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시 현지에서 깐짜나부리 여행 패키지를 예약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오전 행사가 끝나고 현지 가이드는 현지 식당으로 우리를 안내 했습니다.
사실 우리 가족들은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빌딩을 상상했습니다만 현지에 그런 빌딩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음식이 나왔고,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여사 모두 음식의 질에는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현지의 날씨가 항상 더운지라… 건물도 그에 맞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철골로 구조를 만든 건물이더군요.
위에 보이는 사진이 주방인것 같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음 여행에 한껏 들떠 있는 강준휘 어린이… 매우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남은 음식에 미련이 있는지… 계란 요리에 손이 자연스럽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