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 영업을 크게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평일에 가도 볼거리가 충분히 있다는 말을 듣고 이곳을 찾았는데요.

2012-05-04-15h00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역시나 영업을 하는 곳이 주말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2012-05-04-15h05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그렇지만 한 50%는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태국에 방문한 관광객으로서 여기서 기념품을 사기에는 충분한 정도의 매장이 오픈 해 있었습니다.

2012-05-04-14h42m1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이것 저것 선물을 고르는 동안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신나게 놉니다.

2012-05-04-14h43m3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세상의 모든 물건이 놀이기구인 것 같습니다.

2012-05-04-14h43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저도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나요?  

2012-05-04-14h51m4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은 수공예품이나 아로마 향이 나는 비누나 초 등이 선물로서 적절합니다.

2012-05-04-14h52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의 명물은 툭툭(TOC TOC)인데요, 여기서 이를 장난감으로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2012-05-04-14h52m5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우리 가족은 관광객이라 이곳에서의 일상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2012-05-04-14h55m3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바쁘게 움직이는 태국 국민들을 보니… 태국이 앞으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새삼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2-05-04-15h13m2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아침 내내 짜뚜짝 주말 시장을 돌고 나니 강준휘는 어린이 땀으로 범벅이네요.

2012-05-04-15h13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에 온 기념을 태국어로 쓰여진 안내 문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햇빛이 워낙 강렬하여 강준휘 어린이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네요.

2012-05-04-15h25m5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모칫(Mo Chit)역에 올라서서 스카이 트레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가족은 음료수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2012-05-04-15h28m3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사랑스러운 강준휘 어린이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2012-05-04-15h28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원래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립니다.

2012-05-04-11h39m1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이곳은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동대문을 연상케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그렇지만 일부 상가는 평일에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를 찾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2012-05-04-11h48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우리 가족들은 평일에도 영업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2012-05-04-12h28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이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 바로 옆에는 JJ Mall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만 두타 같은 곳이 동대문 시장에 들어선 것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엄청나게 더운 태국 거리를 거닐다 이곳 JJ Mall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외치게 됩니다.

“우와 시원하다-“

2012-05-04-12h34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밖에서 더위 때문에 짜증 내던 우리 집 강준휘, 강재인 어린이들… 시원하다면서 만세를 부릅니다.

2012-05-04-12h44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JJ Mall 꼭대기 층에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여기서 식사나 가벼운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2012-05-04-12h49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여기서 음식을 사 먹으려면 JJFood라는 카드를 사야 합니다. 선불카드 같은 것이고 남은 돈은 환불 해 줍니다.

2012-05-04-12h52m4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짧은 기간이지만 태국에서 사서 마신 물이 한 박스가 넘겠네요.

2012-05-04-12h54m0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우리 강준휘 어린이… 물과 함께 하는 저 포스가 멋져 보이네요.

2012-05-04-13h06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JJMall에서 선물로 구매 한 수영복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합니다.

2012-05-04-13h17m5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2012년 5월은 앵그리버드가 전세계를 휩쓸었습니다.

2012-05-04-13h17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그래서 그런지 수영복도 앵그리버드 수영복이 있네요.

2012-05-04-13h45m1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본 우산 통이 있는데, 위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더군요.

2012-05-04-14h20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JJ Mall은 짜뚜짝 주말 시장의 C Zone 바로 옆에 있습니다.

평일에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에 방문하실 예정이시라면 이곳에 방문하세요.

태국 방콕의 이른 아침…

랏차태위(Ratchathewi) BTS(Sky Train;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를 타고 모칫(Mo Chit)으로 향하였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0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금요일이이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래도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8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안에서 이것 저것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9m3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모칫(Mo Chit)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이 HTC 광고가 눈에 띕니다. 우리 나라 제품은 어디에 있을지 찾아 보았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3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역에 도착하자마자 나온 아래 당근 리워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4m5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공주님께서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사진이 좋지 않게 찍혔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5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으로 가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8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모칫(Mo Chit) 역의 위치는 아래 보시는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의 맨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8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짜뚜짝 마켓으로 가는 길… 앗싸- 신나하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9m0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 MRT역이 보입니다. 다른 위치에서 오시는 분 또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으로 짜뚜짝 마켓을 찾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이정표를 찾으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되는군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33m1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혹시 찾아가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지도도 올려 놔 봅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든 가게가 다 주말에 여는 것은 아닙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39m1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평일에도 이용 가능한 매장이 여전히 많이 있어 꼭 주말이 아니어도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41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입구에 있는 생과일… 으아… 현란한 짜뚜짝 마켓 탐험이 이제 시작되나 봅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41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나머지 글은 좀 쉬었다 올리렵니다.

태국 방콕 여행을 했던 날 아침…

우리 집 식구들은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랏차태위(Ratchatewi) BTS(스카이트레인 역)에 갔습니다.

여기까지 가기 위해 우리 집 식구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툭툭이었습니다.

이중 제 눈길을 가게 만든 곳은 BTS(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역 입구에 있는 HACHI라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라임티를 주문했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라고 준 저 비닐봉지… 그리고 그 상큼한 맛… 잊을 수가 없네요.

태국 여행 중 이른 아침… 우리 가족은 카오산로(Kaosan Road) 근처를 탐험하였습니다.

그런데 코코넛 열매 뚜껑 위에 몰려 있는 개미떼를 발견하였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4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평소 관찰을 생활화 하고 있는 강준휘 어린이… 이녀석들을 그냥 두고 넘어갈 리가 없죠.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4m5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 개미떼를 앞에 두고 경찰서 앞에 아침부터 널부러져 앉아 있는 개를 보니 그날 날씨가 엄청 덥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6m0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는 망고 쥬스로 이 더위를 떨쳤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6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재인 어린이… 망고 쥬스가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회심의 윙크를 보이네요.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7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어젯밤 광란했던 카오산로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침은 한산하네요.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31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시 깐짜나부리 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하면 역시 깐짜나부리에서 기차를 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손으로 꼽는 태국 여행 추천코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침 비가 와서 날씨가 서늘했는데요, 우리 일행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렸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32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단순한 기차여행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이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사진 한 컷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32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를 타며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4m4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자연과 어우러져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4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와 같이 그냥 찍기만 해도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5m1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5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사진 찍기 놀이에 동참하여 포즈를 취해주는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여사…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8m5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런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 강준휘 어린이… 피곤해 보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0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제 본격적인 한 컷을 찍기 위한 곳에 도달하기 시작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02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02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여기서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곳 여행의 백미…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3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1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름다운 장면이 시작되자 어린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기다렸던 회심의 한 컷. 아래와 같이 촬영 되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5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5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 짧은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이 먼 깐짜나부리까지 왔던 것입니다.

그 기쁨 !? 가보셔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6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6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8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런데 열차가 가다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24m1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게 무슨 일?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2m0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2m1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동 해 보았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3m4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흔치 않은 일인데 번개 때문에 나무가 부러져 철로가 막혔다고 합니다. 덕분에 기차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6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6m2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 문선미 여사… 이 장관을 사진으로 남겼네요.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40m1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깐짜나부리 기차 여행… 한번 만끽 해 보아요.

태국 여행시 깐짜나부리에 갔다고 하면 사이욕 국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제가 본 바로는 깐짜나부리 여행 가신 분들 중 이곳에 가지 않은 분이 없었으니까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이곳에 들어서면 우선 거대한 나무를 보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그리고 산 중턱에 들어서면 보이는 폭포…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물에 뛰어 들고 싶어 참지 못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항상 여분의 옷을 가지고 다니는 문선미 여사 덕분에 강준휘 어린이는 물속 체험을 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문선미 여사… 고민하는 듯 합니다. 나도 들어갈까? 말까?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 팔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물가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은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와 함게 한 한국인 어린이도 위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이 보이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재인 어린이를 데리고 올라가니 강준휘 어린이가 윗옷을 벗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겠지만, 이곳의 자연경관을 관광코스로 만든 것은 참 잘한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한가지, 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그랬지만… 수영복을 미리 준비해서 오신다면 더 좋은 여행이 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가이드와 약속한 시간이 다 되어서 우리 가족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한시간 넘게 있었던것 같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 포즈가 귀엽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나중에 이곳에 또 올 일이 있을까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태국 여행시 현지에서 깐짜나부리 여행 패키지를 예약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오전 행사가 끝나고 현지 가이드는 현지 식당으로 우리를 안내 했습니다.

사실 우리 가족들은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빌딩을 상상했습니다만 현지에 그런 빌딩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0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렇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음식이 나왔고,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여사 모두 음식의 질에는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현지의 날씨가 항상 더운지라… 건물도 그에 맞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철골로 구조를 만든 건물이더군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에 보이는 사진이 주방인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식사를 마치고 다음 여행에 한껏 들떠 있는 강준휘 어린이… 매우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남은 음식에 미련이 있는지… 계란 요리에 손이 자연스럽게 갑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백미는 코끼리를 타는 것일 것입니다. 그 큰 코끼리를 타고 가노라면 코끼리가 타고 있는 손님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 있는 손님이 코끼리를 걱정해주는 이상한 상황에 봉착하게 됩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1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보통은 코끼리 한마리에 어른 2명이 탈 수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도와주니 타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안전하게 탑승하고 출발할때는, “빠이빠이~”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코끼리를 타고 여행을 완료하면, 앞에서 운전 해 준 운전수(?)에게 수고비를 팁으로 줘야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매너 있는 여행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굳이 안준다면 안줘도 되지만… 어글리 코리안은 되지 말아야죠.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코끼리를 타고 나서 아쉬움이 남은 강준휘, 강재인 두 어린이들… 포즈를 취해 봅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5m5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2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2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 오래 오래 추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태국 여행 중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에서 대나무로 엮은 뗏목을 여러 채 엮어서 강물을 내려왔습니다.

사실 저나 저희 집 내무부장관인 문선미 여사도 그냥 그냥 그런 느낌이었는데, 저희 집 어린이들은 신나 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이국적인 자연 경관을 뒤로 하고 강물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 난만하기도 하지만 즐거워 보이기도 합니다. 앞에 앉은 일본인 친구들 옆에서 기웃 기웃 거리니까 오히려 빠질까봐 걱정해주기도 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제 옆에 앉으신 분은 영국에서 오신분인데… 매우 재미있으셨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발에 물이 닿으니 그 느낌 짜릿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강준휘 어린이… 빠질지도 모르는데, 참으로 용감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급기어 문선미 여사가 잡아주기까지 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강재인 어린이는 여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어려서 그런지…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 중 하나인 뗏목 타기… 흥미 진진했습니다.

태국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 중 콰이강의 다리는 빠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진 촬영의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일본군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태국에서 버마(미얀마)까지 잇는 보급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차길을 만들었는데, 이 코스가 가장 어려운 코스였다고 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 코스를 만들기 위해 10만명 가량의 인력이 투입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한이 서려 밤마나 곡굉이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사를 지낸 후 그 소리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죠…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위에 보이는 낡은 기차와 일장기가 그 당시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저는 이 나쁜 놈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같이 온 일본분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 또한 들더군요.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안에 좀더 보여줄 무언가가 있는 박물관이 있었는데, 우리 집 가족들은 콰이강의 다리로 바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콰이강의 다리에 가기 전에 모자를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햇빛이 강렬하여 강재인 어린이가 선택한 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태국 여행시 화장실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관광 가이드가 내려주는 위치에서 멀어질 수록 화장실 사용료는 줄어들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여행 중 강준휘 어린이가 가장 관심 있어 했던  보석은 아래와 같이 반짝이는 보석들입니다. 크리스탈인지 플라스틱인지 소재는 알 수 없으나… 매우 가지고 싶어 했습니다. 한국에 오면 사주려고 했는데 어디서 파는지 궁금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아래 사진 속의 강재인 어린이… 전쟁 나빠… 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제 콰이강을 건넙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그 당시는 “무척 더웠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 일 것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가방 속에 얼음물을 넣어 가지 않았다면 무척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주변에는 리조트가 있어서 배를 탈 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코스가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콰이강은 아래와 같이 항상 사람들이 다리를 건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차가 다닐 때는 출입을 차단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무더위 속에서도 포즈를 취해주는 문선미여사와 강재인 어린이..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저도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요, 배가 왜 이리 나왔는지…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 사진이 이번 여행에서 찍은 몇 안되는 가족사진인것 같습니다. 콰이강의 다리에서 찰칵…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태국에서 귤을 샀는데요, 귤에 씨가 있네요. 그치만 그 단맛은 정말 새콤탈콤했던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위에도 써 있지만, 물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그날 하루 동안 물을 3000ml 이상 마신 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깐짜나부리는 태국의 여행 코스 중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 할 수 있는 훌륭한 코스입니다.

태국에서 마사지를 한다거나 쇼를 본다거나 하는 코스는 태국에 방문하면 꼭 만끽해야 할 코스이지만, 깐짜나부리 코스를 체험하게 되는 관광객이라면 유엔군 공동묘지를 반드시 들르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아래와 같이 맑게 잘 나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묘지에는 각국 어느 나라에서 온 군인들이 전쟁을 통해 목숨을 희생했는지 알 수 있는 묘비들이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묘비 하나 하나를 보면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고 있노라니…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 마저 들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이곳을 찾은 모든 관광객들이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저를 포함하여 우리 집 식구들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모두들 이곳에서 전쟁의 상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우리나라가 남북이 단절되어져 있고, 과거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았기 때문에 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그리고 신기한 것 하나… 아래 보이는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 같은 것이 있었는데…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우리 집 왕자님이 주운 저 큰 열매를 보세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우워어어… 엄청나…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안을 까보니 저렇게 큰 홀(Hole)이 보이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강준휘 어린이는 너무 신기했나 봅니다. 저 또한 신기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한가지… 이곳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그것도 푸세식으로… 쉬가 마려워 화장실에 가야했던 일부 관광객들은 약간의 고통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아래 보이는 박물관 옆에 시설은 좀 후졌지만,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태국 여행시에는 반드시 잔돈을 준비하여 다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사판 딱신 BTS(스카이 트레인 역)에는 사톤 피에르(Sathon Pier)에서 배를 타고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여기서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하는 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배를 이용한 이동은 시간 제한이 있다는 사실. 즉, 우리나라 대중교통수단처럼 24시간 운행을 하지 않으므로 운행시간을 미리 채크 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배에 타니 우리 집 어린이들… 너무 신나 합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맨 뒷칸에 타서 우유를 마시며 방콕 시내 경치를 만끽 합니다.

윗편에 나온 건물은 스테이트 타워…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입장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지 못한 점이 이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배 안은 아래와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간혹 사람이 많을 경우 지하철의 손잡이 같은 것이 배에도 배치 되어져 있어 이를 잡고 이동하게 됩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숙소 근처에 도착하니 택시 외에는 탈 것이 없네요. 이곳 택시는 메터로 움직이는 택시가 없네요. 우리가 외국인임을 빤히 아는 한 메터로 움직인다고 하는 택시는 한대도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손짓을 하며 태워주지 말라고 신호까지 합니다.

그냥 마음 편히 바가지 씌움을 당한다라고 생각하시고 타면 마음은 더 편할 것입니다.

방콕에 가면 꼭 들렁보아야 할 명소 중 하나인 시로코…

이곳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64층에 내리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스카이 라운지가 펼쳐집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이곳을 찾기 위해 우리 일행은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을 이용했습니다. 이곳 방문 시 여러 책자에는 BTS라고 호칭했는데, 이곳에서 BTS라고 부르면 아무도 못 알아 듣더군요. 대신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이라고 하면 알아 들었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에서 내려서 3번출구로 나와 타논 짜런 끄룽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길거리 를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태국 국기를 사서 휘날리고 다니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제 입장에서는 태국 여행 전 팔을 다쳐 저렇게 기부스를 하고도 신나게 노는 모습이 참으로 걱정스러웠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드디어 스테이트 타워 입구 등장… 태국의 상징 코끼리가 맞이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1층에 모형 타워가 있는데, 그 크기로도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64층 버튼을 씩씩하게 누르고 올라가기 시작. 우우웅-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강준휘 어린이 매우 신나 합니다. 아직 밖에 나가보지도 못했지만 저 멀리 보이는 방콕 시내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그런데 샌들을 신고는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원래 well-dressed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관광객은 어쩌라는 것인지… 그리고 너무 어린 친구는 입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결국 우리 가족 중 일부만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입장을 포기하고 나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밖에 나오니 아직 밖은 환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저희 집사람이 준비한 회심의 코스를 만끽하지 못하고 나온… 우리 집 가족 들… 그래도 신나 하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왜냐하면 길거리에 널려 있는 스트리트 푸드를 만끽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보이는 코코넛 음료. 저 개인적으로는 코코넛보다 수박쥬스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먹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망고 쥬스 등도 인기 음료입니다.

아… 갑자기 수박쥬스가 또 먹고 싶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아래 원숭이 바나나… 한국에서 파는 물건과는 사뭇 다릅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시간 흘러 작성하는 블로그인데도… 그날의 추억이 다시 생각 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만끽하세요… 태국의 스트리트 푸드를…

태국 여행 중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태국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아니라 태국 국민들의 친절함입니다. 또한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콕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에서 느껴 본 한류열풍 – 태국 시민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어

2012년 5월… 대한민국에도 앵그리버드 관련 상품이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태국 또한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군요.

방콕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에서 느껴 본 한류열풍 – 태국 시민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어

지하철 탑승 정 머리를 극적이는 강재인 어린이…  시간이 늦은 시간대라 그런지 졸립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방콕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에서 느껴 본 한류열풍 – 태국 시민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어

왠 이방인이 블로그를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찰칵 대자 태국 국민들… 하나 둘 쳐다보네요.

방콕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에서 느껴 본 한류열풍 – 태국 시민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어

스카이 트레인이 오른편에서 다가오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분주해집니다. 아마 자리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제 태국의 바글바글한 교통 체중을 체험해 볼 타이밍이 온 것인지…

방콕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에서 느껴 본 한류열풍 – 태국 시민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어

다행이도 태국의 아름답고 이쁜 고등학생 두 명이 자리를 양보 해 주었습니다.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와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가 그들의 친절함에 놀라 합니다.

방콕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에서 느껴 본 한류열풍 – 태국 시민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어

한국의 가수가 누구이고 너는 아니? 라고 물어보지만, 가요프로를 보지 않는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답을 하지 못합니다.

방콕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에서 느껴 본 한류열풍 – 태국 시민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어

이런 저런 분들께서 한국을 알아봐 주시고, 한국말도 해주시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태국에서 한류의 열풍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은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에는 교통 수단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스카이 트레인은 방콕 시민들이 애용하는 교통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와 같이 자판기에 다가서셔서 번호가 써 있는 순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태국 방콕에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타는 방법

1 –> 2 –> 3 –> 4

태국 방콕에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타는 방법

행선지를 정하고, 해당 행선지에 해당하는 요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태국 방콕에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타는 방법

태국까지 가신다면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한번 이용 해 보아요~

태국 방콕에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 타는 방법

태국 날씨는 한국과 비교하면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 입니다.

찜질방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참을만하기는 합니다만… 이 무더운 곳을 탐험하다 시암센터에 가면 “아- 좋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시암센터에 들어가니 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그 시원함과 안락함에 들떠 매우 좋아합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오후가 되면 젊은 친구들 대부분이 이곳으로 모입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패션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태국이 외국인들을 위하여 영어 안내를 잘 하고는 있지만, 그들 자국어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꼬불꼬불한 태국어는 태국 방콕시내 어디를 돌아다니더라도 볼 수 있습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시암역 스카이트레인 역 옆에 다다르자 외국인 얼굴이 여럿 보입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태국여행 가시나요? 아마 시암 역도 가시리라 생각되네요.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태국 방문시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라는 일식 뷔페집을 찾았습니다.

이는 방콕 시내 스카이트레인 역인 시암 센터 근처에 있는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이곳의 특징을 들라 하면 회의 두께가 엄청 두껍다는 것.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또 다른 특징은 회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또 다른 특징을 들라 하면 회 뿐만 아니라 마키, 생선구이, 튀김, 똠양궁 등 다양한 동양음식들이 준비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그리고 다른 특징을 들라 하면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를 준비해 두었더군요.

다른 분을 보니 아래 생선은 이렇게 먹으면 맛있는 것이었나 봅니다.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대하 구이는 아래와 같이 현란하게… 그러나 저는 대하를 별로 안좋아해서 주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대하나 고등어 등 기타 생선이나 고기 류는 손으로 지적 해주면 알아서 요리하여 가져다 줍니다.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태국 방콕 스카이 트레인 역 중 시암 센터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태국 교통수단은 MRT(지하철), 스카이트레인(모노레일 같은 것), 택시, 버스, 툭툭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시암 센터(Siam Center)는 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이곳에 있는 시암 센터(Siam Center)가 가장 유명합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아래와 같은 캐릭터 상들이 시암 디스커버리(Siam Discovery)에 배치 되어져 있었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각각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우수에 젖은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다소 개구쟁이 같은 강재인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앗… 다음은 심각한 표정의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태국 여행 둘째 날… 우리 식구들은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 시암센터(Siam Center)를 찾았습니다. 여기에 오기 위해 툭툭을 타고 왔는데, 무려 200바트나 주고… 잘 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어떤 어떤 매장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오잉- 여기 보니 한국의 맛이라는 행사도 하는 모양이네요. 한류 열풍이 여기까지 왔네요.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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