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황이라 여기저기 매상이 안올라 난리라고 들었다.
신문에서도 그렇고 TV뉴스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 죽는소리들 뿐이다.
하지만 남대문은 그러지 않았다.
환율때문인지 중국, 일본, 기타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매우 바글바글 거렸다.
팔방사방에서 들려오는 중국말, 일본말, 영어, 블어, 기타 등등 나라의 말...
남대문은 활기차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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