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우리는 IMF 구조조정의 삭막한 경험을 실제로 체험했다.
동거동락을 하던 동료가 출근하자마자 얼굴이 새파래져서 우울해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회사를 관두는...
구조조정 방법도 아주 다양하다: 명예퇴직, 권고사직, 희망퇴직
이름만 다르지 결론은 짜른다는 거다.
이런 기분 더러운 구조조정의 공포가 다시 밀려오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11월 13일자 조선일보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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