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용산 전쟁기념관에 갔었습니다.

아래는 아이들의 지능개발용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칠판같이 생긴 벽에 자석을 붙여 만드는 그림(?)인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집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의 현장 인증샷을 같이 넣어 봅니다.

우리 준휘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하바 놀이학교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강준휘 어린이는 카드에 그려진 나만의 거울을 예쁘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날 우리 준휘는 자기 자신에게 뭐라고 적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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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자기 자신이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

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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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준휘 어린이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 방문하여 소통과 관련된 전시물을 구경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기하학적인 작품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전시장 방문 – 소통에 대한 전시 관람

하바 화정원에서 강준휘 어린이의 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같은 달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과 파티를 열어주었습니다.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의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니 매우 흐뭇하네요.

아래 검정색 옷을 입은 어린이가 바로 강준휘 어린이입니다.

강준휘 생일 파티 - 하바 화정원

자… 다음은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촛불 끄기… 우리 강준휘도 씩씩하게 촛불을 끄네요.

강준휘 생일 파티 - 하바 화정원

강준휘 어린이… 씩씩하고 굿세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강준휘 생일 파티 - 하바 화정원

각각 선물 받는 장면을 찍어 주었나 봅니다. 아이들 얼굴표정이 재미나네요.

강준휘 생일 파티 - 하바 화정원

날씨가 쌀쌀하고 흐린 초겨울 날 외출… 아래는 지난 주 집 밖을 나서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바깥 공기를 쐬기 보다는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오가는 게 일상 생활이 되 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오른쪽 강준휘 어린이가 입은 주황색 폴라폴리스 쪼끼는 정말 따뜻합니다.
폴라폴리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온효과가 뛰어납니다.
모자가 달려 있어 세찬 바람이 불어도 추위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왼쪽 강재인어린이가 쓰고 있는 뽀로로 모자는 세찬 바람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이번 겨울을 대충 지나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정말 그럴지 궁금합니다.

장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듬 악기로 모든 음악의 반주 역할을 하는 중요한 악기입니다.

장구는 특히 북편은 낮은음 , 채편은 높은 음을 내므로 2개의 타악기를 동시에 연주하는 효과를 지닌다고도 합니다.

강준휘 어린이도 여기서 많이 느끼고 배웠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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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좀더 쉽게 배우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부모들 많으실 겁니다.

오늘 강준휘 어린이도 잉글리쉬 쿠키를 통해 김밥을 만들며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6-7세 시기에는 상황 하나 하나가 경험이 되어 머리 속에 쌓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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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준휘 어린이는 하바 놀이학교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하바 게임, 라벤스부루거, 오르다 등… 다채로운 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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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게임기에 익숙해서 이런 게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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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포즈 취하는 문지훈 어린이도 즐거워 보이네요. 아래는 라벤스부루거 게임인 피스톤 컵 게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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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휘 어린이의 바게트로 만든 우주선… 소개 해 봅니다.

바게트 빵을 잘라서 속에 맛있는 야채와 과자를 집어 넣고 자른 껍질을 적당히 배치하면 아래와 같이 짜쟌- 멋진 바게트 우주선이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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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저희 집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가 좋아하는 망원경 보는 방법입니다.

으아- 아빠가 조그만하게 보인다.

2011_11_05_17h15m23s

으흐흐- 재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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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오빠는 국수나무 집 형아랑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강준휘 어린이가 오늘은 빼빼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초컬릿 위에 알록달록한 가루를 묻혀서 더욱더 맛깔났던 빼빼로…

우리 준휘가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각각 만들어서 선물했답니다.

강준휘 빼빼로 데이

빼빼로를 만드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이 매우 진지하죠 ?

아마 오늘이 2011년 중 마지막으로 마지막 가을 단풍잎을 볼 수 있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대학로에 볼일이 있어 식구들끼리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불광동에서 평창동으로 가는 길에 있는 구기터널 부근에서 노란 낙엽을 배경으로 우리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2011년의 가을… 이렇게 지나가네요.

길거리를 거닐다가 진관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3학년 선배들을 위해 걸은 플랜카드를 보았습니다.

참 기특하네요.

 

올해 수능은 2011년 11월 10일에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

2011년에도 독서에 심취해 있던 강준휘 어린이가 다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하바 화정원 어린이들에게 도서 인증서를 주었고, 특별히 책을 많이 읽은 어린이에게는 부상으로 선물을 지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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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머리가 땀 범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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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휘 어린이… 좋아하는 책 많이 읽고 나중에 훌륭하게 자라 주세요.

2011년 11월 1일 문화일보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TV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기사를 냈습니다.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가 놀이학교에 파워레인져 복장을 하고 갔습니다. 여자 친구들은 공주님 분장이 대세이고, 남자 어린이들은 만화 주인공이 대세인가봅니다.

오~ 유령의 집에서 포즈 취하는 어린이들… 매우 귀엽네요.

여자어린이들은 다들 공주님으로 변신하여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네요.

기차놀이라도 한 것인지… 어린이들의 명랑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할로윈데이하면 생각나는 호박… 이 호박을 착안하여 호박 바구니를 만들었네요.

2011년 강준휘 어린이의 할로윈 데이는 이렇게 즐거웠다고 합니다.

나쁜 무리는 내가 무찌른다.

출동-

크로스 !!

싱가폴 주롱 이스트(Jurong East) MTR역 근처에서 사이언스 센터(Science Center) 가는 길에 강준휘 어린이… 멋지게 포즈 취해 봅니다.

지난 9월 23일… 우리 집 왕자님 놀이학교에서 키 크는 요가라는 수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키가 정말 크는 것과는 무관하게 아이들이 정말 신나 하는 군요.

저 싱글벙글하는 얼굴들 좀 보세요.

 

쑥쑥 자라나서 대한민국을 강건한 국가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몇일 전 재래시장 상품권을 20장 받았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저희 동네에는 재래시장이 없네요. 그래서 이를 사용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재래시장을 찾았습니다. 제가 찾은 곳은 연신내에 위치한 연서시장입니다.

재래시장을 방문하는데 가장 불편한 점은 아마 주차일 것입니다. 재래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각각의 소매상이시다 보니 주차장은 꿈도 못 꾸는 것이죠.

재래시장에서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소비 할 수 있는 물품은 잔치국수, 김밥, 콩국수와 같은 분식거리도 있고, 과일, 생선 등과 같은 식재료 등도 가능합니다.

서울시에는 아직 아래와 같은 재래시장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대형마트와 비교할 때, 역시 비위생적이다… 라는 느낌은 가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곳은 아직도 70년대, 80년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골목도 있네요.

아마도 이런 장소는 영화촬영 장소로 제격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채소나 과일 등은 매우 신선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귤과 체리, 바나나 등을 샀는데 매우 신선했고 그 다음날 마트를 찾았을 때 재래시장이 훨씬 저렴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재래시장을 찾아 흥미진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만, 저 같은 사람에게는 재래시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가격을 흥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습니다만, 대형마트에는 재래시장에는 없는 신속함, 편리함, 그리고 넓은 주차공간을 무기로 하고 있죠. 말로만 재래시장을 육성한다고 하지 말고, 대형마트처럼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신경써 주는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도움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강준휘 어린이가 직접 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강준휘 어린이 만의 멋진 곰돌이 시계를 만들었습니다.

한가지 주시 할 점은... 이 시계가 실제로 동작한다는 것.
물론 진짜 시계 자체를 땜질해가며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스스로 만들고 성취감을 느낀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한 곰돌이 시계… 오늘밤이 심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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