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14년 만에 1000억엔 영업적자를 낸 소니는 지금 TV사업은 삼성, LG에 밀리고 게임산업은 닌텐도에 치이고 그야말로 굴욕의 연속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일보는 1월 14일 다음과 같은 섬찟한 제목의 보도를 했다.
"소니, 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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