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전 장관은 2006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당시 선거 캠프 관계자가 남중수 전 KT 사장측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은것으로 9일 알려졌다.
백만장자인 그에게 돈 3천만원이 과연 절실했을까?
돈 3천만원을 과연 뇌물로 받았을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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