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이나 파주, 벽제 주변을 드라이브하다가 입이 심심할때, 또는 간단한 식사가 하고 싶을때 내가 자주 들르는 곳은 맥드라이브다.

마치 미국의 어느 도시에 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 곳은 자동차로 진입하여 버거를 주문하여 가지고 갈 수 있다. 즉, 한국에서 자주 쓰는 영어로는 테이크 아웃(Take Out), 미국 표현으로는 투고(To Go)가 가능한 곳이다.

주변 볼거리로는 최영장군묘,중남미박물관,남경수목원,장흥유원지,임채무의 두리랜드,장흥아트센터 등이 있다.

그리고 골프장도 있는데 서서울CC, 올림픽CC 등이 바로 그곳이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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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관리한다 함은 조직 관리를 한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 팀은 하나의 조그만 조직이며, 그 조직은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친구 같은 상사’는 부하 직원들에게 광범위하게 발언권을 허용한다는 면에서 독재적인 상사와는 반대된다.

하지만 부하 직원들과 너무 친하게 지내다 보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방향을 잃기 쉽다.

나아가 위계질서를 부정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위계질서를 남용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

조직심리학에서는 위계질서를 직원 관리의 핵심으로 꼽는데, 조직심리학에서 말하는 위계질서란 직급이 명확히 나뉘어 있어 각자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그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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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Project는 프로젝트 관리 툴이다.

그런데 작업이름이 막대위에 나온다거나 막대속에 나오지 않아 간트챠트만 봐서는 무슨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 알기 어렵다.

난 일정을 좀더 보기 쉽게 하기 위해 위와 같이 나올 수 있도록 옵션을 조정하여 사용한다.

먼저 간트챠트를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텍스트 텝을 클릭하여 다음과 같이 입력해 준다.

잘 안보일거 같아 위의 그림을 확대해 보았다.

요주의 작업, 진행중인 요주의 작업, 작업, 작업 진행, 초기 계획, 요약등을 위와 같이 설정해주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멋진 챠트가 나온다는 말씀.

이제 좀더 보기 편하지 않은가?

 

난 이렇게 하여 현재 진행중인 업무가 무엇이며 어떤일이 앞으로 할 것인지 파악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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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Goal(목표 설정하기)

프레젠테이션의 의미를 설정하는 단계로, 이때 발표자의 목표는 물론이고 청중의 목표 역시 알아두어야 한다.


② Outline(개요 만들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단계로, 이때 역시 청중과의 상호 작용이 중요하다.


③ Elaborate(구체화하기)

설정한 주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④ Refine(정리하기)

완성된 프레젠테이션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재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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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IP 기반으로 웹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메일을 발송했는데 못받았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자신의 웹서버가 스팸서버로 등록되어져 있지는 않은지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의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스팸등록여부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http://www.spamhaus.org/lookup.lasso

 

그리고 스팸으로 등록되어져 있다면 SBL, PBL, XBL 등을 점검하여 등록여부를 알려줄 것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서버의 IP Address가 스팸으로 등록되어져 있을 경우에 해제를 원하면 해당 링크를 클릭하여 해제를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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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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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님이 저술한 "1등을 만드는 읽기 혁명"이라는 책에서는 집중력 향상을 위한 네가지 훈련 전략으로 다음과 같은 네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① 박진감 있게 읽는다
박진감 있게 본다는 것은 빨리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가 끝나면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박진감 있게 책을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느슨한 분위기에서는 집중력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분위기를 박진감 있게 만듦으로써 집중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②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읽는다
학부모들은 누구나 학창 시절의 벼락치기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시험 하루나 이틀 전에는 집중력이 최고조에 이르러, 평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시험 범위도 이때는 정해진 시간 내에 끝내야 하므로 최고 속도로 훑어보게 된다. 사람은 다급하고 절박한 상황에 놓이면 집중력이 강해지고 머릿속에 딴 생각이 끼어들 틈이 생기지 않는다. 평소 집에서 혼자 문제집을 풀 때와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 때와는 속도와 집중력이 확실히 다르다.


③ 재미있는 책부터 시작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일은 남이 시키지 않아도 신나서 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책 읽기 능력을 개발하는 첫 단계는 재미있는 책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④ 명상을 통해 집중력을 개발한다
급할 때 집중이 잘 되는 것과 반대로, 마음이 매우 평온한 상태에서도 집중력이 생긴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는 복식 호흡과 명상이 효과가 뛰어나다.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집중력이 생긴다. 초등학생들은 쉽게 집중력이 향상되지 않으므로 어떤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유도명상훈련으로 집중력 훈련을 시킨다. 즉 자연이나 사물, 도형, 신체 부위 등을 활용해 어떤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리게 하면서 점점 몰입의 상태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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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껌 씹으며 독서하기
껌을 씹으면 자연스럽게 턱관절 운동이 된다. 바로 이 턱관절 운동이 순간기억장치인 해마를 자극해서 집중력을 높여준다. 음식도 많이 씹어야 두뇌 회전에 좋다.


2. 물 마시며 독서하기
영국의 한 사립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집중력 향상을 꾀한 결과 학업 성취도 및 독서 능력이 10퍼센트 이상 향상되었음을 발견했다.


3. 스트레칭하며 독서하기
스트레칭은 두뇌에 혈액 공급량을 증가시키므로 집중력이 높아진다. 특히 독서하기 전의 스트레칭은 신체를 이완시킴으로써 집중력을 높여 주는 훈련이므로 잊지 말고 실천해보라.


4. 향기 요법 활용해 독서하기
아로마 향기 요법이나 라벤더, 클레어리세이지, 로즈마리 등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주고 집중하는 시간을 연장시켜 주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다.


5. 읽을 양 잘게 쪼개서 독서하기
읽을 양을 조절하는 것이 집중을 길게 유지할 수 있는 지구력을 유지시켜 주는 비결임을 기억하라. 1페이지에서 100페이지까지를 한 번에 보는 것보다 10페이지씩 나눠서 보는 것이 좋다.


6. 형광펜으로 줄 그으면서 독서하기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면서 독서를 하게 되면 핵심을 잃어버리지 않으므로 무의미한 독서를 방지할 수 있다.


7. 초시계로 시간 재면서 독서하기
아이들의 집중 시간은 매우 짧다. 따라서 초시계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조절하게 되면, 집중하는 시간도 점차 늘어나고 집중력도 높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8. 천연 포도당이 들어간것 먹으며 독서하기
몸이 약해지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포도당을 주사하듯, 아이들 역시 천연 당분을 먹게 되면 면역력도 증가하고 두뇌가 활성화되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9. 견과류 먹으며 독서하기
견과류는 머리를 맑게 하고 두뇌를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독서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10. 바로크 음악 들으며 독서하기
음악이 각종 심리와 병을 치료하듯, 독서에서도 그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부드럽고 높은 음의 바로크 음악을 들으며 독서하게 되면 그냥 독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독서 효율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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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국회위원인 문국현 의원이 은평뉴타운에 거주하여 살고 있다는 포스트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했다.

늘 TV에서 보던 분이라 반가왔다.

오마이뉴스 2008년 10월 6일자 포스트를 보니 지난 입주민 행사에서는 껄끄롭지 못한 거시기가 있었던 모양이다.

문국현 위원이 입주한 곳은 은평뉴타운 1지구 중 대형평수가 가장 많이 분포한 곳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훌륭한 정치를 하셔서 주민들의 복지에 이바지 하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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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이 책을 왜 읽는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과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인지,
사진•그래프•지도 등이 의미하는 바와 주제가 무엇인지,
중요 항목을 몇 개로 추릴 수 있는지,
또 그것은 무엇인지 물어본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요한 것만 골라낼 수 있는 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질문.

이를 통해 아이는 정보를 흡수하여 내제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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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단어의 본래 의미, 단어가 이 글에서는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자신의 경험과 어떻게 다른지, 자신의 경험과 어떤 점이 같은지, 그리고 무엇을 느꼈는지,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음에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만약 결말을 다시 쓴다면 어떻게 될지 물어본다.

예를 들어 이빨을 안닦으면 어떻게 될까? 신호등이 빨간색일때 건너면 어떻게 될까? 등이 그런 예이다.

문맥에 따라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면서 내용 파악으로 이어지게 하는 질문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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