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중 교통수단인 툭툭… 태국 여행 갔는데, 이거 안타보면 매우 섭섭해 질 수 있습니다.

왓포(Wat Pho)에서 발 마사지를 받고 우리 집 식구들은 시암센터(Siam Center)로 가기 위해 툭툭을 탔습니다.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원래는 가격 흥정을 해야 하는데, 테크닉이 모자라 그냥 탔습니다. 왓포에서 시암센터까지 200바트를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00바트도 많이 주는 것이더군요.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보시는 바와 같이 툭툭은 바퀴가 3개 달린 삼륜차입니다. 핸들도 오토바이 핸들같은 것이 있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이 기사님은 나름 젊은 분입니다. 모든 시설이 젊음이 느껴집니다. 부릉부릉~

아래 사진은 툭툭을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같이 감상 해 보시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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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 방콕 왓 프라 케오(Wat Phra Kaeo) 옆 왓포(Wat Pho) 사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이 특이 유명한 것은 마사지 때문인데요, 저도 가보니 매우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다른 모든 시설이 그렇듯 이곳도 입장료를 받습니다. 2012년 5월 기준으로 입장료는 100바트입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가벼운 입장 절차를 거치면 입장권을 주는데, 이 입장권이 있으면 나올 때 물도 줍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물은 Chang이라는 브랜드이며 태국에서 가장 좋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각종 조경시설때문에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래도 이 싱그러움이 더위를 이길 정도는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는 거대한 와불상이 있습니다. 누워서 팔베게를 하고 있는 불상인데, 많은 관광객들이 이 와불상을 보느라 신발을 벗고 주위를 배회 합니다. 와불 상 주위만 걷는데 10분 정도 걸리니까… 그 규모를 짐작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사진으로 찍었으나 그 크기가 실감나지 않으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천정까지의 높이가 대략 10m는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와불상 후면에는 108개의 놋쇠항아리가 있는데, 사람들은 여기에 동전을 하나씩 넣으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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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을 찾은 목적이 마사지였는데요, 와불을 보자 마자 사원 내부를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사람인 문선미여사가 태국 지역전문가 출신이어서… 사원 내부를 탐험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래 저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뒤에 우뚯 솟은 탑들이 보이시나요? 저는 단순히 탑인 줄 알았는데, 저 탑들 속에는 유해를 모셔놓았다고 하네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과거 전쟁 시 외부에서 쳐들어 온 사람들이 불상에 있는 금과 보석들을 긁어 갔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일부 불상은 금색이 아닌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이를 그대로 모셔두었다고 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래 보시는 곳이 바로 왓포 내에 있는 마사지 센터…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래와 같은 왓포 맛사지 서비스 센터(Wat Pho Massage Service Center)가 두개가 있더군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레와 같은 메뉴판이 있는데 대략 설명드리면 30분짜리, 1시간짜리 2개가 있고. 발마사지와 전신마사지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위에 나온 바와 같이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사실 이 가격은 카오산로 길거리에서 하는 마사지보다 싸지는 않습니다. 하고 나서 나중에 팁도 주니까요… 그렇지만 제대로 된 시설에서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들로 부터 받는다는 보상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저희 집 왕자님인 강준휘 어린이… 아빠, 엄마가 마사지를 보는 동안 안에서 잠들다가 나와서 어리둥절 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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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고 사원을 거닐면… 아마 시원함과 동시에 상쾌함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입장시 사원에서 물을 공짜로 준다고 하여 짐을 줄이기 위해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물을 다 마시고 있네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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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날씨가 따뜻한 나라이고 가끔 소나기도 내립니다. 그렇지만 우기가 아닌 이상 줄기차게 비가 내리지는 않습니다. 가끔 보슬비가 내려도 아래와 같이 그냥 씩씩하게 걸어도 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저 웅장한 탑들을 바라 보니… 우리나라의 문화재들도 대단하지만, 이를 상품화 한 태국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과거 태국은 대단한 국가였으니까요… 우리나라가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경제적으로 많이 나아졌지만 언제 또 흥함이 없어질 지 모르니까… 참 이 또한 아이러니하네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왓포를 나서기 전 화장실에 들렀는데, 이곳 또한 무료는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강제로 돈을 내야 되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DONATION이라고 친절하게 쓰여져 있으니… 그래도 사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고 볼을(?)을 보았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잊지 마세요. 태국 관광 시 화장실은 공짜가 없다는 것을… 이를 위해 잔돈은 늘 준비해서 다니셔야 한다는 사실을…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태국 왕궁 방문 코스에 이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는 마사지를 해주는 사원에 가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발 마사지, 전신 마사지 모두 체험할 수 있는데, 사원에서 받는 마사지라는 것이 이색적이기도 합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재래시장은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흥인시장, 동대문 노점상과 비슷한데요. 딱히 살 것이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태국에서 산다고 하면 위와 같은 꽃처럼 생긴 머리 삔이 매우 괜찮습니다. 저희 가족은 카오산 로에서 샀는데, 뭐 결국 싸게 샀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한국에서도 여름에 길거리에 수박이나 메론 등을 판매하고는 하는데요, 태국 길거리에서는 이러한 음식들이 더더욱 많이 판매되고는 합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수박을 먹는 강재인 어린이… 매우 만족스러워 하네요.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태국 승려를 뒤로 한 채 수박을 먹는 강준휘 어린이…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잡지책도 현란하게 많이 판매 되고 있었는데요, 제가 태국어를 모르는 지라 책을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태국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즉, 태국에서는 모든 부분에서 관광수익(?)을 얻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화장실 가지도요…. 비용은 비싸지는 않습니다. 대략 3바트에서 10바트 사이입니다.

공공시설 이용 시 화장실에서 볼일을 미리 보시는 것이 여행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들은 소변이나 대변 조절이 잘 안되므로 공공시설을 발견하시면 미리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모가 좀 작다고 느껴지기는 했는데,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앞에는 실파콘이라는 대학교가 있더군요. 크기가 크지는 않았는데, 왕궁으로 가는 택시를 탈때 실파콘 유니버시티라는 지명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았습니다.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 케오) 앞에 있는 대학교 - 실파콘 대학교

학교 앞 담벼락에서 우리 집 왕장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 케오) 앞에 있는 대학교 - 실파콘 대학교

태국 가면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수박 쥬스, 팟타이…

수박 쥬스는 무엇인지 상상이 가실거라 생각되고…

팟타이는 식사입니다.

 

꼭 맛보세요.

태국 왕궁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현란한 건축물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왕궁의 마지막 코스에 접어 들자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는 지쳐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날씨가 너무 더웠던지라… 기부스를 한 채로 태국 여행에 동참한 강준휘 어린이는 당연히 힘들었을 것입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경비병이 있다는 건물 앞에 다다르자 다소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앞에는 정원수가 많이 있었는데, 이를 다듬는 일도 큰 일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문제의 경비병… 정말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정자세로 서 있더군요. 잠깐 움직였었는데, 이는 교대식이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교대식 장면을 바라보는 강재인어린이… 참 신기했나봅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마지막 이벤트를 감상한 강준휘 어린이… 씩씩하게 왕궁을 나섭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저 역시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어서 셀카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구입한 미니삼각대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번쩍 번쩍 빛나는 건물을 태국 여행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이 워낙 크고 현란해서 밤에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아래 사진에 나오는 곳은 일반인 출입이 되지 않았는데요. 건물이 매우 화려하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코멘트를 하기가 어렵네요.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태국 왕궁에서의 추억… 비록 더웠지만, 그 아름다움과 신비함은 제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태국 사원에 방문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특이한 조각 상이 있습니다.

이는 해당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사원 입구에는 항상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상이 앞에 있어…

강준휘 어린이… 수호신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 봅니다.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이 지어지고 여기서 라마 1세가 대관식을 했다고 합니다. 전쟁 시 이곳의 많은 유물들을 도굴범들이 훔쳐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곳의 많은 유물들이 후손의 정성에 힘입어 많은 부분에 있어 복원이 되었습니다.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건물 내부에 들어가면 진귀한 보물들이 많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 건물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촬영하다 걸리면 카메라를 압수 당하거나 벌금을 내거나… 하는 등의 고통스러운 절차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 번쩍 번쩍 거리는 왕궁 건물 안을 거니는 동안에 제가 제일 많이 느낀 것은 아름답다… 대단하다… 도 있었지만 목마르다는 것을 제일 많이 느꼈습니다.

태국 날씨가 많이 더운지라… 물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태국에 방문하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또한 이 왕궁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준비하세요. 물을…

어디를 가든 가족 전체가 나오는 사진을 찍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는 말이죠…

 

그래서 이번 태국 여행시 미니 삼각대(mini tripod)를 구입했습니다

셀프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또 리모컨으로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사진은 제법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란한 건축물, 장식물을 보니 저는 당장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사명감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사람마다, 성별마다 생각하는 것은 조금씩 다를 테지만… 적어도 저는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올랐습니다.

아래 괴물들은 태국의 왕궁, 태국 국가를 지키는 수호신들입니다. 건축물들을 떠 받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시킨 것으로 이해를 하는데요,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문선미 어린이… 두 어린이가 사이 좋게 포즈를 취해주었네요.

또한 저 스스로 셀카를 찍어 가면서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에 온 기념을 남겨 보았습니다.

태국에 가면 많이 가는 코스 중의 하나가 바로 태국 왕궁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청와대는 아무나 못가지만 경복궁은 허용을 하고 있죠.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라 하면, 우리나라는 왕이 없고, 태국에는 왕이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왕이 살고 있는 태국 왕궁을 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태국의 왕은 아직도 태국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궁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태국스러운 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유창한 영어로 이곳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가이드를 받는것도 재미 있지만 귀 동냥을 하는 것도 나름 흥미진진합니다.

태국 왕궁의 또 다른 특징… 바로 금 장식입니다.

사람이 비칠 정도로 빤짝 빤짝 빛나는 금 장식은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인 것 같습니다.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는 기부스를 하고도 포즈를 잘 취해주었습니다. 물론 공주님인 강재인 어린이도 포즈를 잘 취해 주었습니다.

아래 집사람이 마시는 물이 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시는 생수입니다.

금 장식이 얼마나 정교한지 사진으로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왕궁을 관광지로 변신 시킨 태국이 놀랍기도 하지만, 이를 잘 보존하는 태국 또한 놀랍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태국은 관광지를 보다 볼 것 있는 곳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 수단 중 하나인 툭툭… 태국 가면 한번쯤은 타 보아야 하는 교통수단이죠.

그런데, 태국에서는 택시를 타던 툭툭을 타던… 타기 전에 확실히 액수를 정하고 타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거 싫으시면 돈을 달라는데로 주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몰지각한 택시 기사분들 아직도 많으신데, 태국도 외국인 하면… 바가지 매우 잘 씌웁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 수단 중 하나인 툭툭 – 타기 전에 꼭 가격 네고를 해야 후회를 안하고, 지명을 태국어로 또박또박 이야기 하는 길이 바가지 안쓰는 길

어디 가실 때는 확실한 태국 발음으로 장소를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태국 가셔서 한번쯤은 깎아보셔야… 태국 관광의 진수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

태국 여행 시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가지 요금, 그리고 황당한 강압 구매(?)라고들 합니다. 이 중 강압 구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립니다. 딱히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흥미진진함을 느껴 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오산로에서 왕궁으로 가는 길에 바로 그 유명한 비둘기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왕궁 가는 길에 나타난다는 비둘기 아줌마 – 그냥 휙 던져주는 비둘기 모이를 주워 주었다가는 꼼짝없이 사야 되 – 왠만하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당돌함이 필요해

울며 겨자 먹기로 비둘기 모이를 안겨주는데, 이를 무시하고 가는 게 쉽지는 않더군요.

왕궁 가는 길에 나타난다는 비둘기 아줌마 – 그냥 휙 던져주는 비둘기 모이를 주워 주었다가는 꼼짝없이 사야 되 – 왠만하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당돌함이 필요해

그렇지만 비둘기 아줌마를 지나치며 다들 한마디 씩 합니다. 통과 !!!

태국에서의 이색 체험… 한번 즐겨보아요.

태국의 아침은 정말 덥습니다. 아침에 호텔을 출발하며 배낭의 물 넣는 칸 좌우에 물을 넣어 갔었는데, 그 물이 반나절만에 다 바닥이 나더군요.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 물을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방콕 시내의 교통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관광대국 태국입니다. 길거리에 영어 표지판도 매우 잘 되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는 외국인들 오면 길 엄청 헤메이도록 표지판이 온통 한글로만 되 있는데, 태국은 어디를 가더라도 영어 표지판이 비교적 잘 되 있었습니다.

길바닥에 주무시는 아저씨…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가 어디 아픈 것 같다고 저를 부르네요. 알고 보니 그분들은 그냥 술 취하신 것이고, 그냥 길거리에서 주무시는 것이었습니다. 날이 따뜻하니 동사하지도 않습니다.

카오산 로에서 왕궁으로 가는 길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왓 프라 케오(What Phra Kaeo)라고 쓰여진 곳으로 걸어가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왓 프라 케오는 에메랄드 사원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그게 힘드시다면 멀리 보이는 큰 건물을 보고 가셔도 됩니다. 카오산 로에서 왕궁은 정말 잘 보이는 곳에 위치 해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카오산 로(Khaosan Road)는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지 중의 하나입니다. 밤만 되면 현란한 파티가 펼쳐지는 이곳은 전세계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의 하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둘을 데리고 온 지라… 그 황홀한 밤을 한껏 만끽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마도 저희 집사람이 제일 아쉬우리라 생각합니다만…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카오산 로의 아침은 평온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싱그러움도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길거리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의 하나인 툭툭과 택시가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상어 가 벤치를 삼키는 곳에 저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태국에 가면 놀라는 것이… 바로 영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영어를 정말 못하는 나라 중 하나죠. 그런데 이곳 태국 사람들은 영어를 정말 다들 잘합니다. 놀라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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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인 어린이… 더운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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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위의 매장에서 하루짜리 관광코스 예약을 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가게를 연 집이 이곳밖에 없어서 흥정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관광을 간다고 생각하여 비교하면 싼 가격에 계약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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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관광코스는 플로팅 마켓(Floating Market), 아윳타야(Ayutthaya), 깐짜나부리(Kanchanaburi) 등이 유명합니다. 우리 식구들은 저희 집사람이 가보지 못한 깐짜나부리를 여행지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일치기 코스로 많이 가는 곳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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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태국의 대표적인 국민 뮤지컬인 시암 니라밋(Siam Niramit)도 이곳에서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명작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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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예약하고 정리할 무렵 우리 집 왕자님, 공주님은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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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난타 공연 전단이 보였습니다. 태국어를 모르는 지라 무슨 소리인지는 몰랐습니다만,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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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2일차… 전날 밤 늦게 태국에 도착하여, 태국 방콕 시내를 탐험하기로 마음먹은 우리 집 식구들은 식사를 마치자 마자 호텔을 바로 나섰습니다.

아래 나오는 분이 태국의 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왕이 없어서 그런지… 그분들의 숭배 정도에 대해 완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왕은 아니지만 대통령이라는 것이 있는데, 존경을 많이 받지 못하니까요…

하여간… 태국인들의 왕에 대한 존경심은 참으로 대단해 보였습니다.

이미 식사를 마친지라… 호텔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는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별 차이가 없지만, 하나 다른 것은 죽이 판매 된다는 것입니다.

태국 하면 또한 아래와 같은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입니다. 스티커 북이 단돈 1천원도 안됩니다.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놀기 위해 아이들에게 몇 권 사주었습니다.

우리 집 식구들은 이때부터 땀을 삐질삐질 흘리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태국 현지 분들은 땀을 전혀 안흘리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뭔가 여유로워 보이는 태국 방콕의 아침…

그렇지만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려는 방콕 시민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래는 카오산로…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에서 10-15분 정도 걷기만 하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뒤에 KFC 간판이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이곳에서 우리는 깐짜나부리행 여행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에서 더 싸게 계약 할 수 있었더군요.

지난밤 태국에 도착해서 방문 전 예약을 미리 해 둔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로 바로 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태국 돈 400바트 정도 들었습니다. 이 비용이면 바가지를 약간 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아갈 때는 300바트도 안든것 같았으니까요.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이 호텔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하면 친절한 현지 관광 안내 가이드를 해준다는 것이고요. 또한 귀국 시 택시를 잡아달라고 하면 잡아줍니다. 물론 택시 요금은 메타 기준으로 내도 되도록 택시기사와 잘 협상을 해줍니다.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여기는 로비 사진입니다. 매우 아늑한 곳으로 아침/저녁에 들러서 여러 정보를 얻는데 유익한 곳입니다.

PC도 있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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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보통 7시 30분부터 이용이 가능한데, 어떤 날은 식사가 어렵다고 하니 아침에 콘프레이크를 싸주시기도 하시더군요. 너무 친절하여 감동했습니다. 위에 강춘운… 바로 제 사진이 나오네요. 얼굴이 살짝 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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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 오랜지 쥬스와 커피/티를 마실 수 있고… 버터와 잼, 구운 빵 등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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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싱그러운 아침… 사진 속에서는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문선미 여사… 모두들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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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팟타야가 들어 있지 않네요. 아침 식사는 태국식, 미국식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토스트와 신선한 과일도 제공되고 아침식사는 무료입니다.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라면,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했다.

  시설도 깨끗했고, 다시 한번 더 오라고 하면 기꺼이 올 의지가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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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residence.com/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211/16 Soi Damnoen klang Nuea Ratchadamnoen Klang Road Boworn Nivet, Phranakorn Bangkok 10200 Tel. 0 2280 0588

늦은 시간에 태국에 도착한지라… 우리 식구들은 많이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여행이라 마음만은 흥미진진했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여러가지 교통수단이 있겠지만 우리집 식구들은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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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에 Public Text라고 나오는 방향으로 계속 갔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공항을 나서자마자 숨을 들이키니 헙…!! 엄청 덥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체감해야 하니까요.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우리 집 식구들이 탄 택시가 바로 아래의 것입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택시를 우리가 고르는 것이 아니고 공항에 가면 택시가 줄지어 서 있고, 그냥 차례대로 탑니다.

그런데 택시가 어디라고 하니까 그냥 출발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메터기가 안보여서 메터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말 안했으면 메터로 안갈뻔 했는데, 천으로 아예 메터기를 가려버렸더군요.

태국에서는 바가지를 많이 씌운다고 하던데, 메터로 안하면 돈 안준다고 했더니 기사가 뭐라고 궁시렁 거리시네요. 저는 메타로 가도 팁을 주려고 그랬는데, 왠지 줄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제가 이번에 태국에 다녀오지 않았겠습니까?

태국의 화폐는 바트입니다.

2012년 5월 1일 강춘운 태국 공항에서

강준휘 어린이, 문선미 여사에게 한 컷 요청을 했습니다.

우리 집 왕자님은 얼굴 일부가 짤렸네요.

팔을 다친 우리 집 왕자님… 여전히 사진 찍으면 귀공자의 자태를 갖추고 있네요.

아래는 태국 공항 입국 시 보게 된 광고입니다. SIAM Commercial Bank. 한국말로 시암 상업은행이라는 소리인가요?

입국 시 등장하는 삼성전자 광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이런데 앞에서 기념촬영 해줘야 할거 같아 입국하면서 찍어 보았습니다.

태국여행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비행기가 뜨는 것이지요.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한 우리 집 식구들의 흥미진진한 모습들…

태국 가는 비행편은 오후에 주로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대략 5시쯤 비행기에 보딩 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으로 출발하기 전 대한항공 항공기 안에서… - 강준휘

즐거워하는 우리 집 식구들의 모습.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 또한 씩씩하군요.

태국으로 출발하기 전 대한항공 항공기 안에서… - 문선미, 강재인

문선미 여사… 콘텐츠를 찾고 있네요. 강재인 어린이는 벌써 뭔가 보고 있는 것일까요?

태국으로 출발하기 전 대한항공 항공기 안에서… - 잠자는 강준휘

얼마 지나지 않아… 강준휘 어린이는 위와 같이 잠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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