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16:55

강준휘 어린이의 2014년 7월 여름방학 생활통지표

요즘 초등학교는 예전처럼 성적표가 나오지 않고, 다른 형태의 통지표가 나오네요.

아래는 2014년 7월 25일 여름방학을 시작하며 받은 강준휘 어린이의 생활통지표입니다.

 

선생님께서 한땀 한땀 적어주신 내용이 눈에 띕니다.

예전 선생님들은 그냥 특이사항 없음 또는 성격이 온순하여 원만한 교우관계를 가짐. – 끝 – 뭐 이런식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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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1:37

정부가 발표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추진 안

정부가 SW 기반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하여 야심찬 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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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내놓은 안은 지원을 많이 해줄테니, 성공해보아- 입니다.

 

위에 나온 SW 가치평가 가이드, 스타트업 캠프, 미래글로벌 창업 센터 운용… 이런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조그만 회사에는 오히려 그들의 제품을 써주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SW를 만들어 오면, 이를 써줄만한 정부 부처/민간 기업등을 물색해서 실질적으로 이 SW가 활용되도록 해주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정책은 지원을 많이 해주겠다. 무슨 지원을??

(위에 언급된 내용은 아님) 대신 그 지원을 위한 심사 가이드를 만들 것이다.

해외 진출시에는 정부가 도와주겠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주위에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하셨고,

또 경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회사 문을 닫기도 하셨습니다.

 

그게 과연 그들이 머리가 나빠서 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머리는 똑똑하겠지만, 그들이 만든 SW를 써줄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중이 외면하는 SW를 누가 써줍니까?

 

인구 4천만의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가 사용했던 SW를 해외에서 성공시키려면 어떤 노하우가 필요할까요?

우리 정부에 이런 가이드를 줄 수 있는 전문가가 있을까요?

 

저는 무조건적인 해외진출보다는

최소한 국내에서라도 잘 할 수 있도록 그들이 만든 SW를 대중에게 알리고 사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이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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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01:58

모토롤라에서 만들고 있는 스마트워치 - 모토 360 - 이거 얼마에 나올까? 이에 대응할 삼성, 애플의 전략은?

모토롤라에서 2014년 여름에 공개할 예정으로 있는 스마트워치 모토 360.

벌써부터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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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 360은 충전 방식에서부터 다른 제품들과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USB 방식이 아닌 무선 충전 방식이라는 것.

 

스마트워치 모양에서부터 most likely watch라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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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가 이정도 나와주면 아이워치는 어떻게 나와주는 것이 정답일까요?

과연 나오기는 할런지 궁금합니다.

또, 이에 맞대응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는 어떻게 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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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uanic.name/ BlogIcon De дешево 2014/07/22 20:38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사이트에 대한 감사

2014/05/11 16:35

대한민국 외교부 영사 콜센터는 뭐하는 곳인가 - 외국에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 전화 걸었더니 현지 경찰과 잘 협의하세요

해외 여행을 나가면 휴대폰으로 자동으로 날아오는 문자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외교부 영사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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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이곳에 전화걸 일은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전화를 거시는 분들은 급한 일이 있으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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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태국에서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영사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었습니다.

답은 너무 황당했습니다.

현지에서 일어난 일은 현지 경찰과 협의해야된다는 너무도 뻔한 대답.

그나마 현지 전화번호라고 알려준 곳에 전화를 거니 아무도 받지 않더군요.

 

세월호 사건으로 사건사고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외국에서는 이것이 더더욱 기대치를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잘 살게되고, 또 이에 따라 세금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세금 내고 살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정부는 어떤 책임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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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1:36

데이터 전문가(Data Expert)가 가져야 할 배경지식 - 분산처리기술, 보안기술 외에도 법률 지식도 배양해야 해, 복잡한 룰로 인해 발생하는 패키징의 표준화는 풀어야 할 숙제

2013년에는 빅데이터 붐이 일어나서 이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들에 대해 붐이 일었습니다. 이 때문에 전부터 있던 하둡이 주목을 받았고, 이와 연관된 보안기술들도 핫 이슈가 되고는 했습니다.

지금 와서 제가 느끼기에 이 기술들 외에도 데이터 전문가(Data Expert)가 가져야 할 배경지식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전에 근무했던 삼성전자에서도 법무팀과 긴밀한 협조하에 분산처리기술, 보안기술 외에도 개인정보 관련하여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제가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로비(Rovi Coporation)라는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계 회사입니다. 저는 Data Solutions Group 소속으로 메타데이터(Metadata), 빅데이터(Big-Data), 추천검색(Search & Recommendation) 등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여기서는 분산처리, 보안기술, 개인정보 외에 지역 법률 및 비즈니스 룰에 대해 많은 신경을 씁니다. 왜냐하면 Data는 보는 시각에 따라 이해관계자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특정 분야의 데이터는 특정 집단의 합의를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나라일수록 산업 발전이 퇴보하고 있거나 선진국이 아닐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집단을 무시하여 발생하는 부작용은 생각보다 큽니다. 메타데이터, 빅데이터… 이 두 분야는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는 분야입니다. 이 때문에 패키징에도 룰이 필요한데. 이 룰로 인하여 정형화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데 제약이 발생하게 됩니다.

데이터 전문가(Data Expert)는 앞으로 좀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판단됩니다. 이 분야도 기존 SW 개발과 마찬가지로 기획, 개발, 품질(QA), 운영의 4개 분야로 세분화되어져 있으며, 이 분야들이 서로 엮여 애자일(Agile) 형식으로 일을 추진합니다. 이 전 조직이 SW 중심으로 흘러갔다면, Data Industry는 좀더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을 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관점에서는 본다면 아마도 SW는 전공 필수과목이 되어야 할 것 같고 나머지 배경지식이 전공 필수과목으로 추가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Data 관련 분야가 세분화되어지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데이터 솔루션 분야… 3년 뒤, 5년 뒤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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