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 화정원에서 강준휘 어린이의 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같은 달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과 파티를 열어주었습니다.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의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니 매우 흐뭇하네요.
아래 검정색 옷을 입은 어린이가 바로 강준휘 어린이입니다.
자… 다음은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촛불 끄기… 우리 강준휘도 씩씩하게 촛불을 끄네요.
강준휘 어린이… 씩씩하고 굿세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각각 선물 받는 장면을 찍어 주었나 봅니다. 아이들 얼굴표정이 재미나네요.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드에 그려진 나만의 거울, 그리고 거울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에게 보내는 편지 (0) | 2011.12.02 |
---|---|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전시장 방문 - 소통에 대한 전시 관람 (0) | 2011.12.02 |
쌀쌀하고 흐린 어느 겨울날 외출 - 뽀로로 모자로 머리를 보호하고 폴라폴리스 쪼끼로 중무장 (0) | 2011.11.27 |
강준휘 어린이는 북치고 장구 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듬악기를 배웠습니다 (0) | 2011.11.25 |
날씨에 대해 영어로 알아보고 맛있는 회오리 김밥을 만들었답니다 - 강준휘의 잉글리쉬 쿠키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