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준휘 어린이는 하바 놀이학교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하바 게임, 라벤스부루거, 오르다 등… 다채로운 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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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게임기에 익숙해서 이런 게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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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포즈 취하는 문지훈 어린이도 즐거워 보이네요. 아래는 라벤스부루거 게임인 피스톤 컵 게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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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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