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갈 수 있다고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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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 시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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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글에서 본 그곳 위성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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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core qSearch는 Bing의 시장점유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리포트 하였습니다.

한가지 대조적인것은 구글의 시장점유율도 같이 좋아지고 있으며, 반면에 야후는 시장점유율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와 흥미롭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Microsoft의 Bing이 구글(Google)을 누르기에는 아직은 역부족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분위기로 성장한다면 미래에는 구글과 동등한 입지를 차지하게 될 가능성도 있는것 같습니다.

조선일보는 삼성그룹이 새로운 형태의 조직을 만들어 그룹을 컨트롤 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보도하였습니다.

예전의 구조본은 군대로 따지면 헌병, 우리나라 정부로 따지면 안기부(국정원) 같은 역할을 하는 조직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기존 전략기획실이 관리에 치중하는 무거운 성격의 조직이었으나, 새로운 조직은 진취적이고 부드러운 성경이 된다고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관계자란 과연 누구일까요?

2010년 11월 19일 연합뉴스는 삼성그룹의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사장단협의회가 없어지고 컨트롤타워가 위치할 것임을 암시했는데요… 그룹의 컨트롤타워가 있고 이를 연계하여 그룹 전체를 제어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예전의 구조본이 다시 불활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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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자 한국경제 신문은 삼성의 달라지는 승진 연한에 대해 보도를 하였습니다.

크게 달라지는 점은 부장에서 상무로 진급하는데 기존 5년이라는 최소 체류 연한이 3년으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부장에서 상무가 되는데 3년이면 된다는 것은 어찌 보면 긍정적인 일이지만, 상무가 되는 인원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렇다면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 고참 부장들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이 또한 궁금합니다.

이러다 인사 적체가 쌓이고 쌓이면 현재는 상무가 임원이지만 가까운 미래의 상무는 임원이 아닌것으로 바뀌는것 아닌지… 아니면 부장 위에 직급이 새로 생겨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강준휘 어린이는 하바 놀이학교의 7-10월 집계에 따라 다독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지난 상반기에 이어 2번 연속 다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각 반 별 다독상의 주인공은 아래와 같습니다.

몬트 반 서 하은(총 442권), 최 연후(총633권)
리베 반 강 준휘(총 1419권), 이 상우(총 320권)
힘멜 반 이 서현(총 526권), 황 강혁(총 164권)
에르떼 반 정 지원(총 1438권), 심 규연(총 395권)입니다.


아쉽게도 통합 독서왕은 에르떼반(7살) 정지원 어린이에게 졌네요. ^^

최근들어 갤럭시 탭을 검색어로 입력하여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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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기존의 노예폰인 아이폰과 올해 초에 거시기한 아이패드가 있어 이를 살 여유가 없지만, 나름 땡기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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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일하라고 회사에서 줄 가능성도 혹시 있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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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폰 노예 요금제 (24개월 약정) 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갤럭시 탭 쓰고 싶어지는 사진이 인터넷에 줄기차게 나오네요. 제가 원하는 웹서핑도 되고 통화도 되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 그것이 바로 “갤럭시 탭”인 것이지요.

식당에서 식사하며 통화하는 저 동양인 여성… 그리고 아래의 남성분들

 

왠지 부럽다는…

그러나 이미 사 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거시기 하려면 1년 더 기다려야 하므로… 난감하군요.

 

이런거 써줘야 워크 스마트해지는거죠. 기다려라… 스마트한 라이프…

강준휘, 강재인이 엄마와 함께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었네요.

서로 만든 나뭇잎 왕관을 머리에 쓰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남매의 얼굴…

둘 다 우리 집 보물들입니다.

이 둘이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

자식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궁금하네요.

정보의 바다를 항해해 보니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이 2분기에는 24.4%로 올라섰군요.

2010년 2분기 전세계 TV 업체별 브랜드 랭킹

LG전자도 선방하고 있군요. 3분기에는 어떤 실적을 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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