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내민 카드는 오토데스크 CEO였던 캐럴 바츠였다.
오토데스크는 오토캐드로도 잘 알려져있다.
여성 CEO인 캐럴 바츠는 오토데스크를 세계 4위의 소프트웨어 업체로 끌어올린 저력이 있다고 한다.
캐럴 바츠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여성 에릭 슈미츠라고 불리운다고....
이와 관련하여 중앙일보는 1월 15일자 신문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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