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하고 흐린 초겨울 날 외출… 아래는 지난 주 집 밖을 나서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바깥 공기를 쐬기 보다는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오가는 게 일상 생활이 되 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오른쪽 강준휘 어린이가 입은 주황색 폴라폴리스 쪼끼는 정말 따뜻합니다.
폴라폴리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온효과가 뛰어납니다.
모자가 달려 있어 세찬 바람이 불어도 추위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왼쪽 강재인어린이가 쓰고 있는 뽀로로 모자는 세찬 바람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이번 겨울을 대충 지나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정말 그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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