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가 놀이학교에 파워레인져 복장을 하고 갔습니다. 여자 친구들은 공주님 분장이 대세이고, 남자 어린이들은 만화 주인공이 대세인가봅니다.
오~ 유령의 집에서 포즈 취하는 어린이들… 매우 귀엽네요.
여자어린이들은 다들 공주님으로 변신하여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네요.
기차놀이라도 한 것인지… 어린이들의 명랑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할로윈데이하면 생각나는 호박… 이 호박을 착안하여 호박 바구니를 만들었네요.
2011년 강준휘 어린이의 할로윈 데이는 이렇게 즐거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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