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우리는 IMF 구조조정의 삭막한 경험을 실제로 체험했다.

동거동락을 하던 동료가 출근하자마자 얼굴이 새파래져서 우울해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회사를 관두는...

 

구조조정 방법도 아주 다양하다: 명예퇴직, 권고사직, 희망퇴직

 

이름만 다르지 결론은 짜른다는 거다.

 

이런 기분 더러운 구조조정의 공포가 다시 밀려오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11월 13일자 조선일보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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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에 재미난 기사가 떴다.

제목은 최고의 직장 구글이 간식을 줄인다는 것.

어찌보면 먹을것으로 가득찬 카페테리아는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래도 간식을 줄이는 것일뿐, 카페테리아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그리 호돌갑을 떨 필요는 없지 않을까?

가장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구글에게도 이번 금융위기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대제 전 장관은 2006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당시 선거 캠프 관계자가 남중수 전 KT 사장측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은것으로 9일 알려졌다.

진대제 전장관 3천만원 뇌물 수수설 

백만장자인 그에게 돈 3천만원이 과연 절실했을까?

돈 3천만원을 과연 뇌물로 받았을까?

의문이다....

삼성 애니콜이 미국에서 1등을 하는 귀염을 토했다.

2등은 모토롤라, 3등은 LG전자.

놀라운 것은 휴대폰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던 노키아가 5위로 추락한것.

 

삼성 애니콜은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앞으로 1위를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한 삼성전자의 전략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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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힘은 군사력이 아닙니다.
미국의 힘은 자본력이 아닙니다.
미국의 힘은 민주주의,평화를 지키려는 이상에서 나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오해"에서 나옵니다.

오바마 : 민간 보험에 의존하는 의료보험 제도를 개선해 정부 역할을 강화
이명박 : 멀쩡한 정부 보험을 없애고 민영화 추진
노무현 : 의료보장 범위 확대. 중증 질환 90% 보장제도 마련.

오바마 : 부시의 감세정책을 강력히 비판, 부유층 감세 절대 반대
이명박 : 경제정책의 핵심이 바로 감세, 부유층 감세를 이미 실시함.
노무현 : 종부세 개설, 무분별한 감세 비판.

오바마 : 흑인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교육기회 확대와 교원 증원 주장.
이명박 : 국제중과 특목고 등 소수 엘리트 교육 강조, 참여정부의 교육 공무원 증원을 비판.
노무현 : 저소득층 교육 기회 확대를 강조, 3불정책 고수, 교원 5만명 신규채용.

오바마 : 대화를 중시하는 온건한 외교노선, 적국 정상과도 만날 수 있다.
이명박 : 취임과 동시에 남북관계 악화 발언 계속.
노무현 : 햇볕정책을 강력히 지지하고 사상 최다국을 순방하며 평화, 자원외교.

오바마 : 사회 안전망 확대가 필요함을 주장.
이명박 : 복지 예산을 대폭 삭감.
노무현 : 복지 예산을 대폭 확대.

오바마 : 절대 다수의 소액 기부자의 힘으로 선거 자금 마련. 정치 참여운동.
노무현 : 희망 저금통을 이용한 소액기부 운동 시도. 국민의 참여 강조.

오바마 : 20대 등 젊은 층의 절대적인 지지로 당선.
노무현 : 20대와 30대의 높은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대선 승리.

오바마 : 폭스 뉴스로부터 사회주의자라는 비아냥을 받음.
노무현 : 조중동으로부터 좌파라는 비아냥을 받음.

오바마 : 인권변호사 출신.
노무현 : 인권변호사 출신.

오바마 : 명 연설가이자 달변가로 TV 토론회에서 우위를 점함.
노무현 : 명 연설가이자 달변가로 TV 토론회에서 우위를 점함.

자료출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16877&page=3&keyfield=&keyword=&sb=

2008 년 실질 GDP (국내 총생산) 성장률은 영국을 포함한 EU 가입 27 개국에서 1.4 %로 07 년의 2.9 %에서 급속한 감속하고 09 년은 0.2 %로 거의 제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로권과 영국 등이 불황 진입을 인정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4일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 경제의 전망이 구체화됨에 따라 세계 동시 불황이 현실화되고있다.

EU27 개국은 올해 7 ~ 9 월 분기에서 2 분기 계속 마이너스가 될 전망이다.

분기별로 보면 올해 4 ~ 6 월 분기에 마이너스 0.2 %로 1999 년 유로화 도입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10 ~ 12 월 분기까지 3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가 별로는 독일과 프랑스 주요 3 국이 나란히 올해 4 ~ 6 월 분기에서 3 분기 계속 마이너스 성장하였고, 영국에서 올해 7 ~ 9 월 학기부터 5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하고, 09 년 연 1.0 %의 마이너스가되는 것.

유럽위원회는 미국, 일본에 대해서도 엄격한 전망을 보여, 09 년 성장률은 미국이 마이너스 0.5 %, 일본이 0.4 %로 분석하고있다.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스테파니는 미국 켈리포이나에서 태어났다.

14세때 보낸 1개의 데모테이프가 계기가 되어 2002년 일본에 귀국하여 현재 대학에 재학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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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는 유럽풍의 이미지가 느껴지는 스테파니는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서양음악과 일본음악의 짬뽕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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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은 AB형 8월 5일생에 키는 165cm이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영어와 일본어에 모두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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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노래 Winter Gold를 들어보는 순간 그 신선함은 말로 이루 형용 할 수가 없었다.

스테파니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아직 제 2의 IMF는 시작되지 않았다고들 하지만, 지금이 바로 제 2의 IMF 시작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올해 12월 크리스마스가 되면 도대체 어떤 모습이 뉴스로 TV에 나올까 ?

한국경제신문 11월 2일자에 따르면 40대 남자가 직장에서 잘린 뒤 생활비가 떨어져 지하철 역 앞에 있는 자전거를 훔치거나, 20대 부부가 아기 분유값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을 터는 등 생활고때문에 저지르는 범죄들이 잇따르고 있으며 생계를 비관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또 지난달 8일 오전 9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모 원룸 2층 창고에서 주부 이모씨(27)가 목을 매 숨졌는데, 이씨는 자녀들과 남편에게 남긴 유서에 '애들이 신는 신발이 작아 발이 아프다고 투정을 해도 신발을 못 사주고 있다. 목숨을 끊어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서울 신림동에 사는 주부 신모씨(27)는 사업을 하던 남편이 부도를 내고, 끌어다 쓴 사채 4000만원 마저 날리자 지난달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신씨는 사채 빚 때문에 크게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상황이 어려울때 생계형 범죄나 자살등이 늘어나는 것은 반복되온 현상이라고는 하나,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참 씁쓸하다.

1998년 IMF이후 우리는 수많은 닷컴 업체들이 쇠락의 길을 걷는 것을 목격하였다.

2008년이 된 지금 글로벌 IT기업은 성장이 폭삭 줄어들은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미국의 야후는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64%나 줄었다. 이때문에 사람도 연말까지 10% 줄이겠다고 한다.

모바일 시장의 최강자 노키아 역시 4년만에 최초로 매출이 감소했고,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삼성전자 역시 환율효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반대로 반토막 났다.

닷컴 붕괴 공포

지금의 시장분위기는 줄세우기를 다시 하는 분위기다. 즉, 지금의 1-2등이 몇달뒤 1-2등이 아니게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시장경제 스스로 구조조정을 하게 되어 내실이 튼튼한 기업은 살아남게 되고 부실한 기업은 자연스럽게 쇠락하게 되는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다.

과연 지금의 구글이 1-2년 뒤에도 그 위치를 지키고 있을 수 있을까?

닷컴 붕괴가 도미노처럼 전세계로 퍼지지 않길 바랄 따름이다.

언젠가 지하철에서 찍은 광고다.

선덕여왕 캐릭터

모델이 입고 있는 옷에 나온 여자 캐릭터는 노랑머리...

그러나 광고에서는 선덕여왕 캐릭터 티셔츠라고 그런다...

 

좀 이상한거 아닌가?

28일 취업·인사정보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2008년 신규 대졸 직장인 회원의 이력서 1만8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1년차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이 234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2년차 2583만원 ▲3년차 2854만원 ▲4년차 3062만원으로, 4년차가 되면서 3000만원을 넘어섰다. ▲5년차 3247만원 ▲6년차 3494만원 ▲7년차 3725만원 ▲8년차 4045만원으로 8년차에서 4000만원 선에 도달했다.

직급별로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사원급 2491만원 ▲주임급 2733만원 ▲계장급 2948만원 ▲대리급 3304만원 ▲과장급 3972만원 ▲차장급 4677만원 ▲부장급 5194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 중 연봉이 가장 많이 상승하는 시점은 대리급이 과장급으로 승진할 때로, 평균연봉 20.2%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10월 27일자 전자신문에 따르면 기업 인수를 통해 러시아에서 입지를 넓히려던 구글의 전략에 제동이 걸림

구글과 러시아 검색 업체인 베군(Begun)의 인수 합의에 대해 러시아 당국이 반독점법 위반 등을 이유로 금지 명령을 내렸음


구글은 지난 7월 베군을 1.4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램블러 미디어로부터 베군 주식 50.1%를 매입해 3분기 중으로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짐

10월 25일 국감 현장에서 기자들이 사진을 찍으려 하자 유인촌 장관은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

 

" She Follows... 찍지마!"


내가 듣기에 그 발음은 미국식 발음과 뉴질랜드식 발음을 짬뽕한 영어 발음 같았는데...

 

[사진: YTN 뉴스 화면 캡쳐]

 

이에 각 언론사들은 이게 욕이니 아니니 말이 많아 사회적으로 무리를 일으키고 있다.

 

야권들은 유인촌 장관의 사퇴를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아우성 또한 만만치 않다.

 

이와 관련하여 Daily서플라이즈의 한 논평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문화관광체육부가 25일 유인촌 장관의 전날 국감장 욕설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해명했다죠?

"일부 기자들에게 사진을 찍지 말 것을 강하게 요구한 것은 사실이나 일부 언론보도와 같이 기자들에게 욕설을 한 것은 아니며 격한 감정을 스스로에게 드러낸 것이 잘못 알려진 것"... "유 장관이 국정감사장에서 기자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은 과장된 것...오해를 초래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하지만 She Follows... 이것은 부적절한 표현임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알것이다.

유인촌 장관도 사람이다 보니 국감현장의 난리를 몸소 체험하면서 아마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공인이자 한 국가의 장관으로서 그의 행동은 부적절한 행위였다고 생각한다.

역시 정치는 멀쩡한 사람도 특이하게 만드는 마법의 블랙홀인것 같다.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보니 LG전자와 빡센삼성전자를 비교한 링크가 있군요.

http://hoax.tistory.com/148

필자가 해석하기에 이 글을 보면 일부는 맞는것도 같고, 일부는 맞지 않는 것도 같습니다.

마치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면 일아니면 죽음 둘중 하나만 직면하게 될거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또 LG전자도 부서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어떤부서는 지나치게 빡센 부서가 있는가 하면 어떤 부서는 지나치게 널널한 부서도 있을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두곳 다 사람 사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삼성전기는 고부가 PCB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BGA) 기판사업과 LED칩 사업이 흑자 전환하고, 최근 환율상승 효과로 영업이익이 300억원 가량 개선되며,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925억원, 영업이익 618억원을 각각 기록히얐디거 한다.

이는 前分期比 매출액은 14.6%, 영업이익은 155% 증가한 수치로, 증권업계는 삼성전기가 해외수출 비중이 높고 주로 일본업체들과 경쟁한다는 점에서 환율 효과에 힘입은 영업이익 상승추세가 4분기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월 20일(현지시간) 전세계 경기침체에 따라 소비를 하는데 매우 신중해야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와는 별도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인수된 메릴린치는 500명을 감원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현금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구글의 이같은 입장은 침체의 깊이가 심상치 않으며, 이에따라 전세계 기업들의 투자가 둔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슈미트는 이날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침체로 인해 광고 매출이 압박을 받고 있다며 신규 고용도 이전처럼 왕성하게 창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분기 구글의 이익 성장은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순이익은 26% 증가한 13억5000만달러, 주당 4.24달러였다.

주택 및 자동차 대출 업체들이 광고를 줄였기 때문이다. 올해 구글 주가는 45% 하락했다. 슈미트는 "구글이 이번 금융위기에서 자유롭다는 증거는 없다. 우리는 매우 신중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찰청이 10월 26일 펴낸 2008년 경찰백서에 따르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절도범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감소세를 보이던 소년범도 다시 급증세로 돌아서는 등 경기침체의 여파가 범죄유형까지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계형 절도범죄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 작년에 비해 10.3% 증가해 5대 범죄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한다.

요일별로 언제 범죄가 많이 일어났는가를 본 자료에서는 10월에는 금요일에 범죄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들어났다. 반면에 범죄가 가장 적었던 달은 2월이 가장적었다.

머크 7200명, GM 4000명, 코메르츠방크 9000명... 말로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인원의 감원열풍이 전세계에 불어닥치고 있다.

심지어 파키스탄, 벨로루시는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고 이제는 이 뉴스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불어닥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초기에 유가 상승에서 촐발된 원자재 가격 폭등이 미국의 부동산 대란 및 금융대란과 맞물려 세게 경제를 어둡게 만들어 가고 있다.

심지어 NASDAQ, 다우지수 등과 더불어 우리나라 KOSPI, KOSDAQ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위기감은 더한것 같다.

이와 관련하여 중앙일보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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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가 세계 시장에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심지어 100불 더 주고라도 사고 싶다는 시장 결과가 나와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

매일경제 신문에 따르면 브랜드 선호도 순위는 1위 삼성 2위 소니 3위 도시바 4위 샤프 5위 LG이다. 상위랭크 5개업체를 한국, 일본이 독식했고 한국이 1등과 5등을 차지하는 귀염을 토했다.

 

Apple, 7~9월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同 분기 iPhone 판매대수 689만대로 공식 발표 [iPhone 3G]

  • '07.6월~'08.6월까지 다섯 분기동안 누적 판매량 610만대보다 많은 판매량 기록
  • 출시('07.2Q) 이후 누적 iPhone 판매량은 1천 3백만대
    • 당초 계획이었던 2008년 말까지 1천만대 판매 목표 조기 달성    

07.2Q -> 270K
07.3Q -> 1,119K
07.4Q -> 2,315K
08.1Q -> 1,703K
08.2Q -> 717K
08.3Q -> 6,892K
총 판매대수 -> 13M

의의

  • iPhone 3G 발표와 더불어 판매량 급증, 증권사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판매량 기록
  • 경쟁사 신규 터치단말/스마트폰으로 인한 경쟁 심화 전망되나, 높은 판매량 추이 다음분기에도 이어 갈 것으로 전망 

자료출처: Apple, Oct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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