아탑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졸지 않고 잘 갔다면 키치조지역에서 내려 약 2분간 걷습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지브리 미술관으로 갑니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지브리 미술관(미야자키 하야오 박물관)에서 어떤 것을 볼 수 있을지 한번 봅시다.

동경 히노네(日の出)역 부근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 가는 방법 – 하마쯔스초 역에서 JR 야마노테 라인 타고 가는 것이 좋아

2013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광교테크노벨리-신논현역-강남역-양재역-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의 M5422 광역버스가 개통되었습니다.

강남역, 양재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422 광역버스 타면 좋아

신논현역에서 탑승을 하시는 분이 혹시 계시면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세요. 강남역 CGV 건너편입니다.

강남역, 양재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422 광역버스 타면 좋아

강남역에서 탑승을 하시는 분은 신분당선 강남역 6번출구 또는 5번출구에서 나와 교보증권/우리은행 앞에서 탑승을 하시면 됩니다.

강남역, 양재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422 광역버스 타면 좋아

그리고 양재역에서 탑승하시는 분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1번 출구로 나와 환승주차장 앞에서 탑승을 하시면 됩니다.

강남역, 양재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422 광역버스 타면 좋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앞 승차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남역, 양재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422 광역버스 타면 좋아

2013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KT동수원지사-광교테크노벨리-서울백병원-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M5121번)가 생겼습니다.

서울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121번 광역버스 타면 좋아

우선 서울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로 가는 방법으로는 서울역 YTN 타워 앞이 있습니다.

인근 교통시설로는 지하철2호선이 있는데 3번출구, 또는 4번출구로 나가셔서 횡단보도를 건너셔야 합니다.

서울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121번 광역버스 타면 좋아

그리고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 삼성프라자 앞에서도 탑승이 가능한데, 을지로 입구 1번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서울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앞) 가는 방법 - M5121번 광역버스 타면 좋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앞 승차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역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영통구청) 가는 방법 – M5121번 광역버스 타면 좋아

1. 도봉산갈비 031-217-6066 영통구청 옆

2. 항아리보쌈 031-224-0777 영통구청 옆

3. 양대창구이 전문점 양산박 031-214-9285 영통구청 옆

4. 싱글벙글 복어 매탄점 031-216-5007 영통구청 옆

5. 고구려(경복궁2) 031-205-2255 영통(홈플러스) 근처

6. 동해바다 031-213-7700 영통구청 옆

7. 두부 전문 요리점 삼대째손두부 막걸리+두부김치 031-211-9033 첨기연 근처

눈이 펑펑 내린 2012년 12월 30일 일요일의 아침… 은평뉴타운의 풍경은 그야말로 설국을 연상하게 만드네요.

눈 내린 12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의 서울 북쪽 풍경

아침 일찍 집을 나섰는데 때 마침 인근 부대의 국군 병사들이 운동을 합니다.

눈 내린 12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의 서울 북쪽 풍경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 그렇지만 풍경은 딴 나라 같죠?

눈 내린 12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의 서울 북쪽 풍경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바로 북한산입니다.

눈 내린 12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의 서울 북쪽 풍경

눈길을 헤치고 우리 가족이 간 곳은 잠실…

눈 내린 12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의 서울 북쪽 풍경

잠실에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장관이네요.

내일이나 모래쯤 되면 이 멋진 눈은 다 녹고 없어질 것 같습니다.

2012년 11월 10일 늦은 오후… 청계천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 차 방문했습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방문하는 사람들도 상상을 초월하게 많았습니다.

아래 모든 작품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철사와 창호지로 만든 작품입니다.

강준휘 어린이…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파인애플 작품 앞에 서 있네요.

청계천 등축제는 우리나라 옛날 민속축제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것입니다.

 

사람 하나 하나 소 한마리까지 예술적 혼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위의 물레방아를 밟고 있는 농민의 모습 또한 정말 리얼하게 만들었네요.

 

엿장수 아저씨에게 엿을 가려는 꼬마… 또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청계천 등축제는 작품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해 걸음걸이가 보통의 축제와는 다르게 느립니다.

사람들이 작품을 보기만 하지 않고 찍으려하기 때문입니다.

 

어제까지는 단순 등축제였지만, 오늘부터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빛의 축제가 될거라고 하네요.

저는 11월 중순으로 달려가는 터라,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추위가 느껴졌습니다.

아래 연을 날리는 남녀노소의 작품 대단하지 않나요?

물론 와이어로 연을 하늘에 고정시켰지만, 멀리서 보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가서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입니다.

아래는 씨름하는 사람들, 그리고 구경하는 사람들인데… 신윤복님의 작품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결혼식하는 신랑, 신부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전시였지만, 우리 강준휘 어린이… 매우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조그만 등에 적어 청계천에 흘려 보냈습니다.

이곳이 연날리기에 이어 두번째로 사람이 많았던 곳입니다.

바나나 같이 둥~ 떠 있는 저것은 바로 초승달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좋은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마패를 들고 서 있는 어사 박문수님…

이런 저런 조형물을 다 보고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다시 한번 회상 해 봅니다.

강재인 어린이… 멋지게 포즈를 취해 주네요.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블럭에 그들의 마음을 듬뿍 담은 글을 썼습니다.

저 쌓인 블럭들은 등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전시가 되는 것들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강준휘 어린이가 만든 블럭은 기념으로 집으로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소원은 위의 용으로 둔갑했습니다.

좀더 일찍 왔더라면 용으로 보여 줄 수 있었을 텐데요.

위의 사진은 옛날의 한성을 미니어쳐로 만든 것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청계천 등축제에 방문 해 보세요.

 

아래 사진을 찍을 시점이 아마 밤 10시쯤 !?

강재인 어린이의 모습을 보면 추위가 어느 정도인지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강재인 어린이의 회심의 미소…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네요.

홍교공항/푸동공항에서 상해 도심지로 가는 교통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현지 지도와 영문으로 된 지도 2부를 올려 봅니다.

상해 지하철 노선도

참고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hanghai_subway-2020

공주는 백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문화유적지라고 합니다. 예전에 웅진이라고도 불리웠던 곳이기도 한데요.

공주시에 있는 문화유적지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사이버시민증을 발급 받으세요.

http://cyber.gongju.go.kr/index.do에 접속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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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이버시민증 발급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이 사이버공주시민증이 발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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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족단위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사이버가족시민증을 출력하셔서 가시면 가족 단위로 무료입장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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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무녕왕릉만 가려고 그랬는데, 다른 볼거리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cyber.gongju.go.kr/hpg/tur/cnt/ComvncntntsList.do?menuId=MNU_0000000000000052&cntntsTy=TRRSRT

사람들은 태국은 관광의 나라라고들 부르고는 합니다.

 

2012-05-05-21h09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공항은 태국 냄새가 물씬 나는 그런 곳입니다.

 

2012-05-05-21h17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저희 가족은 강재인 어린이가 갑자기 사라져 찾으러 다니는 해프닝을 경험 했습니다.

 

2012-05-05-21h18m0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 두 어린이… 그런 일이 언제 있었느냐는 듯 금새 잊고 공항 내를 가로지르며 놉니다.

 

2012-05-05-21h34m1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공항 내 다음과 같은 조형물이 있었는데,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친절한 안내 문구도 적혀 있었습니다.

 

2012-05-05-22h17m5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문선미 여사가 자상하게 어떤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강준휘 어린이에게 조목조목 설명해주었는데

역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라 그런지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012-05-05-22h18m0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관광상품으로까지 연계하는 그들의 전략은 유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05-05-22h18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마지막 순간… 사진으로 다시 보니 생생하게 다시 생각 납니다.

 

2012-05-05-22h19m1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6-00h02m5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6-00h48m3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바이 바이… 태국

태국 여행 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꼭 들어야 할 코스 중 하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시암 니라밋 공연과 시암 오션월드를 말하고 싶습니다.

 

시암 오션월드는 한국의 63빌딩 수족관과 비슷하지만, 태국만의 또 다른 느낌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2-05-05-15h58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팽귄과 포즈를 취하는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씩씩하고 늠름하지 않나요?

 

2012-05-05-16h00m3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한국에서도 치료용으로 쓰이다가 최근에는 오히려 병을 옮긴다고 알려진 물고기…

오션월드에도 있었습니다.

 

2012-05-05-16h31m2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6h32m3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6h39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6h48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6h47m1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6h48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6h51m0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7h18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7h20m3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2012-05-05-18h00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시암 오션월드(Siam Ocean World)에 가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이벤트 일정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암 오션월드는 수족관(아쿠아리움)입니다.

그 규모는 63빌딩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2012-05-05-14h47m1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상어 먹이를 주는 쇼도 있고, 펭귄 먹이 주는 쇼도 있네요.

 

시간대별로 아름다운 이벤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012-05-05-14h47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한류 열풍에 힘입어 외국 나가도 이제는 한식 찾기가 전보다 수월해 진 것 같습니다.

 

태국 여행 시 시내 시암센터 지하 1층에 갔었는데, 아래와 같이 한식 코너가 있습니다.

사실 한식 코너라기 보다는 페스티벌 같은 이벤트 장소였는데…

저는 매우 반가왔습니다.

 

2012-05-05-14h30m1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한국에서는 분식이라고 부르는 떡볶이, 김밥 등 메뉴들이 주류입니다만…

 

2012-05-05-14h30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래 식당 이름이 본촌 치킨인데…

왠지 한국에서의 브랜드 교촌치킨을 따온 같은 느낌이 살짝 드네요.

 

2012-05-05-14h31m0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실제로 먹어보지 않아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문선미 여사 말에 따르면 간장 소스 맛이 교촌치킨하고 비슷했다고 하네요.

 

2012-05-05-14h31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래 한복 입은 아가씨… 왠지 어색해 보이지 않나요?

한국의 라면들이 여기서 현란하게 쇼케이스를 가지네요.

 

2012-05-05-14h31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에도 있었고, 싱가폴에서도 봤는데 브레드 톡(Bread Talk)…

 

맛깔 나는 빵 맛이, 국내 빵과는 차별화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2-05-05-14h36m3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파리바게트 처럼 널리 대중화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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