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휘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하바 놀이학교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강준휘 어린이는 카드에 그려진 나만의 거울을 예쁘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날 우리 준휘는 자기 자신에게 뭐라고 적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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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자기 자신이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

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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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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