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CES에서 소니에서 발표한 두 종류의 카메라는 이제 UCC도 3D시대에 돌입하게 되었음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3D 카메라가 아니라 3D 캠코더라는 말이 맞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니는 HDR-TD10, 블로기 듀오, 블로기 3D 등을 발표했는데요, 여기서 만든 3D 콘텐츠는 TV에서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TV가 3D 재생 모드를 지원해야 되겠지요.

image

궁금한것은 캠코더에서 녹화한 3D 비디오를 TV에서 어떻게 인지하는가 입니다.

image

두 모델 모두 동영상 화질은 1080p입니다. 나오는 콘텐츠들이 대부분 HD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다가오는 미래에는 1G도 콧방귀를 끼는 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반도체 기술의 발달로 기존의 HDD는 SSD로 바뀔것이며, 대용량 고속 스토리지 시대가 도래하면 방대한 정보에 대한 저장 욕구가 넘쳐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아이폰은 아이폰(iPhone) 3GS입니다. 작년에 iPhone4가 나오면서 옛날 버젼으로 전락했죠.

그런데 iOS가 업그래이드 되면서 제 아이폰은 날이 갈수록 느려지더군요.

그래서 zToggle이라는 App을 깔았습니다.

zToggle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MultiTasking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아이폰의 성능을 증가시킬 수 있다니… 참으로 저한테는 좋은 소식입니다.

전에는 한번 충전에 하루는 갔는데, iOS4.0를 설치한 이후로 제 아이폰은 18시간을 겨우 넘겼었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예전처럼 하루는 거뜬히 버텨주네요.

 

zToggle을 설치하시려면 Cydia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탈옥도 하셔야 하고요.

아이폰 탈옥 방법은 정보의 바다를 통해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정리하기에는 iOS 버젼마다 달라 표현이 어렵더군요.

이제 외국에서 갖고 온 스마트폰도 복잡하게 인증절차 거치지 않고도 쉽게 개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2가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합시다.
그러면 전에는 이 기기를 국내에 가지고 들어와서 비싼 전파인증비용 30-40만원씩 주고 인증해야 했지만, 지금은 간소화된 반입신고서를 전파연구소에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일경제신문에서는 SKT텔 통한 아이폰 개통이 급증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분발로 인해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점유율 중 안드로이드가 67.2%를 차지하는 귀염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OS를 쓰다보면 SNS 앱 외에 쓸만한 유틸리티가 아직은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휴대폰 개발 업체들이 대세는 SNS다… 라고 생각하며 SNS쪽에만 매달린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SNS쪽도 그들이 노력한 흔적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로서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딱 두가지가 유용합니다.

1) 트위터, Facebook, 카카오톡 같은 SNS 어플리케이션

2) 연합뉴스, 매일경제 등 뉴스 어플리케이션

 

티스토리 같은 아직 블로그 포스팅 어플리케이션은 나오지 않고 있고, 스마트 워킹을 위한 유틸리티도 없습니다.

그러나 점유율이 보여주듯 괜찮은 어플리케이션도 좀안간 나오리라 예상해봅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8일 미 고속도로안전청(NHTSA)과 자동차 업체들이 돈을 대 차에 장착할 음주 측정 감지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NHTSA는 개발에 성공할 경우 모든 신차에 장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모임인 자동차제조업연합(AAM)의 안전 담당 부사장인 로버트 스트라스버거는 “음주 측정 감지기를 차에 장착하기까지 5~7년이 걸릴 걸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감지기를 건드리면 안되지만, 가까운 미래의 카센타에서는 이 감지기를 무력화 시키는 비즈니스가 성행하겠는데요?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SaaS의 개념을 개발 플랫폼에도 확장한 방식으로, 개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할 필요 없이 필요한 개발 요소들을 웹에서 쉽게 빌려쓸 수 있게 하는 모델이다.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 등에서 제공하는 OPEN API들이 PaaS의 일종이며, 구글의 '앱 엔진'이나 Bungee Labs 의 '번지커넥트' 등은 직접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에서 배포, 관리 까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의 바다를 항해해 보니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이 2분기에는 24.4%로 올라섰군요.

2010년 2분기 전세계 TV 업체별 브랜드 랭킹

LG전자도 선방하고 있군요. 3분기에는 어떤 실적을 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오늘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보니 HOT 토픽으로 “안이한 대응에 LG전자”라는 것이 떴습니다.

 

이런 것도 HOT 토픽으로 뜰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글을 보았습니다.

 

2010년 10월 29일 SBS는 LG전자는 3분기에 매출 13조 4,291억 원, 영업손실 1,8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매출은 2분기에 비해 7% 줄었고, 영업이익은 2007년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냈습니다.

SBS는 이것을 “스마트폰 분야에서의 안이한 대응”때문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TV 등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부는 1,200억원 넘는 흑자를 내 대조적입니다.

 

삼성전자의 상황은 이보다는 조금 나아 보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애플과 스마트폰의 왕좌를 겨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2010년 6월 7일에 보도된 아래의 기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동의하지 못하는 한편의 코미디로 인터넷에 남을것입니다.

그러나 2011년 국내산 스마트폰이 전세계 시장을 탈환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iPhone과 Sync Cable이 있다면 iPhone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테더링(Internet Tethering)이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아이폰과 연결한 뒤 아이폰을 일종의 모뎀, 또는 인터넷 중계기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넷 테더링(Internet Tethering)을 사용하게 되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넓고 빠른 화면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아이폰의 인터넷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제일 먼저 하실 일은 아이폰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통해 테더링 모드로 정의를 미리 해두시는 것입니다.

제가 써본 바로는 이를 기본으로 해두고 쓰시다가는 인터넷 요금이 많이 나오실 수도 있다는 사실. 반드시 필요하실때만 설정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랑 백신업데이트, 메신져 등을 자동실행이 되지 않게 해두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니면 쓰지도 않았는데 이녀석들이 요금을 다 잡아먹을 수 도 있으니...


여기서 주의사항 !!

PC에 iTunes가 설치되어져 있지 않다면 iPhone과 노트북을 케이블로 연결 했다 하더라도 테더링을 하실 수 없습니다.

 

저는 Notebook에 iTunes를 설치하지 않고 iPhone과 Notebook을 연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되는 것은 사진파일만 다운로드 가능하더군요.

결국 테더링을 하려면 iTunes를 설치해야만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세팅이 되셨다면 아이폰에 다음과 같이 나오면서 테더링이 시작됩니다.

아이폰으로 테더링을 하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투덜거리시는 분이 주위에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iTunes를 꼭 설치하라고…

Sony가 만든 Google TV를 웹사이트를 통해 체험해 보았습니다.

저 스스로는 사이트를 매우 잘 만들어서 실제 제품보다 홍보가 더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벤치마킹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니는 자사의 Google TV를 Internet TV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홈 메뉴에 들아가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Google TV는 크롬 브라우져를 기반으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북마크 메뉴가 나오고 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사이트에 접속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도 가능하여 키워드를 입력하면 원하는 사이트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구글이 검색 회사라는 것을 상징하듯 검색 결과도 기존의 그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리모컨은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QWERTY 키보드와 기존 리모컨에 ALL-IN-ONE으로 통합 된 형태죠. 혹자는 매우 구리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나 익숙해지면 편하다고 하는 네티즌들도 계시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QWERTY가 들어가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다국어 지원시 리모컨 생산이 조금 복잡해지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치만 실제로 써보니 리모컨의 사용 감도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져도 왠지 느린것 같은 느낌이 들고, 스크롤도 늦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써봤지만 구글이 자랑하던 검색버튼은 어디 숨었는지 찾기가 너무 힘들었는데요, 어디로 가면 검색이 가능한지 또 검색이 되는지 모르겠더군요.

이미지출처 : http://discover.sonystyle.com/

요즘 Microsoft 분들과 만나서 회의도 하고 일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 화면이 큰 HTC HD2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수시로 메일 채크하시고, 업무 연락도 하시고 그러시더군요.

모바일 기기로 수시로 메일 채크가 가능하셔서 그런지 왠만한 일은 다 스마트폰으로 처리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화면이 4인치 정도 되 주니까 이런 것이 수월하게 되는 것 같은데, 7인치 패드를 전사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모바일 오피스로 만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미래의 스마트 오피스… 어떻게 변할지 너무너무 궁금하군요.

2010년 9월 28일자 한국경제 신문에는 TV 3강의 엇갈리는 스마트TV전략이 보도 되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소니의 스마트TV전략인데요, TV를 PC로 정의하였습니다. 또한 기기 생산 그 자체를 철저한 외주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였는데요, 이는 IBM의 노트북 생산 전략과도 비슷한 전략이자 최근 미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비지오의 전략과도 일치합니다.

즉, 소니는 철저히 콘텐츠 및 서비스 등의 소프트웨어 사업 구조로 이끌어가겠다는 전략인데요, 지난 10년간 소니가 쌓아온 콘텐츠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우기 지난 IFA에서 구글이 타 CP들과의 연계가 되지 않아 데모로 일관했던 소니가 하반기에는 자사 자체 보유 콘텐츠로 승부를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콘텐츠를 독식하는 에코시스템은 콘텐츠를 가진 업체들을 적으로 만들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경우 서비스 모델을 윈윈(WIN-WIN)하는 모델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스마트TV 전쟁의 승자… 과연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최근 애플까지 가세하며 스마트TV의 열기는 여느 때 보다 많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스마트TV의 킬러앱은 모바일의 그것과는 다르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였던 앱이 TV에서는 천대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TV가 모바일처럼 액티브한 사용을 보이지 못할거라는 예측도 미리 해야 할 것입니다. 그도 그런 것이 모바일 기기는 사람이 이동하며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입력하는 입력장치(input device)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지만, TV는 보며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기사 중 한겨래21의 “스마트해지기 어려운 스마트TV”라는 기사 제목이 그럴싸합니다. 그러나 기사 내용은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는 조금 다른 듯 싶습니다.

image

2010년 9월 17일 전자신문은 애플 아이패드(iPAD)가 iOS 4.2에서부터 한글키보드를 탑재할 것임을 보도하였습니다.

이로서 한글입력이 안되 웹서핑, SNS 등의 사용에 있던 제약이 완전히 해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mage

디스플레이리서치에 따르면 2009년 평판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9.2%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LG전자가 12.2%로 그 뒤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 시장에서는 해외 업체들이 전혀 기를 못펴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소니가 일본에서 조차도 11.2%밖에 시장 점유를 못하고 있네요.

image

2010년 9월 16일, 한겨래 신문은 인텔이 SW 시장에 뛰어든다는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image

애플, 마이크로소픝, 구글 등의 Top-Tier가 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요즘, 이러한 업체 외에도 여기저기 조그만 앱스토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에 자사 CPU는 있지만 독자 OS 및 서비스 네트웍이 없는 인텔이, 어떠한 방법으로 고객을 유치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전자신문은 2010년 9월 16일자 기사에서 삼성전자가 5년 뒤 안경 없이 시청 가능한 울트라 3DTV를 출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저희 집 LCD TV를 작년에 샀는데, 5년 뒤면 7년 뒤가 되겠네요.

그때쯤이면 분명 TV 차별화 기능도 많이 들어 갈텐데, 지금보다 더 스마트해지겠군요.

안경 없이 3D를 감상 할 수 있는 그때가 기대됩니다.

image

image

 

이제 Sync 가능한 PC가 얼마 안남아 불안하시죠?

포멧만해도 하나씩 카운트 되니… 무지 찝찝할겁니다.

 

이런 경우 itunes를 통해서 itunes store에 접속하시고 계정을 누르시면

계정 정보가 나오는데

상단에 Computer Authorization에 있는 Deauthorize All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 다른 PC에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image

13일 매일경제신문은 한국닛산의 말을 인용하여 닛산자동차가  고속 주행에서도 작동하는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Forward Collision Avoidance Assist)’의 기술 콘셉트를 발표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현재까지 개발된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 중 가장 빠른 속도인 60km/h에서 전면 추돌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앞 차와의 거리 및 상대 속도를 측정하고 감속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청각 신호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엑셀 페달을 위로 올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감속을 돕는다고 합니다.

1차 경고와 감속 이후에도 추돌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긴급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를 멈추고 운전자의 안전벨트를 자동적으로 강하게 조여줍니다.

이 기술은 2~3년 뒤 닛산 자동차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기술이 대중화 된다면 교통사교율이 많이 줄어들겠군요.

전세계 인구의 56%는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인구 68억 중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인구 수는 38억명 정도입니다.

또한 아시아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전체의 42%나 된다고 Internet World Stats가 6월 30일자 기준으로 보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 굴지의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중국에 굴복하고 그들의 정책을 고집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수 밖에 없죠? 중국 시장이 워낙 거대하니… 시장 개척을 위해서라면 정책 변경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아시아에서 중국이 미치는 영향력은 현재 미비하지만, 시장 관점에서 보면 중국 시장의 잠재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눈길이 가는 나라는 역시 인도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경제력은 중국에 비해 아직은 한참 더 기다려야 할것만 같아 보입니다.

이제 세계의 경제는 아시아가 장악하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아보이네요. 여기서 우리나라가 살아남는 방법은 역시 수출뿐인데요. 자본이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콘텐츠 사업을 잘 노려볼만한것 같습니다. 아시아에서 이쪽 분야에 그나마 잘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홍콩) 정도죠.

그러면 우리나라의 전세계 인터넷에서의 사용 점유율은 얼마나 될까요? 아시아 인터넷 사용자의 4.8%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5천만명의 인구 중 약 4천만명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단한 나라죠.

전세계 인터넷 시장의 패권지도...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