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 어린이가 오늘은 빼빼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초컬릿 위에 알록달록한 가루를 묻혀서 더욱더 맛깔났던 빼빼로…
우리 준휘가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각각 만들어서 선물했답니다.
빼빼로를 만드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이 매우 진지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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