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오늘자 신문에서 2009년 3-4월에 사상 최악의 체감위기가 닥친다고 예언하였다.
그 근거로 지난해 4.4분기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2003년 1분기 이후 거의 6년만에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등 각종 경제지표가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웠다는 것이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줄도산은 이를 부채질 할것이며 이것이 바로 소비를 위축시켜 자금이 회전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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