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빅테이블을 아마존처럼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으로 내놓는다면 어떻게 될까?

빅테이블은 반구조적인 구조(Semi-structured)를 가지는 분산형 데이터베이스(Distributed Database)라고 한다. 원문에는 정확하게 데이터베이스라고 기술되어져 있지 않고 저장소(Storage)라고 기술되어져 있다.

원문에는 빅테이블을 이용하여 빠르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처리 할 수 있는 기술적 배경을 기술하고 있다.

원문에 페타바이트라고 기술되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테라보다 더 큰 단위이가 페타 인것 같다.

구글의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현재의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바꿀지 모른다.

컴퓨터의 배터리 수명이 길어지고, 컴퓨팅 파워도 좋아짐에 따라 이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더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술력과 앞선 신규사업의 추진을 통해 구글이 미래의 수익원을 확보하여 미래에도 공룡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2-27 03:21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