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태국에 도착한지라… 우리 식구들은 많이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여행이라 마음만은 흥미진진했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여러가지 교통수단이 있겠지만 우리집 식구들은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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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에 Public Text라고 나오는 방향으로 계속 갔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공항을 나서자마자 숨을 들이키니 헙…!! 엄청 덥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체감해야 하니까요.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우리 집 식구들이 탄 택시가 바로 아래의 것입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택시를 우리가 고르는 것이 아니고 공항에 가면 택시가 줄지어 서 있고, 그냥 차례대로 탑니다.

그런데 택시가 어디라고 하니까 그냥 출발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메터기가 안보여서 메터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말 안했으면 메터로 안갈뻔 했는데, 천으로 아예 메터기를 가려버렸더군요.

태국에서는 바가지를 많이 씌운다고 하던데, 메터로 안하면 돈 안준다고 했더니 기사가 뭐라고 궁시렁 거리시네요. 저는 메타로 가도 팁을 주려고 그랬는데, 왠지 줄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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