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가 올해는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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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라 발렌타인데이는 그냥 넘어갈 것인가?

 

발렌타인데이를 챙겨주는 연령은 대개 10대, 20대 정도 !?

그렇다면 그들 중 대다수는 용돈을 타 쓰는 입장인 세대...

 

요즘 강남, 명동, 종로 이런데 가보면 돈 쓰는 연령은 다 젊은 세대들 뿐이다.

 

그렇다면 올해 발렌타인데이도 10대와 20대의 전유물이 되지 않을까?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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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서 눈길을 끄는 곳은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인삼 가게...

일본사람들이 찾기 쉽게 일본어로 안내 말까지 잘 써있다.

대단하지 않은가?

환율특수로 일본인들이 이곳을 드나드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ㅎㅎㅎ 활기찬 남대문의 모습이다.

저 병에 들은것은 인삼차인가? 아니면 인삼주인가?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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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황이라 여기저기 매상이 안올라 난리라고 들었다.

신문에서도 그렇고 TV뉴스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 죽는소리들 뿐이다.

하지만 남대문은 그러지 않았다.

환율때문인지 중국, 일본, 기타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매우 바글바글 거렸다.

팔방사방에서 들려오는 중국말, 일본말, 영어, 블어, 기타 등등 나라의 말...

남대문은 활기차 보였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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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남대문을 찾았다.

경기가 안좋다고들 하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이 한봉지씩 들고 있는것이 있었다.

오잉 !?

저게 뭐지 맛있는 건가?

한봉지씩 들고 오는 것은 바로 붕어빵.

1천원에 3개씩 파는데, 가격은 싸지 않다.

하지만 신호가 길어서 그런지 기다리다 지쳐 붕어빵을 사다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근래에 내가 본 최고의 붕어빵 파는 장소인것 같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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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른 남대문에서 불에 타버린 남대문을 볼 수 있었다.

내부는 매우 썰렁하고 참담했는데,

그 앞마당은 벌판으로 변해 있었다.

여기다 무엇을 하려고 그러는 것일까?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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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그런지 YTN직원들은 안보였다.

하지만 저 플랜카드는 선명하게 보였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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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에서 은평뉴타운 롯데캐슬을 거쳐 은평구민체육센터를 가로질러 홍제동 인왕산현대아파트를 지나는 704번 버스 노선도를 잠깐 살펴보도록 하자.

 

북한산성 -> 롯데캐슬 -> 구파발역 -> 연신내역 -> 홍제역 -> 무악제역(인왕산현대아파트) -> 서울역 -> 롯데백화점 -> ...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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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청 주변에는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주변에 있는 삼성전자에서 인도인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 요리를 위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 블로그에 포스팅해본다.

위치는 영통구청 주변이고 주공그린빌2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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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웃기지도 않는 사건으로 주민등록증을 분실하였다.

주민등록증을 맏기고 물건을 빌렸다 반납하는데 내 주민등록증이 사라진것이다.

정말 황당한 일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주민등록증 분실시 재발급은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업무상 일을 하는 곳이 수원이다보니 영통구청 주변을 찾게 되었다.

(구청에서는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해주지 않는다. 오직 동사무소에서만 해준다.)

 

내가 찾은 곳은 매탄4동 주민센터.

GS칼텍스 뒤로 쭉 들어가면 찾기 쉬울것 같다.

주민등록 재발급을 받으려면 일단 주민센터 안으로 들어가서 주민등록중 발급/재발급 코너로 가면 된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발급 후 20일에 찾을 수 있으며, 원래 거주지에서도 찾을 수 있고 신청한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재발급 비용 5,000원)

그러면 공익근무요원을 보게 된다.

내가 찾은 매탄4동 주민자치센터에는 주차장도 있었다.

혹시 같은 지역을 가는 분이 계시다면 자가용으로도 갈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기 바란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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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눈을 떠서 여기저기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다.

그도 그런것이 팔다리를 움직이고
목을 이리저리 움직이는것 자체가 운동인것이다.

이제 목을 제어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그 다음은 팔다리를 움직여 기어다니는 단계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신기한 인체의 신비...




우리 조카(강지운)는 이제 태어난지 80일째...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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