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WP)는 8일 미 고속도로안전청(NHTSA)과 자동차 업체들이 돈을 대 차에 장착할 음주 측정 감지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NHTSA는 개발에 성공할 경우 모든 신차에 장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모임인 자동차제조업연합(AAM)의 안전 담당 부사장인 로버트 스트라스버거는 “음주 측정 감지기를 차에 장착하기까지 5~7년이 걸릴 걸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감지기를 건드리면 안되지만, 가까운 미래의 카센타에서는 이 감지기를 무력화 시키는 비즈니스가 성행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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